1. 산행지 및 일시 : 용마산(348m)&아차산(285m) - 2013년 3월 31일__제108차
2. 누구랑 : 한신 6명
3. 감사와 총무네가 용마산역에서 폭포공원을 지나 용마산 정상을 찌고 아차산으로 가는 헬기장으로...대장네는 뒤 늦게
사가정역 방면에서 헬기장으로...서로 만났다....반가우이...함께 아차산을 거닐다가 어린이대공원역으로 하산하여
답십리 해물탕집에서 뒤풀이....(근데 맛있다던 해물탕 집은 옆집이었다...에고)
▲ 용마산 정상을 거쳐 아차산을 거닐다 능선에서...뒤편에는 용마산 정상이....
▲ 용마폭포에서 암릉쪽으로 오르는 중...
▲ 무어라 손짓....왜....뭐....안들려
▲ 우리의 스카이라운지 동생쯤 되는 멋진 전망처에서 간단한 간식먹고...샷
▲ 가자...대장네와 헬기장에서 만나기로 했어...
▲ 꽃방울이 터질 날이 곧 곧 곧....겨우내 힘들었지....
▲ 만났다...함께 아차산 보루터를 거닐며...
▲ 너무 화창하여 눈이 부신다....힘차게
▲ 보루라 그런지 나무를 댕겅 버렸다....올라가 장난...
▲ 한강이 있어 행복한 서울...우리 어때요
▲ 총무는 우리가 최고란다....
▲ 아차산 포토존...한강이 멋지네요
▲ 한참을 거닐다...무언가 토의 중....뒤풀이 어디로 갈까...
▲ 용마산 정상...다들 바쁘거나 심신이 피곤할 무렵 수시로 찾는 우리 옆에 있는 산....
▲ 고개 내민 야생화가 이뻐...
▲ 정말 이쁘다...노오란 빛이 정겹구나...
▲ 아름드리 소나무...시원하지
▲ 해맞이 기념비...소나무와 잘 어울립니다...
▲ 가벼운 암릉도 지나고...도란 도란되며....
▲ 멋진 소나무에 자연 벤치가 있어 앉아본다...우리 어때요....이뻐
굴봉산 계획했다가 대장네가 일이 있어 취소하고, 함께하기 위해 찾은
용마산-아차산...같이 있는 것이 더 행복하네요
좋은 하루...
첫댓글 ㅋㅋ~~~아는길도 물어서^^*.....해물탕집^^*
어쩐지^^*~~쥔장이 친절하더만^^*
원래 맛집은 쥔장이 ~~~쪼매 싸가지가 없는듯 해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