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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카페 공지사항 여러분들에게 공개적으로 질문을 던져봅니다.
빠다킹신부 추천 3 조회 2,631 13.03.22 07:0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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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2 09:17

    첫댓글 물 흐르는대로 흘러가면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ㄳ ㄳ ㄳ...

  • 13.03.22 09:18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저는 서울 대교구 제기동 본당의 송 프란치스코입니다.
    짧은 제 소견으로는 신부님은 지금처럼 꾸준히 글을 올려 주시고,
    전파의 소임은 저희에게 맡기시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저도 그동안 말씀을 퍼나르기만 하였으나,
    오늘부터라도 회원 배가운동의 차원으로 주변의 지인들에게
    새벽카페 회원 가입의 권유를 하겠습니다.
    현재회원이 대략 11,000여명이시므로,
    1+1 운동만 하여도 금방 22,000분이 되시고,
    그 다음에는 44,000....88,000 ^^
    현재 회원들의 회원 배가 운동을 제안 드립니다.

  • 13.03.22 09:31

    저도 프란치스코형제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저부터 당장 지인들에게 회원 가입을 권하겠습니다.

  • 13.03.22 10:16

    신부님 저는 메일로 제 의견을 보냈습니다.
    하느님 가장 합당한 방법을 허락하시길 빌어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하느님께 나아가길 빌어봅니다.

  • 13.03.22 10:51

    저도
    프란치스코형제님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지인들에게 회원가입 적극 권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13.03.22 11:36

    안일한 생각으로 좋은 말씀을 저 혼자서 즐기는 욕심을 가졌네요 프란치스코 형제님 의견처럼 저도 동의 합니다

  • 13.03.22 11:52

    저의 의견입니다. 다음 카페에 올리시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볼수 있습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어서 어디서나 다음카페에 들어가면 볼수 있습이다.
    처음 카페가입시 컴푸터에서 등록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메일.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것은 시간과 비용의 낭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녀간 회원분들의 댓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신부님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 13.03.22 16:00

    신베드로님의 말씀에 저도 동감 합니다.스마트폰으로도 다음카페나 마리아넷에 들어와서 볼 수 있어요.저도 카카오스토리나 페이스북에는 잘 안들어가게 되어서 집중할 수 있는 카페에 들어오는게 제일 편하더라구요..오늘 당장 남편부터 가입시키겠습니다...

  • 13.03.22 19:02

    아참 해외 교민이나 저처럼 시민둰을 가지고 있으면 좀 힘들긴해요 아이핀 인증이니 주민 번호 같은걸 눌어봐서... 저 같은 경우는 시민권 취득하고 한동안 이중 국적을 가직 있어서... 그때 가입을 했구요... 근데 마음만 먹으면 합법적으로 다 가입 가능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여권이나 신분증 사본 보내서 수동 인증 받고 좀 복잡하긴 해요^^ 그리구 제 페북에 코멘트 하나 달았습니다~~~ 같이 활동 했던 청년들도 있고 해서 어쩌면....가입할수도 있고해서....ㅎㅎㅎ

  • 13.03.22 19:48

    이렇듯 열심이 신부님께 너무 안일하게 있었던 제가 죄송스럽습니다
    회원가입 적극 권유하겟습니다

  • 13.03.22 19:59

    저도 메일로 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말씀 드리면 아날로그 세대라 하시려나~자연 스러운 것이 좋아서요~~^^

  • 13.03.22 21:55

    신부님 요즘.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어서. 저. 또한 스마트 폰으로 자주. 카페에. 들립니다.
    신베드로님의 말씀과 동감합니다. 신부님. 화이팅!!

  • 13.03.22 22:10

    저는 소통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얘긴고 하니 사람들이 댓글을 너무 안달더군요. 거의 일방통행인 거 같아요. 전에 다른 카페에서는 내가 쓴 글에 댓글이 많이 달리면 참 기분이 좋았어요. 전 이렇게 카페에서 보는 게 좋아요. 시대의 흐름을 거역할순 없지만 그냥 아날로그 방식으로 느리게 느리게 자연스럽게 살고 싶습니다.

  • 13.03.22 23:55

    저도 프란치스코님의 의견이 좋은 듯 합니다.
    저의 경우는 매일이 오면 항상 전화기에 뜹니다. 물론 설정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신부님의새벽... 메일이 전화에 떠서 보게 됩니다. 그래도 컴에 앉으면 여기부터 들러서
    퍼다 나릅니다. 제가 아는 카페에 8군데 정도 날라다 올릴때 반드시 신부님의 주소를 맨 아래에 올려서
    제가 올린 새벽을 ...을 보시는 분이면 새벽카페를 들어올 수 있게 만듭니다. 물론 다른님들도 그렇게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한 글자씩 더 써서 올려야 겠습니다.
    "빠다킹 신부님 카페에가서 [새벽메일 신청] 하세요. 그러면 전화기로 바로 뜹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회원 배가 운동에 참여

  • 13.03.23 00:02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은 글 쓰시는데만도 너~무 큰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돈 들여 가면서 핸폰으로 볼 수 있게
    하시면 너무 부담이 크십니다. 요즘은 메일이 핸폰으로 다 뜨기 때문에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회원 배가 운동을 해서 새벽메일 신청하게 권유를 하면 제일 좋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핸폰은 메일을 읽을 때까지 맨 위에서 자리잡고 있어서 새벽메일을 안 보고 넘어갈 수는 없답니다.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이렇게 친절하게 볼 수 있는데 따로 보낼 생각은 안 하셔도 될 듯
    합니다. 저의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저는 서울교구 서원동 신자입니다.
    하느님께 항상 감사하며 퍼가는 신자이지요.

  • 13.03.23 00:41

    글라라 120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부터 열씸히 댓글 달기에 참여하겠습니다 :)

  • 13.03.23 05:57

    저 역시 저만 새벽을 열며 읽고
    묵상을 하고 가끔 퍼가서?알렸는데,
    좀 더 적극성을 가지고
    지인 한분 한분씩 카페 참여를 위한
    홍보를 하겠습니다^^
    신부님 화이팅입니다.

  • 13.03.23 07:02

    저역시 홧팅

  • 13.03.23 08:28

    저도 이웃에게 퍼 나르겠습니다...

  • 13.03.23 10:22

    역쉬 랭킹울 올리는 데는 회원가입이 최고이니. 저도 송프란치스코형제님 말씀에 공감하구요, 한 분이라도 더 가입하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담 효자는 역쉬 글을 많이 올리는 것이니 글 더 많이 올리고 댓글도 더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신부님 공지사항 읽고 카페 유입경로를 찾아보니 주로 빠다킹신부, 빠다킹. 새벽을 열며 ... 로 유입되었더라구요, 우리가 선교라는 좋은 목표를 향한 일이니 인터넷 상에서 많이 검색하는 단어가 들어있는 글들을 많이 올리는 것이 또한 카페유입인구를 늘리는 길이므로. 신앙에 크게 위배되지 않는 것이라면 이슈가 되는 단어가 든 글들을 많이 올리는 것도 한 방법이라 여겨집니다.

  • 13.03.23 09:30

    어떤 가톨릭 카페는 유입 검색어가 '바탕화면' 심지어 '김희애 남편' 이런 단어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또 젊은 분들을 많이 유입시켜 가톨릭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젊은분들이 선호하는 분야에 대한 글을 올리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음~~ 한 때는 포토샵이 각광을 받아 간단한 포토샵 방법을 올리고 제목에 뽀샤시 포샵하는 법, 눈내리는 플래쉬~~ 이런 것들에 수십만명이 검색하여 들어오기도 하더라구요, 그 플래쉬 내용이나 아님 글에 신앙적인 내용을 담는다면 크게 문제될 게 없다는 생각도 해보구요,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에 관심을 가지게 한다는 사명감으로 한다면 보람도 있을 듯 합니다.

  • 13.03.23 09:35

    글구 포털의메인 화면에 한 번 뜨면 정말 많은 분들이 유입하여 들어오더라구요, 그 메인 화면에 뜨는 방법이 있는 것으로 아는대요. 언젠가 지식인에서 한 번 본듯한데 지금 기억은 안나구요, 이런 방법들이 편법이 아니고, 마치도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수많은 기능중에 몰라서 사용못하던 기능을 익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전 아직 효도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 신부님 이 공지사항을 보며 유행을 따른다는 시각을 버리고, 동시대인과 호흡한다는 의미에서 스마트폰으로 바꾸어야 겠다는 마음을 굳혔습니다. 언제일지는 몰라도 저도 스마트폰으로 바꿔 이해가 안가는 말들을 이해해야 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13.03.23 16:11

    각 본당 홈페이지 이용해서 카페홍보, 또는 신부님 강론 올리기 도움 될까요.
    저는 본당 레지오 홈페이지에 올리는데요. 많이 보지는 않지만..

  • 13.03.23 16:22

    신부님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나무로즈마리 님의 말씀중에서 유입검색어에 가톨릭이나 천주교 이런 것으로 등록하면 검색하면서 더 쉽게 유입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 포탈에서 검색어 등록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카페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저는 지인을 통하여 이곳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검색어로는 찾기 힘들듯 합니다. 나무로즈마리 님 글의 검색어 내용보고 저게 검색어 내용이었구나 하고 처음 알았습니다.
    다만;;; 도저히 빠다킹 신부님을 모르는 분이면 이 곳에 올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13.03.23 16:25

    그리고 페이스북의 파급력은 정말 큽니다. 특히 젊은층에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친구로 맺어진 사이면 내 친구가 다른 사람 페북에서 무엇을 하는지 뜹니다. 간접적으로 좋은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페북의 내용물은 '신앙과 여행', '신앙과 소소한 삶'같은 카페보다 가벼운 내용이 어떨까요? 많은 분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13.03.24 08:13

    본당에서나 친구들에게 만나는 사람마다 전교?를 하고 다녔는데 순위가?? 흐윽~
    더 열심히 화이팅~~

  • 13.03.25 05:36

    스토리의 신부님의 묵상글이 스토리에 많이 전파하고있습니다..
    저도 신부님의 묵상글을 제 스토리에 올립니다..
    그러면 제 카스 친구들이 또 공유하거나 복사해서 전파하고있습니다..
    신부님은 카스친구가 500백이지만 공유한 친구들이 또 공유를 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되어있습니다..

  • 13.03.26 03:30

    내 옆지기와 내 몸 나뉜 뇨석들에게 꼭 들어와 보라구 한마디 해야겠어요.
    남편말 애비말 잘 듣는지 잘 안듣는지 .........
    기회주시어 기쁩니다...
    멋진 스마트 신부님 .ㅎㅎㅎ ㅉㅉㅉㅉ

  • 13.03.26 09:25

    출근하는날. 신부님의 묵상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전해주신 사랑을 그저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네요.
    성경공부 동료들에게 알리겠습니다.

  • 13.03.26 12:54

    1. 스마트폰으로 새벽묵상글을 볼 수 있는 방안.

    가장 좋은 방안은 신부님의 '어플'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카카오스토리가 되었던 다른 것이 되었던 한 단계 거쳐 들어가는 방법에는 언젠가 한계가 오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이 카페에 본인이 혹은 자녀가 '어플'을 만들 수 있는 분이 계셨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인천교구에서 선교활동 차원에서 지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짧은 의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13.03.26 13:30

    신부님의 열의에 찬 모습에 힘이납니다. 신부님 부디 더많은 사람들이 좋은말씀을 읽고 개종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 . 어디서나 볼수 있게 되기를. 화 이 팅 팅

  • 13.03.29 15:54

    신부님 지구초친구들 페이스북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면 어떨른지요. 앞으로 갈수록 ..사용이 모바일입니다. 사진 올리기,쓰기,보기가 헌 손안에서 이루어집니다.

  • 13.04.04 14:52

    우연히 고민을 조용히 상담할려다 찾게 된 이곳...많은 활동은 하지못했지만 "스마트폰으로 새벽묵상"을 볼수 있다면 참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저도 적극 동참하여 지금 제가 느끼는 주님안에서의 편안함을 많은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ㅎ

  • 13.07.24 19:10

    신부님 문의주셨는데, 제가 너무 늦게 의견을 드리는 건 아닌 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RSS를 이용합니다. 사실 RSS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죠.
    RSS를 사용하면 집에서 자고 있는 동안 WiFi를 통해 신부님의 글이 다운받아지고,
    통신이 되지 않는 곳에서도 얼마든지 읽을 수 있죠..
    RSS의 유용성을 주변 분들에게 알리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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