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 개월간 504 경기… 8 개 구단 불꽃 튀는 순위 다툼 예상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한국 프로야구가 8일 오후 4시 개막식을 갖고 2006년도 정규 리그에 돌입한다 올해로 출범 25 년째를 맞은 프로야구는 8일 대구(삼성 대 롯데)ㆍ잠실(두산 대 LG)ㆍ문학(SK 대 현대)ㆍ대전(한화 대 KIA) 구장에서 각각 개막식을 갖고 6 개월여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팀 당 126 경기씩 모두 504 경기가 펼쳐지는 올 프로야구 대진표는 3 연전을 기본으로 편성됐다. 특히 7월 18부터 20일까지는 처음으로 제주도에서 삼성과 두산이 3 연전을 펼친다. 경기 시간은 4ㆍ5ㆍ6ㆍ9월 평일과 주말은 오후 6시 30분,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2시에 열리며, 여름철인 7ㆍ8월 평일과 토요일은 오후 7시, 일ㆍ공휴일은 오후 5시에 치러진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8 개 구단의 실력이 엇비슷해 유례없는 혼전이 예상돼 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
|
|
첫댓글 거산님! 여전히 열심히 카페관리 잘하시고 세상 엔 좋고 나쁜 일이 그런것 들을 보고 든는 것도 행복이라 여기며 살아야겠네요 잘 읽었읍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