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극장해밀 빅뱅프로젝트 2005!!
'햇님달님' 전국 순회공연 마감기념!!
앵콜!!~ 햇님달님"
해밀회원 특별초청이벤트!!
"고양,
부산, 진주, 광주에 이어
군산,
안산으로 쭉~~ 성공적으로 다녀왔습니다.
해밀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주최:
가족극장해밀
▶주관: 공연기획예가 ▶극단: 더플레이컴퍼니
- 초대장소: 대학로 두레홀 2관(8.17~8.19) -
1.
응모자격
☞가족극장해밀 정회원 이상!
(만 2세
이상=참여가능, 만 2세 미만=참여불가!)
2.
초대내용
①2005. 8. 17(수)_오후 3시_'초대 15쌍'(당첨 1인당, 2매지급)
②2005. 8. 18(목)_오후 3시_'초대 15쌍'(당첨 1인당, 2매지급)
③2005. 8. 19(금)_오후 3시_'초대 20쌍'(당첨 1인당, 2매지급)
3.
응모방법
①일단 '해밀정회원' 자격을 당당히 취득한다(꼬리말쓰기=정회원 이상!)
②정회원이면 '햇님달님'으로 4행시를 짓는다.(▶4행시주제:여름휴가)
③아래 '꼬리말쓰기'로 4행시를 적어 넣는다.
④당첨자 발표일!.. 만약을 대비해 항상 곁에 우황 청심환을
필히 준비한다.
⑤추첨 결과를 두손 부여잡고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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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청마감
☞해밀운영진측 임의마감!!
5.
당첨발표
☞신청초대일 기준, 이틀 전 오후 7시~오후 9시 사이
※주최측 사정에 따라 발표일정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6.
추첨방법
①추첨안내 공지글에 달려있는 꼬리말 글을 전부 별도
복사한다.
②복사한 종이를 각 칸별(꼬리말별)로 분해해
자른다.
③분해된 각 종이 쪽지를 특정함에 모두 섞어
넣는다.
④해밀 운영진이 직접 추첨한다.
⑤추첨 결과를 공지한다.
어린이 뮤지컬 햇님달님
공연시간
2005년 8월 17일(수) ~ 2005년 10월 3일(일) 평일 3시*토/일/공휴일 12시30분, 2시
가격정보
일반/어린이12,000원 균일가
우리가락으로 만든 어린이 뮤지컬
어린이 뮤지컬 '햇님달님'
제 목ㅣ햇님달님
원 작ㅣ전래동화 <햇님 달님 >
줄거리 및 작품해설 :
공연은 공연장 밖 로비에서 공연배우들이 직접 시연하는 사물놀이부터 시작된다 . 마치 풍물패들이 길놀이를 하듯이 공연시작 전 모든 관객과
배우들이 하나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는 여는 마당이다 . 사물놀이가 관객과 호흡하며 객석을 지나 무대에 올라가면 본격적으로 얘기가
시작되는데 , 아버지 역 겸 해설자가 먼저 옛날이야기 풍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
이 작품의 내용은 우리 전래 동화인 ‘햇님달님‘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간다 . 다만 , 떡을 파는 어머니가 잡아 먹힌다는 내용 대신 , 엿을
팔러 장에 갔다 돌아오던 아버지가 호랑이에게 잡아 먹히게 되는 전반부 이야기와 , 그리고 오누이인 별순이와 달명이가 옛 이야기의 내용처럼 해와
달이 된 후 , 홀로 남게 되어 평생을 슬픔과 외로움 속에서 늙어가던 어머니와 그때까지 계속 살아서 못된 짓을 계속하던 호랑이와의 운명적인
만남과 그 마지막을 그린 후반부로 그 이야기가 진행된다 .
전반부에는 집에 남게 된 달명이와 별순이의 극중 극 , ‘토끼와 거북’이야기가 펼쳐지고 , 관객들과 더불어 나누는 수수께끼 놀이도 진행된다
. 또 옛 시골 장터나 골목에서 만났던 그 엿장수도 만나볼 수 있다 . 후반부에서는 할머니가 된 어머니와 역시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늙어버린 호랑이의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되는데 ……
- 기획의도
현재 아이들에게 인스턴트는 더 이상 간식거리가 아니다 . 서구문화에 빠른 속도로 적응해가는 우리아이들에게 우리의 문화 우리의 장단과 가락
, 우리의 것을 보여주기 위해 시작되었다 .
이번에 기획하는 작품은 우리 전래동화를 각색한 작품이다 . 우리의 것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질리지 않고 여백의 미가 있다 . 이번 작품 "
햇님달님 "은 배우들이 무대에서 직접 사물을 연주하고 대소도구를 무대에다가 펼쳐 놓고 관객과 함께 풀어가는 형식의 작품이다 .
외국의 것도 좋지만 우리의 소리 , 우리의 놀이마당을 알리고 싶다!
- 작품특징
우리의 문화와 우리의 소리를 통해 배우와 관객이 함께 하나되는 공연
특별한 조명효과나 기계적인 장치대신 무대 위에서 배우들이 직접 연주하는 악기와 추임새 이외의 음향효과도 최소화하였다 .
또한 시작과 끝을 우리 전통의 사물놀이로 시작하고 맺는다든지 , 중간 중간 노래와 춤이 배우들의 연주와 움직임으로 진행된다든지 , 관객과
직접 주고받는 대화형식의 비중이 크다든지 하는 등의 열린 형식으로 진행된다 .
우리 문화를 잘 접하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어린이들에게는 재미와 동시에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은 물론이고 어른들에게도 한바탕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가족연극이다 .
극 * 연출ㅣ 김거성
연극배우 , 아동극작 및 연출가 . 마당세실극장 아동극 상임 연출 , 울산 세이브 아트홀 상임연출역임 .
현 아동극단 아벨 대표 (연출 )
음 악 ㅣ 김 준범
안양시립합창단 작곡, 편곡가 겸 부지휘자
- 배우소개
유창우
뮤지컬| 장보고, 블루 사이공, 어페라의 유령 외 다수
장선아
뮤지컬ㅣ가마소테 누룽지 , 화이트프로포즈 , 오마이 갓스 외
아동극ㅣ벌거벗은 임금님 외 다수
김명희
뮤지컬ㅣ장보고 , 더플레이 , 못다한 사랑, 더플레이 엑스 외 다수
허선영
뮤지컬ㅣ더플레이 엑스
아동극ㅣ신데렐라 ,
정태동
유리가면 2 잊혀진 황야 , 유리가면 3, 한여름밤의 꿈 , 용서를 넘어선 사랑 , 깡통시장
블루스
이 시대 학부모들이 직접
연대해 함께 만들어 갑니다.
21세기 가족문화공동체 가족극장해밀 |
<햇>빛 눈부신 바다에서 <님>과 함께 다정히 걸노라면 세상시름 모두 <달>아나겠지요.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멋진 여름휴가를 즐기고 싶어요.
(햇)-햇과일이나오는 가을 ( 님)- 님과 함께 (달)- 달맛이 가세 (님)- 님도 보고 달도 보고 풍성한 한가위 기원하며...
햇 : 햇님달님공연을 보러 간다기에...님 : 님들에게 알려서 함께 가려고....달 : 달려왔더니....님 : 님들이 벌~~써 알고 많이들 와 계셨네...^^
*햇*살이 눈부신 날에 사랑하는 *님*과 함께 바다구경 가고 싶어라. 보름 *달*이 뜬 환한 백사장을 *님*과 함께 걷고 싶어라.....
햇:햇살이 뜨거운 여름날 휴가는 님:님과 함께 다들 다녀오셨나요? 달:달달달 떨면서 먹는 시원한 팥빙수를 저는 님:님과 함께 먹고 싶은데... 햇님달님 공연보고 나서 먹으면 더 맛있을것 같죠. 행복한 마음에...
햇)님이 둥글게 떴습니다. (님) 옆에 누웠다가 벌떡 일어났습니다.제일 먼저 (달)려나와 윗니 아랫니 이닦고 (님)들도 만나고 햇님달님 보러 대학로에 갑니다.
햇- 햇빛 뜨거운 날 님- 님이 놀던 집 앞 또랑에서 달 - 달덩이같이 사랑스런 아이들과 님 - 님이 놀던 그 시절로 돌아가 멱을 감았네
<햇>햇님도 좋아요..<님>님과 함께라면....<달>달님도 좋아요...<님>님이랑 아이랑 해님달님 보러간다면,,,휴가 못가도 대학로로 무료공연 보러 간다면,,,,
(햇)햇살이 뜨겁습니다. 그러나 (님)님과 함께면 좋습니다. (달)달맞이 가는 아이처럼 (님)님과 함께 즐거워지렵니다.
(햇)볕이 무척 뜨겁지만(님)과 오랜만에 함께하는 휴가라 (달)려와서 (님)과 아이와 가고 싶어 햇님달님 이벤트에 신청해봅니다..
김경희 (햇)님, 비나이다(님)!간곡히 비나이다 (달)이 차도록 연극구경 한 번 못했네요. 마음은 벌써 (님)과 함께 극장에 가 있네요...
(햇)햇볕의 고마움을 절실히 느껴보아요.(님)님의 마음이 제게 온것이겠지요?(달)달님이 저에게 환희 비춰주시는건(님)님의 마음임을..^^
(햇)님달님은 지금까지 사행시 중에서 젤 답이 안나오네요..(님)들은 그래도 반짝아이디어가 많으십니다.. (달)달한 커피하잔 마시면서 다시 생각해도 마지막 (님)자는 잘 생각이 안나네요..
(햇)살이 따가워서 싫어 이렇게 무더운 여름은 첨이야. (님)이야 빵빵한 에어컨 나오는 사무실 갈 타령만 하니 (달)달달 거리는 선풍기 바람만 집구석에서 쐬고 있자하니 오 내 사랑 ~ 영원히 변치 않을 것 같은 저 하늘 태양보다 더 강렬한 ( 님)사랑두 이젠 짜증만이 남는구만
햇:햇살 가득 창가에 앉아 님:님들 다 가는 휴가 난 가지도 못하고 달:달빛 가득 창가에 앉아 님:님들 다 간다다는 휴가 한번 못 가 담배만 피우고 있습니다..
(햇)살 따가운데 (님)들은 다 피서를 다녀왔다지? (달)랑 우리만?? (님)~멋진님~우리에게도 시원한 피서한번 쏴주세용 두레홀에서???
*햇* : 햇살이 따갑게 뇌리쬐는날 *님* : 님과 함께 바닷가로 *달* : 달랑 둘이서 떠나고 싶어요.. *님* : 님들도 같은 생각???^^
햇)햇살따가운 여름이지만 (님) 님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아요 (달) 달나라여행은 천억이 넘는 돈이 든다네요. 하지만 (님)과 함께라면 방콕도 괜찮아요...
햇)살이 따가와 나갈 엄두 못내고 님)이 주신 어여뿐 부채 친구 삼아 이리 뒹굴 저리 뒹굴 달)님이 얼굴 내미니 이제야 어슬렁어슬렁 님)과 함께 별구경이나 할까보다...
(햇)살이 너무나 따가운 여름 (님)과 함께 (달)달한 팥빙수 한 그릇 먹고 (님)의 고향 한번 가 볼까나...
(햇)살이 너무나 따가운 여름 (님)과 함께 (달)달한 팥빙수 한 그릇 먹고 (님)의 고향 한번 가 볼까나...
*<햇>살같은 우리아기 얼굴을 보며 *<님>과 함께 *<달>나라 토끼를 만나자고*<님>이 이번 여름에 약속했다네~
햇: 햇님이냐! 달님이냐! 님: 님을 정해 함께 저기 동해 바닷가에 앉아 내님 된 달: 달님과 밤새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잔잔한 바닷물에 비친 님: 님그림자 보며 아침을 맞이 하니, 이 어찌 낭만 없는 여름이라 하겠는가
(햇) 햇살 따가운 여름 (님) 님과 아이들과 함께 (달)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바다로!!! (님) 님들도 같이 가실라우?
햇빛쨍쨍 더워도~ 님과 함께하니 더운줄도 모르고~달랑 아이스크림으로 이 더운여름을~님과 함꼐 보냈어요//^^
햇;햇살 눈부셔 눈도 못뜰때, 님;님 찾아 헤매듯, 달;달려간 곳은, 님;님과 함께 보냈던 여름 바닷가..
햇- 햇님이 넘 뜨거워요. 님-님처럼 어여쁜 우리 딸들의 이마 위에도 땀이 송글송글. 달-달님이 환하게 비치던 청태산 숲속에서. 님-님들의 속삭임처럼 달콤했던 우리 가족 이야기.
햇)님을 보며 (님)과 보낼 여름휴가 계획에 들떴고,( 달)님을 보며 (님)과 함께란 여름휴가의 추억에 잠기네
햇볕 더운 낮에는 님은 너무도 바쁘고 달빛아래서 님과 함께 시원한 맥주 한잔 하실래요?
<햇>고구마로 인해 행복해하는 우리 딸래미, 그리고 <님>이랑 딸래미랑 뒤늦은 여름휴가 보낼 계획으로 즐거워하는 은진맘, <달>빛 아래 이런저런 생각으로 미소짓는 우리 모녀의 얼굴, 참 즐거워보이지 않나요?
<햇>살이 내리쬐는 바다로 당장 달려가고 싶은데... <님>은 회사일로 바쁘고 <달>덩이 같은 우리 둘 딸랑구는 더위와 싸우네. 안되겠다! <님>없이라도 우리 세모녀 가까운 수영장이라도 다녀와야 겠다. ㅎㅎ
햇)님 달님 앵콜 소식에 무지 반갑습니다. 님)들도 모두 못보셨군요. 달)력에 동그라미 했어요. 님)들과 함게 두레홀에서 마지막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싶어서요.
<햇>살이따가운 여름에 어디로 가야하나..<님>과함께 바다로 수영장으로가나..<달>려가자 뛰어가자..<님>과함께 여름 사냥을 떠나자 ^*^
<햇>살이 뜨겁던 지난 연휴 <님>과 이이들과 바닷가에 갔지요 <달>빛은 모래사장에 비춰주고 시원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님>과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만들었답니다.
햇- 햇님도 여름이 얼마나 뜨거울까요? 님-(햇) 님은 뜨겁다고 물속으로 갈수도 없잖아요...... 달- 달랑 팬티 하나 걸치고 수영장에서 신나게 노는 아이들을 내려다 보며 님-(햇)님은 얼마나 우리를 부러워 할까요.햇님, 미안해요~
(햇)볕이 뜨거운 이 여름 (님)들과 더불어 햇님 (달)님 관람하면 넘좋겠다 그죠? (님)들도 좋으시겠죠??
(햇)쌀 따가운 이 여름 사랑스런 아들과 내(님)을 데리고 (달)달달 거리는 경운기를 타고 공기좋은 시골여행가고 싶네요. 쏟아질 듯 많은 별과 둥근달을 보며 아들과 (님)과 함께 전원생활 누리고 싶네요.
★햇★ 볕이 너무 뜨거워요 해밀의 ★님★ 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다시 ★달★ 려 가고 싶어요 동해로 ★님★ 들고 함껨♥
<햇>살은 뜨겁기만 한데,<님>과 함께 다정하게<달>빛 비치는 바다를 언제나 한번 <님>이랑 걸어보려나~
햇;햇살이 넘 뜨거워요..님: 님..저의 소원 아시죠?..달:달님에게도 소원 빌어요..님:님이 꼭 소원 들어주리란걸...
(햇)과일로 풍성한 계절에 (님)과 함께 맛있게 먹었더니 (달)랑 하나만 남았데 (님)이 나더러 먹어라네 고맙워 못먹겠네
햇 :햇님! 햇님!! 소원 좀 들어주세요~~ 님 :님과 함께는 커녕 휴가 근처도 못갔답니다...ㅠㅠ 달 :달님! 달님!! 제발 소원 좀 들어주세요~~ 님 :님과 함께 뽕 딸 수 있는.. 마지막 더위 날려버릴 수 있는... 좋은 공연 보게 도와주세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 햇 * 햇님 요즘 더운데 힘드시죠?? * 님 * 님과 함께 피서라도??? * 달 * 달님과 함께 ... * 님 * 님이 거절하시면 저희랑 같이 가요...햇님달님 공연장으로.....
햇 : 햇살 따가운 이 여름 님 : 님도 보고 뽕도 따고~ㅋㅋ 달 : 달려 가고파라~ 님 : 님과 함께 파도 넘실 거리는 바다로!!
햇: 햇님달님으로 4행시를 지어야하는데, 님: 님자는 모든 님들이 말하는 그 님밖에 생각이 안나네. 이런 창의력, 상상력 모두, 달(딸):리네..ㅠㅠ , 님: 이 님자는 또 뭐라고 지어야하나..ㅋㅋ 죄송..그래두 햇님달님 그동안 공연중 넘 잼있었어요. 또 보면 올매나 좋을까나.. ^^
햇:햇살 뜨거운 이 여름에 님:님과 함께 했던 옛날 달; 달고나를 먹던 시절 그시절 님:님의 추억 떠올리네
(햇)살은 따갑지만 (님)과함께 하는 휴가는 꿀맛같습니다.(달)달이 해밀에서 연극 초청되면 더 좋겠죠? (님)과 함께가 아니라 이번엔 딸과 함께요...
(햇)살이 뜨거운 바닷가에서 (님)과 함께 맘껏 (달)리며 여름휴가를 즐기고 싶어. (님)아 그런 내 마음을 아는감? ^.^
(햇)햇살뜨거운 여름은 (님)과 함께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달)달달 떠는 겨울에는 (님) 님도 다시 오시겠지요?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