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네 살이 된 여울이의 지난 해 사진입니다.
우리 카페 <팬들이 부른 노래> 37/40 번 게시물에 목소리가 올라있고
특별히 응가하며 부른 편안한 노래가 일품이었지요.
아래 함께 한 시언이 오빠는 원래 최연소 팬이었다 여울이에게 밀린 사나이인데
같은 교회 다니는 '교회 오빠'일 뿐 특별한 사이는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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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이 포스팅을 해서 전주 임마누엘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께 보낸 결과
내용정정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요오오오~~
여울이와 시언이는 올해 5살 동갑인데 여울이가 4개월 빨리 태어났기에
교회오퐈~가 아니라 교회눈하~~ 라고 합니다요오오오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구런데 어또카지요?
여울이가 시언이보다 연상이라는데요.
그러니까 교회 오퐈가 아니라 교회 누나라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 셈입니다.
시언이는 3살도 되기 전부터 로제 노래를 들었고
종일 그 노래만 들려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시언이 할아버지인 장로님께 그리 들었습니다.
얼마전 제 앞에서 둘이 결혼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시언 박여울
주례는 로제가 서면 안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