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 이스마엘의 출생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지 십 년 후였더라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임신하매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한지라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아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들 들으셨음이니라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이러므로 그 샘을 브엘라해로이라 불렀으며 그것은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더라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 육세였더라 (16:1-16)
전체적 설명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지만 그 후로 10년이 지나도록 아들을 주 지 아니하셨다.
♠ 사라는 자기 여종 하갈을 아브라함의 첩으로 주어 임신하게 해서 이스마엘을 낳게 된다. 사라 의 생각은 현실적인 대안인 것 같지만 이는 결코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다.
설교 프리노트
1절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 아브라함과 사라는 10년 동안은 하나님께서 아이를 주실 것을 잘 기다렸으나 10년이 지 나자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 사라는 이미 자신은 아이를 낳을 수 없게 되자 자기의 여종 하갈을 통하여 아브라함의 자손을 낳아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하갈을 아브라함의 첩으로 주었다.
♠ ‘하갈’은 ‘도망자’라는 뜻으로, 나중에 붙여진 이름일 수도 있다.
2절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 사라는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고 맡겨야 했으나 이것을 견디지 못하여 인간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것은 자기 여종 하갈을 남편에게 첩으로 주어서 여종이 낳은 아이를 자 기 아이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 신앙이란 자신의 형편이나 처지가 어떻든지 간에 자신의 생각대로 하지 않고 끝까지 하 나님을 따라가는 것인데 사라는 믿음이 흔들렸던 것이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 아브라함은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잘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라의 말을 듣자 귀 가 솔깃했던 모양이다,
♠ 아브라함이 첩을 통해서 아이를 낳는 것은 분명히 아브라함의 몸에서 나는 아이이기 때 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다고 볼 수도 없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3절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지 십 년 후였더라
♠ 사람들은 대개 어떤 일로 기다릴 때 마음속으로 한계선을 정해 놓았다. 아브라함은 나름 대로 적어도 10년 안에는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시리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4절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 아브라함과 사라는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쉽게 가질 수 있었 지만 마음에 기쁨이 없어지고 가정의 평화가 깨어지게 되었다.
♠ 하갈은 눈에 드러나게 사라를 업신여겼고 자기가 여주인 행세를 하려고 했다. 사라는 사 람들의 멸시를 피하기 위하여 인간적인 방법을 썼으나 결과적으로 여종에게 멸시를 당 하게 되었다.
5절 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 아브라함의 가정은 단순한 가정이 아니라 요즘으로 치면 교회와 같았다.
♠ 가정 안에서 위계질서가 무너지고 있었고, 아브라함과 사라가 부부싸움을 하게 되었다. 사라는 남편 아브라함을 주님처럼 공경하며 따르던 존귀한 여성이었으나(벧전 3:6) 하갈 의 멸시를 견디지 못해서 남편에게 화풀이를 했다.
| 벧전 3: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구원받지 않은 남편에게 복종하기로 작정한 그 리스도인 아내에게는 그런 순종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에 대한 잠재적 두려움이 있다. 그러 나 아내에 대한 베드로의 지침은 겁을 먹거나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도리어 원리적으로도 그녀는 남편에게 복종하도록 되어 있다. 이 순종에는 강요에 의해 죄를 범하 는 것,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 신체적 해를 당하는 것은 제외된다(참고, 행 4:18-20, 5:28-29‘ 딛 1:6). 행 4:18-20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행 5:28-29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 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베드 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딛 1:6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거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 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 ◈ ‘두려운 일에도’ 불신 남편이 아내에게 가할 포악한 행동 등을 가리킨다. 이러한 일에도 불구하고 믿는 아내는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놀라지 아니함으로 자신의 믿음을 굳건히 지 켜야 한다. ◈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믿음으로 이방인이 아브라함의 영적 자손이 되듯이(롬 4:11; 갈 3:7) ‘거룩한 부녀들’도 사라의 훌륭한 본을 따름으로서 약속의 자녀가 되었다는 뜻이다 (창 17:16). 롬 4:11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 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나 갈 3: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창 17: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
6절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 아브라함은 자식도 중요하지만 아내인 사라의 편을 들어서 사라가 하갈을 학대하는 것 을 허락하였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한지라
♠ 사라는 아마도 하갈을 불러서 야단을 치든지 매로 때라든지 해서 버릇을 고치려고 했던 것 같다. 그런데 하갈은 이미 교만하여져서 여주인의 말을 듣지 않고 집을 뛰쳐나가서 도망을 쳐 버렸다.
♠ 아브라함과 사라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아이를 가지려고 했으나 오히려 이로 인해 가정 이 시끄러워졌다.
7절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 ‘술’은 광야로 해서 애굽으로 가는 길인데 아마 하갈이 그 길로 갔다면 틀림없이 기 진해서 죽었을 것이다.
♠ 그 길은 임신한 몸으로 갈 수 없는 험한 광야 길이었다. 하갈이 이렇게 무모한 짓을 하 려고 할 때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서 하갈을 더 이상 가지 못하도록 붙잡았다.
8절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 주인의 집에서 도망을 치는 여종 하갈에게는 자신의 신분을 아는 사람에게 붙들렸다는 것 자체가 두려운 일이었다. 그런데 그것도 하갈의 신분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하갈을 붙잡았기 때문에 하갈은 이제 꼼짝 못하고 붙들려 가는 수밖에 없었다.
♠ 지금까지 모든 것이 복잡하고 어지러웠던 것은 하갈이 자신의 신분을 망각했기 때문이 다. 그리고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는 우리 모든 인생에게 던지는 하나 님의 질문이다.
9절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 하나님의 뜻은 간단명료했다. 지금 하갈이 살 수 있는 길은 여주인에게 돌아가서 복종하 는 것밖에 없었다.
♠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생명의 위협에서 벗어나서 아름 다운 삶을 살 수 있다.
10절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 하나님의 사자는 하갈에게 아이를 빼앗길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 이유는 사라는 굳이 하갈의 아이를 빼앗을 필요가 없었기 없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서 사라에게 아들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11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아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들 들으셨음이니라
♠ ‘이스마엘’이라는 이름은 ‘하나님께서 들으셨다’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하갈이 고 통 중에 신음하는 소리를 들으셨고, 이제 하나님의 사자가 찾아오셔서 그의 갈 길을 가 르쳐 주시는 것이다.
♠ 하갈은 감히 하나님께 기도할 자격이 없고 더욱이 믿음의 사람들의 마음에 고통을 주 고 도망친 처지이지만 하나님은 그가 아브라함의 가족이기 때문에 부르짖는 소리를 들 으셨고, 그에게 응답하셨다.
12절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 앞으로 태어날 이스마엘의 미래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예언을 하신 것이다.
♠ 누구든지 신앙의 부모 밑에서 태어난다고 해서 신앙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모두 각자 가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하며, 영적으로 거듭나는 체험이 있어야 한 다.
♠ 분명한 것은 이스마엘이 아브라함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이삭과 함께 아브라함의 믿 음의 축복을 상속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 이제 태어날 이스마엘밖에 없는데 ‘모든 형제’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앞으로 아 브라함에게 많은 자손이 태어날 것을 내다보시고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 장차 이스마엘 자손들이 살 곳은 아마도 가나안 동쪽이 될 것인데, 이스마엘 자손들은 이스라엘 자손들과도 섞이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가나안 족속들과도 섞이지 않고 나름 대로 독립적으로 살게 된다는 뜻이다.
13절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 ‘살피시는(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엘로이’이다. 하갈은 애굽인이었기 때문에 하나님 에 대한 믿음이 크지 않았을 것이다.
♠ 하갈은 나름대로 하나님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으로 ‘엘 로이’로 불렀는데 이 것이 하갈의 신앙 고백인 셈이다.
♠ 지금까지 하나님에 대한 모든 지식과 체험은 아브라함이 독점적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사자가 하갈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신 것은 아브라함에 대한 일종의 징계로 생각할 수 있다.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가나안 땅에 온 지 10년이 지나도록 자식이 생기지 않자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무엇을 제안했는가?
사라는 자기 여종 하갈을 첩으로 들여서 아브라함의 자식을 낳게 하자고 했다.
2. 아브라함이 사라의 말을 듣고 하갈을 첩으로 얻었을 때 어떻게 되었는가?
아브라함과 사라가 하나님의 뜻을 기다릴 때에는 10년 동안이나 소식이 없던 아이가 인간적 인 방법을 쓰자마자 바로 생기게 되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나 사라는 마음이 결코 평안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하갈이 자기가 임신했다는 것을 알면서 여주인인 사라를 멸시했기 때문이 다.
3. 사라의 학대를 피하야 도망친 하갈은 어떻게 되었는가?
하나님의 사자가 광야 술 길 샘물 곁에 있는 하갈에게 나타나 태어날 아이에 대하여 축복하 시고 하갈로 하여금 아브라함의 집에 돌아가게 하시므로 무사히 이스마엘이 태어나게 되었다.
성경 강해
♠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알고 죽어라고 연습해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만 명이나 십만 명에 한 명 있을까 말까 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 우리는 신앙생활을 인간적인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에 대하여 배우게 됩니다. 우선 인간적인 방법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처지에서 가능한 방법을 모두 나열해 보아서 그 중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방법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고, 하나님의 방법은 하나님의 약속만 붙들고 하 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자신의 머리나 자신의 방법을 써서 인간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십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중요한 것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때에 알아서 해 주시기를 기자리는 것을 더 기뻐하십니다.
♠ 아브라함은 객관적으로는 전혀 아이를 낳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미련하게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끝까지 기다릴 것인지, 아니면 더 늦기 전에 인간적인 방법을 써서 아이를 낳을 것인 지 고민했습니다.
아브라함의 기다림
♠ 밤하늘의 별처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자손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 나 하나님의 약속에 불과하고, 실제로 아브라함에게는 단 한 명의 자식도 없었습니다.
| 창 16:3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 년 후였더라 ◈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 사래는 10년을 기다려도 자녀가 없자(참고, 창 12:4) 아이를 못 낳는 부인이 자신의 여종을 통해 자녀를 얻는 당시 관습을 따랐다(2절,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아브람은 앞서 상속자를 지명하려고 했을 때 하나님이 보이신 반응과 그분이 주신 확신(참고, 창 15:2-5)을 무시한 채 약하 게도 사래의 고집에 굴복했고 이스마엘을 낳았다(15절). 창 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 오 세였더라 창 16:2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창 15:2-5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 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 으리라 창 16:15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 라 |
3절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 년 후였더라
♠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사라가 가나안 땅에 온 지 10년이 될 때까지 자식을 주시지 않았습 니다. 아마도 이 10년이 아브라함과 사라가 마음속으로 정한 데드라인(deadline)이었던 것 같 습니다.
♠ 왜 사라가 이렇게 기다리지 못했을까요? 그것은 사라가 이미 임신을 할 수 없게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생각해 보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처럼 많은 자손을 주시 겠다고 약속을 해 놓고서 왜 이렇게 늦도록 아이를 주지 않으셨을까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주실 자손이 단순한 자손이 아니라 믿음으로 만들어지는 자손이며,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 믿음으로 기적적인 자손이 생기려면 아브라함은 더 늙어야 하고, 더 아이를 낳을 수 없게 되 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기다리는 동안에는 이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은 어떤 문제에 있어서는 일체 인간적인 방법을 인정하지 않으실 때가 있습니다. 중요 한 것은 바로 이 문제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왜 어떤 것에 있어서는 인간적인 방법을 일체 허 용하시지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2절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사회의 일반적인 관습을 전혀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 어떤 부분에서는 하나님께서 세상적인 방식을 절대로 인정하시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 은 바로 우리의 구원에 대한 것입니다.
♠ 우리의 구원이 백 퍼센트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그래서 구약 율법을 보면 구원과 관계되는 부분에는 모두 기름을 바르셔서 거룩하게 구별하셨습니다.
♠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이렇게 기다리게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아들을 통하여 두 가지를 보여 주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즉 이 세상에 오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 여 주시는 것과 우리가 예수 믿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두 인 간적으로는 완전히 불가능한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아브라함이 더 가능성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다 시 말해서 아브라함이 더 죽어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나의 어려움에 기름을 바르심으로 인간적인 방법을 통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응답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젊은 여자를 첩으로 얻으면 그 즉시 임신이 되는데 하나님의 약속 을 믿고 무려 10년을 기다렸으나 응답이 없었던 것입니다.
2. 아브라함의 가정이 일어난 갈등
♠ 아브라함이 사라의 말을 듣고 인간적인 방법을 썼을 때 원하는 것을 쉽게 가질 수 있었지만, 아브라함의 가정에 평화가 깨어지고 갈등이 생긴 것의 두 가지 현상이 생긴 것입니다.
♠ 하갈은 여주인을 무시했고, 아예 자기가 여주인 행세를 하려고 했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게 되었지만 마음의 평화가 없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지금 가 지고 있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창 16:5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 ‘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사래는 하갈이 자신의 붙임 문제를 해결했다고 해서 자신을 결멸 하며 무시하리라고 예상하지 못했으며(4절), 자신이 이 때문에 겪는 고통을 아브람 탓으로 돌렸고 그에게 깨어진 여주인-여종 관계를 바로잡아 달라고 요구했다. 아브람은 자신의 책임을 사라에게 떠넘겼고 그녀에게 좋을 대로 하라고 했다(6절,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하에 있으니). 사래는 하갈을 심하게 학대했고, 결국 그녀는 집을 나갔다. 창 16:4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임신하매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 지라 창 16:6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 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
5절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 사라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아이를 가지려고 했을 때 천한 여 종인 하갈이 그를 업신여기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라가 아브라함에게 인간적인 방법을 제 시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면 아무리 초조해도 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어야만 했습니다. 그 시기나 방법은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몸에서 후사가 난다고 했으면 그것을 믿었 어야만 했습니다.
♠ 하갈에게 멸시를 당한 사라는 아브라함을 찾아가서 분풀이를 했습니다. ‘내가 받는 모욕 (욕)은 당신이 받아야 마땅하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인간적인 방법을 쓰면 금방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지만 업신여김 을 당하게 됩니다,
♠ 물론 인간적인 방법을 쓴다고 해사 죄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이 세상 것을 얻는 것으로, 이 방법으로는 하나님의 축복을 가져오지 못한다는 것입니 다. 그러나 정반대로 끝까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응답받는 것은 하늘 문을 열고, 하나님의 축복을 가져오게 됩니다.
♠ 남편에게 가장 위대한 것은 아내가 그의 신앙과 헌신을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 목회자가 아무리 누가 뭐라고 해도 끝까지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서 응답을 받을 때 교인들은 그를 신뢰하게 됩니다.
6절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 남편은 여자들 사이에 분쟁이나 다툼이 생겼을 때 타이르기도 하고 야단칠 것은 야단을 쳐서 바로잡아야 합니다.
♠ 아브라함은 사라에게도 상처 되는 말을 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두 여자 사이에서 중재하는 것을 포기하고 아내 사라에게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떠넘겨 버렸습니다.
♠ 사라가 하갈을 ‘학대했다’고 한 것은, 옛날에 종에게 하듯이 매를 가지고 종아리를 때렸는 지, 아니면 말로 심하게 애단을 쳤는지 알 수 없지만 단단히 버릇을 고쳐 놓으려고 했던 것입 니다.
♠ 하갈의 도주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이것은 하갈이 아브라함과 사라를 전혀 인정하 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아브라함의 집은 여종의 도주로 완전히 수습이 불가능한 상태에 빠졌습니다. 여종은 주인의 허락도 받지 않고 도망쳐 버렸고, 아브라함과 사라는 이 여종이 어디로 도망을 쳤는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 창 16:7-8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야 도망하나이다 ◈ ‘여호와의 사자’ 이 특별한 인물은 자신이 야훼와는 다른 것처럼 말하지만 자신을 야훼와 동일시 해야 하는 것처럼 1인칭으로 말한다. 하갈은 천사를 보고서 하나님을 보았다고 믿었다(13절). 다른 사람들도 강한 경험을 한 뒤 같은 결론을 내렸다(참고, 창 22:11-18, 31:11-13; 출 3:2-5; 민 22:22-35; 삿 6:11-23, 13:2-5; 왕상 19:5-7). 여호와의 사자(그리스도 탄생 이후에는 나타나지 않 음)는 흔히 선재하신 그리스도로 여겨진다. 하나님의 사자로도 표기되는(창 21:17, 31:11) 구약에 나타난 ‘여호와의 사자’란 개념은, 보통 하나님에 의해 피조되고(시 148:2), 부림받는 영(히 1:14)으로서 천사의 개념이나 혹은 천사와 동일한 존재인 그룹(Cherubim, 창 3:24; 시 80:1, 99:1; 사 37:16; 겔 28:14-16)이나 스랍(Seraphim, 사 6:2-6)의 개념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특이한 존재 로서,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① 하나님과 동격으로 표현되었다(출 3:2-12; 삿 6:11-14). ② 당신 자신을 나타내 보인 사람에게 자신을 신으로 인식시켰다(창 16:13, 28:16-22). ③ 하나님만이 베풀 수 있는 그러한 성격의 축복을 베풀고 있다(창 22:16-18). ④ 하나님께 드린 제사를 자신이 받고 있다(창 22:13; 삿 6:16-20). ⑤ 하나님께서 ㅎ신 일을 자신이 한 일처럼 말하고 있다(삿 2:1-4). 이상을 종합해보면 여호와의 사자는 신격(神格)을 가진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입증된다. 그러나 그가 제3위(位)인 성령이 아닌 것은 성령은 단일성(單一性)을 지닌 불가변(不可變)적인 존재이므로 인신 (人身)의 형태를 취하지 않기 때문이며, 더구나 제1위인 성부 하나님이 될 수 없는 것은 죄인으로서 그분을 본 자는 살 수 없기 때문이다(출 19:21-24, 33:20; 삿 13:22; 요 1;18). 따라서 다음 두 가 지, 즉 ① 그리스도의 성육신 이후 여호와의 사장의 출현이 중단되었다는 점과 ② 여호와의 사자의 호칭인 ‘기묘(奇妙)’가 그리스도의 호칭인 ‘기묘’와 동일하다는 점(삿 13:18; 사 9:6) 등을 고려하면, 구약에 나타난 이 여호와의 사자는 ‘제2위의 하나님이신 성육신(成肉身) 이전의 그리스도’라는 논리 로 귀착된다. 이러한 논리는 다음 두 가지 사실에도 부합된다. 첫째, 신격에서 위가 복수로 표현된 것은 성경 초기의 계시와 일치된다(창 1:26, 11:7). 둘째, 구약 게시의 핵심과 신약 계시의 핵심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일성을 이루게 된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사자는 이스라엘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기 때문이다(창 32:24-30, 48:16; 출 3:2, 23:20-23; 수 5:13-15; 왕상 19:7; 시 34:7; 단 3:25). 창 16:13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실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창 22:11-18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 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라 그에 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 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 는데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 준비되리라 하더라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 31:11-13 꿈에 하나님의 사자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야곱아 하기로 내가 대답하기를 여기 있나이다 하 매 이르시되 네 눈을 들어 보라 양 떼를 탄 숫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 것, 점 있는 것과 아롱 진 것이니라 라반이 네게 행한 모든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 서 기둥이 기름을 붓고 거기서 네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 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 출 3:2-5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 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민 22:22-35 그가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진노하시므로 여호와의 사자가 그를 막으려고 길에 서니라 발람은 자기 나귀를 탔고 그의 두 종은 그와 함께 있더니 나귀사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빼 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에서 벗어나 밭으로 들어간지라 발람이 나귀를 길로 돌 이키려고 채찍질하니 여호와의 사자는 포도원 사이 좁은 길에 섰고 좌우에 담이 있더라 나 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몸을 담에 대고 발람의 발을 그 담에 짓누르매 발람이 다시 채 찍질하니 여호와의 사자가 더 나아가서 좌우로 피할 데 없는 좁은 곳에 선지라 나귀가 여호 와의 사자를 보고 발람 밑에 엎드리니 발람이 노하여 자기 지팡이로 나귀를 때리는지라 여 호와께서 나귀 입을 여시니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 번을 때리느냐 발람이 나귀에게 말하되 네가 나를 거역하기 때문이니 내 손에 칼이 있었 더면 곧 너를 죽였으리라 나귀가 발람에게 이르되 나는 당신이 오늘까지 당신의 일생 동안 탄 나귀가 아니냐 내가 언제 당신에게 이같이 하는 버릇이 있었더냐 그가 말하되 없었느니 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수이고 엎드리니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 번 때렸느냐 보라 내 앞에서 네 길이 사악하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 왔더니 나귀가 나를 보고 이같이 세 번을 돌이켜 내 앞에서 피하였느니라 나귀가 만일 돌이 켜 내 앞에서 피하였느니라 나귀가 만일 돌이켜 나를 피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는 살렸으리라 발람이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당신이 나를 막으려고 길에 서신 줄을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 당신이 이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면 나는 돌아가겠나이다 여호와의 사자가 발람에게 이르되 그 사람들과 함께 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말할지니라 발람이 말락의 고관들과 함께 가니라 삿 6:11-23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으니 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돠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 도다 하매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나이까 또 우리 조상들이 일찍이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우리를 넘겨 주셨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그를 향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이 너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하시니라 그러나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 을 치듯 하리라 하시니라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만일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며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내가 예물을 가지고 다시 주께로 와서 그것을 주 앞에 드리기까지 이 곳을 떠나지 마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너 돌아올 때까지 머무르리라 하니라 기드온이 가서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고 가루 한 에바로 무교병 을 만들고 고기를 소쿠리에 담고 국을 양푼에 담아 상수리나무 아래 그에게로 가져다가 드리 매 하나님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고기와 무교병을 가져다가 이 바위 위에 놓고 국을 부으라 하니 기드온이 그대로 하니라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무교병 에 대니 불이 바위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병을 살랐고 여호와의 사자는 보이지 아니한지라 기 드온이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을 알고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내가 여호와의 사 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삿 13:2-5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중에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임 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러므로 너는 삼가 포 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지니라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 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 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 왕상 19:5-7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 지라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로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 까 하노라 하는지라 창 21:17 하나님이 그 어린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 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마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창 31:11 꿈에 하나님의 사자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야곱아 하기로 내가 대답하기를 여기 있나이다 하매 시 148:2 그의 모든 천사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그를 찬양할지어다 히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창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시 80:1 요셉을 양 떼 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사이에 죄정하신 이여 빛 을 바추소서 시 99: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구릅 사이에 죄정하시니 땅이 흔들릴 것이로 다 사 37: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 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겔 28:14-16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 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 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사 6:2-6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 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 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 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젖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 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출 3:2-1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 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 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에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 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도디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 여 얼굴을 가리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 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 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 라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네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 도하여 내게 하리라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만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내가 그 백성 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 거니라 삿 6:11-14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으니 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돠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 도다 하매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나이까 또 우리 조상들이 일찍이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우리를 넘겨 주셨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그를 향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이 너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하시니라 창 16:13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창 28:16-22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 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야곱이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 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창 22:16-18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 22: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실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삿 6:16-20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 을 치듯 하리라 하시니라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만일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내가 예물을 가지고 다시 주께로 와서 그것 을 주 앞에 드리기까지 이 곳을 떠나지 마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너 돌아 올 때까지 머무르니라 하니라 기드온이 가서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고 가루 한 에바로 무교 병을 만들고 고기를 소쿠리에 담고 국을 양푼에 담아 상수리나무 아래 그에게로 가져다가 ㄷ 리매 하나님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고기와 무교병을 가져다가 이 바위 위에 놓고 국을 부으 라 하니 기드온이 그대로 하니라 삿 2:1-4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으로 올라와 말하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여 내 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였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와 함께 한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이 땅의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들을 헐 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니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그러므로 내가 또 말 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 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출 19:21-2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경고하라 백성이 밀고 들어와 나 여호와에게 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또 여호와에게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에게 그 몸 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칠까 히노라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우리 에게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주위에 경계를 세워 산을 거룩하게 하라 하셨사온즉 백성이 시 내 산에 오르지 못하리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가라 너는 내려가서 아론과 함께 올라오고 제사장들과 백성에게는 경계를 넘어 나 여호와에게로 올라오지 못하게 하라 내가 그들을 칠까 하노라 출 33:20 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삿 13:22 그의 아내에게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를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로다 하니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삿 13:18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내 이름은 기묘자라 하니라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웠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 이라 창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 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 11: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 고 창 32:24-30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 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 겠나이다 그 사람이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 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 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 게 축복한지라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 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창 48:16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 나이다 출 3: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 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출 23:20-23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를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 너 희는 삼가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그를 노엽게 하지 말라 그가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아 니할 것은 내 이름이 그에게 있음이니라 네가 그의 목소리를 잘 청종하고 내 모든 말대로 행하면 내가 내 원수에게 원수가 되고 내 대적에게 대적이 될지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서 너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에게 로 인도하고 나는 그들을 끊으리니 수 5:13-15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 하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여호와의 군대 장관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 까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 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왕상 19:7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시 34:7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단 3:25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 니하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 ‘술’ 팔레스타인 남쪽, 애굽 동쪽에 위치했는데, 이는 하갈이 고향 애굽으로 돌아가려 했다는 뜻 이다. ◈ ‘사래의 여종 하갈’ 천사의 인시와 지시(9절, ‘돌아가서…복종하라’), 하갈의 반응으로 볼 때 여주인-여종 관계가 깨지지 않고 그대로인 것으로 보인다. 거역과 도망은 해결책이 이니었다(9절). 창 16:9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인류 초기부터 타락한 아담에게(창 3:9), 그리고 가인에게(창 4:9) 계속해서 물으신 하나님이 이 ‘어디(where)’란 질문은 타락한 인간이 자신의 현 위치를 파 악하고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간구하는 아버지의 눈물 어린 호소이다. 또다시 신앙의 장막을 떠나 우상과 향락의 도시 애굽으로 향하는 하갈에게 어김없이 던져진 이 질문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들 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창 3: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창 4: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
7-8절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야 도망하나이다
♠ 하갈은 사라를 피해서 임신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열심히 도망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 갈은 갈 곳이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 창 16:8 사라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 ‘사래의 여종 하갈’ 천사의 인시와 지시(9절, ‘돌아가서…복종하라’), 하갈의 반응으로 볼 때 여주인-여종 관계가 깨지지 않고 그대로인 것으로 보인다. 거역과 도망은 해결책이 이니었다(9절). 창 16:9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인류 초기부터 타락한 아담에게(창 3:9), 그리고 가인에게(창 4:9) 계속해서 물으신 하나님이 이 ‘어디(where)’란 질문은 타락한 인간이 자신의 현 위치를 파 악하고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간구하는 아버지의 눈물 어린 호소이다. 또다시 신앙의 장막을 떠나 우상과 향락의 도시 애굽으로 향하는 하갈에게 어김없이 던져진 이 질문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들 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창 3: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창 4: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
‘사라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 일단 하갈은 광야 샘 곁에까지 갔습니다. 나름대로는 상당히 먼 길을 도망쳐 온 것인데, 거기 서 계속 가게 되면 광야에서 목날라 죽든지 강도나 산적을 만날 것입니다.
| 창 16:8 사라의 여종 하갈아 ◈ ‘사래의 여종 하갈’ 천사의 인시와 지시(9절, ‘돌아가서…복종하라’), 하갈의 반응으로 볼 때 여주인-여종 관계가 깨지지 않고 그대로인 것으로 보인다. 거역과 도망은 해결책이 이니었다(9절). 창 16:9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
‘사라의 여종 하갈아’
♠ 하갈은 아무도 자기를 알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기 이름을 정확하게 아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 창 16:8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인류 초기부터 타락한 아담에게(창 3:9), 그리고 가인에게(창 4:9) 계속해서 물으신 하나님이 이 ‘어디(where)’란 질문은 타락한 인간이 자신의 현 위치를 파 악하고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간구하는 아버지의 눈물 어린 호소이다. 또다시 신앙의 장막을 떠나 우상과 향락의 도시 애굽으로 향하는 하갈에게 어김없이 던져진 이 질문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들 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창 3: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창 4: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 아마 우리는 이 세상에 있는 많은 행복을 위해서 살아왔으며, 또 그 야망을 위해서 살아가려 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신기루를 좇는 인생입니다.
♠ 하갈이 위협을 무릅쓰고 위험한 길을 가고 있는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아이를 뺏기 기 싫어서이고, 또 하나는 화가 났던 것입니다.
| 창 16:9-10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하갈은 종이었으나 많은 자의 어머니가 될 것이며, 따라서 아브람 은 무수한 두 후손의 조상이 될 것이다(창 13:16, 15:5을 보라). 창 13:16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 라 창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
9-10절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 하갈에게 가장 안전한 곳은 아브라함의 집이었습니다. 그 집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집이고, 그 집에 있는 것 자체가 복이었습니다.
♠ 하나님은 하갈에게 중요한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것은 그가 아이를 빼앗기지 않는다는 것입 니다. 하나님은 정반대로 그 자손의 수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질 것이라고 하셨습니 다.
3. 이스마엘의 출생
| 창 16:12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길들일 수 없는 사막 당나귀(들나귀)는 이 스마엘과 그의 아람 후손이 드러나게 될 대단히 공격적이고 독립적인 본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동 물이다. ◈ ‘들나귀’란 예언의 성취도 욥이 시적으로 묘사했듯이(욥 39:5-8), 정착 생활을 단념하고 문명 생 활을 멸시하면서 낙타나 말을 타고 창을 든 채 광활한 자연을 누비면서 살아가는 베드원계 아람 족 속들의 난폭하고 대담한 성격 가운데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욥 39:5-8 누가 들나귀를 놓아 자유롭게 하였느냐 누가 빠른 나귀의 매인 것을 풀었느냐 네가 들을 그것의 집으로, 소금 땅을 그것이 사는 처소로 삼았느니라 들나귀는 성읍에서 지껄이는 소리를 비웃나 니 니귀 치는 사람이 지르는 소리는 그것에게 들리지 아니하며 초장 언덕으로 두루 다니며 여 러 가지 푸른 풀을 찾느니라 |
12절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 오늘 성경이 본문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것은 아무리 믿음이 좋은 아브라함의 맏아들이라 하 더라도 육신적으로 태어나는 아들은 믿음이 하나도 없는 아들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믿음의 자손은 인간의 힘으로는 만들어질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태어나야 하는 것입니 다.
♠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지 못한 이스마엘이 마치 ‘들나귀’ 같은 기질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들나귀는 나무나도 고집이 세고 기질이 강해서 어느 누구도 잡아서 길들이지 못합니다. 들나 귀는 어느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다른 짐승들과 어울려서 살지도 않습니다.
| 호 8:9 그들이 홀로 떨어진 들나귀처럼 앗수르로 갔고 에브라임이 값 주고 사랑하는 자들을 얻었도다 ◈ ‘그들이 홀로 떨어진 들나귀처럼 앗수르로 갔고’ 문맥에서 보듯 이것은 포로로 잡혀갔다는 의미 가 아니라 앗수르와 동맹을 맺었다는 뜻이다(참고, 호 7:11-12). ‘들나귀처럼’은 이스라엘은 자기 고집대로 이방의 도움을 구하는 등 여호와를 의지하지 않았다. 호 7:11-12 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앗수르로 가는도 다 그들이 갈 때에 내가 나의 그물을 그 위에 쳐서 공중의 새처럼 떨어뜨리고 전에 그 회중 에 들려 준 대로 그들을 징계하리라 ◈ ‘값 주고 사랑하는 자들을 얻었도다’ 이스라엘은 앗수르나 애굽에 공물(貢物)을 보내어 보호 조 약을 맺고자 하였다(왕하 15:19-20). 왕하 15:19-20 앗수르 왕 불이 와서 그 땅을 치려 하매 므나헴이 은 천 달란트를 불에게 주어서 그로 자 기를 도와 주게 함으로 나라를 자기 손에 굳게 세우고자 하여 그 은을 이스라엘 모든 큰 부자에게 강탈하여 각 사람에게 은 오십 세겔씩 내게 하여 앗수르 왕에게 주었더니 이에 앗수르 왕이 되돌아가 그 땅에 머물지 아니하였더라 |
그들이 홀로 떨어진 들나귀처럼 앗수르로 갔고 에브라임이 값 주고 사랑하는 자들을 얻었도다(호 8:9)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아무리 말씀을 주시고 고난을 주셔도 이스라엘 백성은 길들여 지지 않았습니다.
♠ 현대인들의 특징은 어느 것에도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모든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다 가질 때까지 몸부림을 칩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허무이고 죽 음인 것입니다.
|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이 구절은 원어인 헬라어의 문법적 상황을 이해하면 더욱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다. 즉 ‘수고하고’는 능동태이고, ‘무거운 짐’은 수동태이다. 또 양자 다 그 시제가 동작과 상황의 계속을 암시하는 현재 분사로 되어 있다. 이렇게 볼 때 예수는 스스로, 또 타 의에 의해서 세상 짐을 억눌려 있는 가련한 우리를 부르시고 계심을 알 수 있다.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이 단락은 팔복 가운데 첫 번째 복(마 5:3)을 가 리킨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듣는 모든 사람이 초청을 받지만, 거기에 응하는 이들은 자신의 영적 파산의 짐을 지거나 율법을 지킴으로써 자신을 구원하려는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들이라는 점이 다. 악하고 반항적인 인간성은 너무나 완고해서 주권적으로 내리는 영적 깨달음이 없다면 어떤 사 람도 자신의 영적 가난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바로 이런 이유로 예수님은 27절에서 나오는 구 원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일이라고 말씀하신다. 27절에 하나님의 선택적 진리는 28-30절에서 구원 이 모든 사람에게 값없이 제시된다는 사실과 모순되지 않는다.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 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 내가 짊어지고 있는 야망과 욕망의 짐을 십자가에 못 박을 때 우리는 아주 가벼운 예수님의 멍에를 메게 하고, 예수님과 함께 걸음을 맞추어서 걸어가게 됩니다.
♠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을 가장 부러워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 광란의 춤을 추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 창 16:11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아들의 이름은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뜻으로, 여종 하갈은 하나 님이 자신의 고통스러운 부르짖음을 어떻게 들으셨는지 결코 잊을 수 없었다. ◈ ‘이스마엘’ ‘하나님이 들으심’이란 이름이 말해주듯, 그가 비록 언약 밖에서나마 축복을 받은 이 유는 아브라함과 관련되었기 때문이다(창 12:2-3). 그러나 여기서 약속된 이스마엘의 후손은 일찍이 아브람에게 계시된(창 13:16) ‘땅의 티끌’과 같은 후손들이다. 본문의 약속들은 역사의 흐름과함 께 어김없이 성취되었다. 창 12:2-3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 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 13:16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데 네 자손도 세리 라 |
11절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 ‘이스마엘’이라는 이름은 ‘하나님께서 들으셨다’라는 뜻입니다. 아마도 하갈이 화가 나서 씩씩거리면서 걸어왔을 때 아기도 배 속에서 힘겨워했던 것입니다.
♠ 하갈이나 이스마엘은 하나님이 택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갈이 고통 중에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셨고, 또 그의 배 속에 있는 아기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 창 16:13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히, 엘 로이)’ 하갈이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로운 관심의 대상이었다는 사 실에 감짝 놀라 천사를 하나님으로 알아보고 그분에게 새 이름을 덧붙였다. 하갈은 이런 신현(神現) 과 계시에 이끌려 그분을 ‘브엘라해로이’(살아 계시며 나를 보시는 분)라고도 불렀다(14절). ‘나 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혹은 ‘나의 눈으로 확인한 하나님’이란 뜻으로 절망적인 상황에 처한 하갈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위로하심을 받고, 그분을 뵈온 감격에서 참회의 심정으로 부른 여호와 의 이름이다. 오늘도 사랑의 하나님은 고통과 절망 가운데 광야와 같은 세상을 방황하는 하갈과 같 은 인간들을 친히 만나 주시고 위로해 주신다. 그분의 만남은 애매한 만남이 아니라 개별적이고 인 격적인 만남이다(시 139:1-4; 마 10:29-31). 창 16:14 이러므로 이 샘을 브엘라헤해로이라 불렀으며 그것은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더라 시 139:1-4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나이다 마 10:29-31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 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
13절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 하갈은 하나님이 안 계신 줄 알았고, 아무것도 모르시는 줄 알았는데 하나님은 하갈을 알고 계셨고, 배 속에 있는 아기도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고 계셨습니다.
♠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사라의 말을 들었을 때 하나님은 이방인인 하갈에게 나타나셔서 은혜를 주시고 놀라운 고백을 받으셨던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