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표 및 검표소 복도

▼ 비텔스바흐 왕가의 여름별궁 님펜부르그 성

▼ 독일 전체에서도 바로크식 건물로는 가장 큰 성이다

▼ 1664 ~ 1748년에 걸친 오랜 세월동안 건축되었다

▼ 그 후에 정원과 연못 등이 차례로 설치되면서 20세기에 들어와서야 완공되었다

▼ 천정화와 벽의 장식 등이 눈을 황홀하게 도취시킨다

▼ 천장화에 그려진 님프(Nymph; 요정)를 따서 성의 이름이 지어졌다


▼ 샹데리아 하나만 보아도 당시의 영화(榮華)를 짐작케 한다


▼ 장식의 소재로 물감은 물론 상당량의 금(金)으로 칠해졌다


▼ 방(房)마다 아름다움과 우아함이 가득하다

▼ 이 건물의 방부터는 천정화와 벽장식의 기법이 다르다


▼ 응접실인지? 회의실인지? 사방으로 의자가 많이 놓여 있다


▼ 벽에 걸린 사진 액자도 많이 보이기 시작한다

▼ 왕비와 공주들의 초상화로 보인다



▼ 아말리엔부르크, 마차 박물관 등이 일반에게 공개되고 있다

▼ 왕가의 마차 등을 수집해 놓은 박물관으로서, 님펜부르그 성 안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