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陟文壇』21집 출판기념회
2012,11,24,17:30 용꿈돼지꿈
출기 걸개
『삼척문단』21집 발행인 삼척문협 조관선 회장 인사
『삼척문단』21집 정연휘 편집주간 편집후기 인사
『삼척문단』21집 박종화편집위원 교정기 인사
동해 김춘열 수필가 『삼척문단』을 볼때마다 축사
김원우 수필가 건배사1
주종덕 수필가 건배사2
김진광 시인 건배사3
김진자 시인과 정순란 시인,
서순우 시인과 조관선 소설가
정순란 시인 한말씀
조용히 삶과 문학의 정담 시간 1,
서순우 시인 한말씀.
김일두 시인 한 말씀.
박대용 시인 「섬에도 눈물이 있다」강동수 시인의 시를 낭송
김진자 시인 외 동해문인들과 건배하는 정순란 국장과 김진광 시인.
정연휘 시인과 박종화 시인과 김일두 시인의 건배.
『삼척문단』21집 出記/시계방향으로 정연휘 시인,김일두 시인,박대용 시인,이동림 시인,조성돈 시인,
김은숙 시인,서순우 시인,김춘열 수필가,박군자 시인,정순란 시인,최애련 시인,이봉자 시인,최종석 시인
김진자 시인,김진광 시인, 김원우 수필가,주종덕 수필가,조관선 소설가,박종화 시인.
첫댓글 멋진 시간이었네요
삼척문학 출판을 축하합니다. 원주 임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