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나두.. 너두.. 우리 모두.. 힘든 한해였을거 같해..<br>
내 생각에 마의 25살이지 싶다..<br>
인간관계에 대해... 사랑에 대해.. 친구에 대해.. 인생에 대해...가족에 대해....<br>
하~~~ 난 아직까지..하나도 제대로 답을 내린게 없지만..<br>
머..이러면서 크는 거겠징!<br><br>
<br>
바램 하나!<br><br>
새해엔... 내가.. 계획한 일이 꼭 이뤄졌음 좋겠어..<br>
새해엔... 내가 아는 모든 친구들에게.. 더~~ 잘했으면 좋겠구..<br>
새해엔... 시집갈까? ㅋㅋ<br><br>
바램 둘!<br><br>
새해엔.. 울 칭구들.. 하고싶은 일.. 다 잘됐으면 좋겠어..<br>
그것보다..더...<br>
힘든 일이 있어도... 어려운 일이 있어도... <br>
잘..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지혜가... 이~~~ 따만큼 생겼으면 좋겠다..<br>
그리구..
다들... 행복했음 좋겠당~~~~<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