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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하느님 자비 하느님의 어머니를 뵈었는데 하느님의 무서운 징벌로부터 우리를 막아주고 계셨다. -성녀 파우스티나의 일기
코스모스 추천 0 조회 78 24.04.21 08:0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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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1 12:38

    첫댓글 하느님 뜻 안에서 특히 오후 3시에는 반드시 해야지요.
    자비심의 묵주기도를 하게 해 주신 주님께서는
    찬미와 흠숭, 사랑과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피앗!

  • 작성자 24.04.21 21:01

    하느님 뜻 안에서 사랑하는 데레사님
    오후 3시 하느님의 뜻 안에서
    자비심의 묵주기도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 시간에 모든이가 기도드리는 것처럼
    만인과 만물을 싸안고 영원하신 아버지께 함께
    기도한다고 생각하니 더욱 기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어머니의 특별한 축복을 건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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