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을목은 자라는 데 굉장히 많은 것을 요구하는 천간이라 까다롭다고 풀이하는 것임 계수? 필요하다. 내가 약하면 갑목? 너무 중요. 토? 당연히 있어야 됨.
2. 신금은 이미 내가 완성되었다고 생각해서 까다로움. 병화와도 엄청 유정하지 않지만(합이 되는데도…), 정화는 특히 꺼림. 나는 완벽한데 자꾸 시정을 요구하는 편관이라서
그래서 원국에 신금 정화 같이 있는 팔자는 항상 불만이 있는 경우가 많다
3. 기토는 해수가 오면 쓸려간다. 하지만 자수와는 음양이 맞으니 그나마 낫다.
4. 사주에서 무토가 병일 경우 갑목으로 소토하거나 경금으로 빼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갑목이 최고인 듯)
5. 사주에서 월지의 전계절이 있으면 근면성실하다. 예를 들어 자월생(겨울) 일 경우 그 전 계절인 가을의 신유술이 원국에 있다면 준비를 하는 사람임. 그 다음 계절이 있다면 활동성이 있는 것.
6. 신금이 무토에게 매금 될 경우 단순 반복일만 맡을 수도 있다. 이때 신금은 매우 불만.
7. 무토의 역할은 매우매우매우매우 다양하다. 임수가 오면 제방을 하고 병화가 올 땐 차양한다. 그래서 무토의 해석이 상당히 중요(무토의 병약이라 한다.) 또 외부를 인식한다. 매니지먼트가 그냥 된다.
8. 식신격은 나만 보고 상관격은 망원경으로 본다.
9. 봄에 태어난 사람이 장사한다면 박리다매가 좋다. 겨울생이 가격 측정을 높게 하는 게 좋다.
궁금한 거 잇음 물어보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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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을목과 신금이 까다로운 이유 및 티엠아 (어려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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