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베어스의 윤석민 선수의 생일을 맞아 윤석민 선수의 팬들이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왔다. 9월 4일 두산베어스 야구단
사무실에 전달된 윤석민 선수의 생일축하 쌀드리미화환에는 윤석민 선수의 대형 이미지에 '두산의 미친 존재감 No.5 윤석민(club.
cyworld.com/doosan5), 윤석민선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라는 축하 메세지와 함께 드리미 농협쌀 50kg이 담겨져 있다. 팬들이보낸 드리미 농협쌀은 윤석민 선수가 지정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윤석민선수는, 두산 베어스에서 포지션 내야수로 현재 왕성한 활동중이다. 군복무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1군에 올라온 2011년부터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2군 무대를 거의 제패하다시피 한 그는 '차세대 김동주'로 불리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2011 시즌에는
1군 80경기를 뛰며 주전으로 자리잡았고 이듬해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두자리수 홈런을 쳐냈다. 기아 타이거즈의 윤석민과 이름이
같아 '짝퉁 윤석민'이라고 불리었는데, 사실은 1년선배다. 그 이유덕분인지 윤석민에게 아주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2012시즌
이후에는 '짝퉁 윤석민'이라는 수식어보다는 '두석민'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현재 물오른 타격감으로 차세대 4번타자로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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