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의 인칭대명사는 유라시아 조어인 르완다어와 그에서 파생한 소토어 줄루어 하우사어 등에서 기원하였다.
<단수>
1인칭 단수인 나는 원래 르완다어 n에서 다른 아프리카어로 파생되었다
한국어의 나(I)는 단군조선어인 수메르어 na 이며, 수메르어 na(I)는 나이지리아 하우사어 na(I)에서 기원한 것이며, 한국어의 나는 마고언어인 세소토어 nna (I)와도 관련이 있다.
2인칭 너는 단군조선어인 남아프리카 줄루어 ni로서 너희 (you guys)의 뜻이니 복수를 단수로 사용한 것은 영어의 you처럼 존중의 경어법에 속한다. 따라서 너라는 말은 원래는 경칭인 것이다. (너는 또한 단군조선어인 수메르어 ne와도 같다)
3인칭 그는 아메리카 인디언어 조상어인 아프리카 북소토어 ge로서 그의 (his, her)의 뜻이다. (또한 그는 수메르어 ge이기도 하다)
역사에서도 증명되었지만 (조선은 수메르의 동천을 의미하고, 단군왕검은 수메르 마지막 임금인 루갈자게시이다), 인칭대명사에서도 수메르가 단군조선임이 완벽하게 증명되는 것이다.
단군조선은 수메르와 그를 이은 아카드 그리고 또 아카드를 이은 구티족의 3개 서역인종이 동방으로 도래하여 삼한의 분립을 이루었다. 따라서 단군조선어는 수메르와 아카드어이며 수메르어는 동방이주민의 르완다어와 북소토어 이며 현지인의 하우사어 및 줄루어가 결합된 언어로서 단군조선의 언어가 되어 한국어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
우리말의 나,너,그는 모두 단군조선어로서 수메르어와 일치한다.
또다른 1인칭인 저는 유라시아어의 조어인 르완다어 jewe로서 나 (I, me)의 뜻이니, 프랑스어 je와 같다.
또다른 2인칭인 그대는 줄루어 ku (you)+ thabile (be delighted)로서 (you darling)의 뜻이니, 너에 대한 애칭을 의미한다.
(그대는 그댁의 변형된 말이 절대 아니니, 꼰대는 치체와어 kholo (parent))+ 줄루어 thabile (be delighted)로서 (parent darling)의 뜻이니, 부모에 대한 애칭을 의미한다.)
1,2,3,인칭에 두루 쓰이는 지는 스와힐리어 ji로서 자신 (self)의 뜻이니, 너 자신 나 자신 그 자신의 의미이다.
<복수>
1인칭 우리는 르완다 u+ri로서 너이다 (you are; you belong to me)로서 너의 동반, 너와 나를 의미한다.
2인칭 너희는 줄루어 ni와 르완다어 hima (copulate)로서 어간 hi로서 너와 짝을 뜻하며, hi와 him은 영어의 3인칭이다.
3인칭 그들은 북소토어 ge (his)와 세소토어 tlama (attach, bind, tie)로서 그의 묵음의 뜻이니, 그와 그의 무리들을 의미한다.
우리말의 인칭대명사는 우리의 기원과 역사를 말해주는 화석이며,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증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