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분홍마약에 빠진 상태에서....다시금 한번씩 해보면서...
가~~~~장 감동적이고 마음에 와 닫는 그런 대사를 한번 찾아봤습니다...
역시나 상당히 슬픈말이 마음에 와서 닫는군요...ㅠㅠ
일단 노조미의...가장 마음에 와 닫던 말은...
-12월 8일 작그만한 희망
언덕에서.....기억을 되찾고서 하는 대화중에...
일단 손톱으로 글고서 그 다음부터...
한동안의 침묵. 밤하늘을 바라보는 두 사람.
노조미 : [하지만 있잖아. 메일이나 달콤한 말 같은...건 사실 아무래도 상관없어.
그러니깐 우리들이 서로 잊어버렸던 이유 역시 마이토 군이 말하고 싶지 않다면 묻지 않을게.
단. 이제 두 번 다시 떨어지지 않겠다고 약속해 줘.]
마이토 : [바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그런 건 당연하잖아.]
노조미 : [맹세할 수 있어?]
마이토 : [...맹세합니다.]
노조미 : [에헤헤~ 맹세해 줬다.]
노조미는 나의 어깨에 얼굴을 묻는다.
노조미 : [사실은 알고 있지만.
우리들...이제 곧 끝나는거지?]
나는 매우 놀랐다.
노조미 : [어째서일까...? 그런 예감이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아,
마이토 군도 그렇지? 최근 무서운 얼굴을 할 때가 많은걸?]
마이토 : [노조미. 미안. 내 탓이야. 말해도 믿지 않겠지만... 믿을 수 없겠지만, 나...]
노조미가 나의 손을 잡는다.
노조미 : [괜찮다니까. 좋아하는 사람이 말하고 싶지 않는 것을 억지로 물을 만큼 , 난 어리석은 여자가 아니예요.]
노조미는 마음을 굳힌듯 말했다.
노조미 : [만약...만약 마이토 군이 나를 좋아하지 않게 된다고 해도...]
미소를 지으며 밝게 말한다.
노조미 : [그저 아주 조금이라도 괜찮으니까...나라는 이상한 여자가 있었다는 것을...
가슴 한구석에라도 간직해 주면 그걸로 충분해. 그것이 나의 자그마한 희망.
이정도면 약속해 줄 거지?]
마이토 : [그러니까...당연하다고 말했잖아.]
노조미 : [어째서? 어째서 약속해 주지 않는 거야?
어째서 우리들은 항상 해어져야 하는 거야?
힘들게 다시 만났는데, 어째서 다시 해어져야 하는 거야?]
마이토 : [노조미... 미안, 내 잘못이야. 내가 사랑 같은 걸 하니까 세상이 미쳐버린 거야.]
노조미 : [사과하지 말아 줘! 사과할 시간이 있으면 좀더 날 사랑해줘!
내가 아무데도 가지 않을 정도로....
힘껏, 힘껏 안아줘...]
마이토 : [그래... ...있는 힘껏 사랑하자.]
.................................................
그 뒤로는 아시는 바와 같이 진행됩니다....
이부분이 정말 마음에 와 닫더군요...ㅠㅠ
특히....
[사과할 시간이 있으면 좀더 날 사랑해줘!]
이 대사는 기억에 남을정도로...ㅠㅠ
다른 사람도 이제 하면서 기억에 남는 대사를 찾아보려 합니다....
상당히 감동을 주는 게임...ㅠㅠ
암튼 분홍 마약이라고 불릴만한 게임입니다...ㅠㅠ
그럼 여기서 이만...
첫댓글 분홍 마약ㅡㅡ?첨들어 보는 하얀마약은 들어 봤는뎅 근데 노조미;;;H넘 자주 나와서 별루ㅜㅡ
코다마 인가.. 코마치인가.. 아 햇갈린다... 노란색머리에다가 후배인데.. 음.. 하였튼 마지막에 드레스 입는장면이 넘 인상깊던뎅..
코마치도 정말 감동적임 무기베[빨간머리싸가지] 마지막에 꽤 멋있슴 쿠쿠
코마치...첨으로 클리어 할려고 잡은 캐릭인데....종장 쯤에 "누구세요"...였나...아직도 그때의 철렁함이 "어라 잘나가다가....왠 날벼락....배드 엔딩이냐....머리속이 정말 하얀색으로....클릭...클릭...클릭...클릭...했던 기억이...ㅎㅎ...정말 재미있었죠...갠적으로 백색마약 보다는 분홍마약이 더 재미있었어요...
분홍마약.. 해보려했지만 용량의 압박이..;; 전 개인적으로 백색마약보단 백색마약2가 더 재밌었다는..ㅎ;
백색마약2? 화앨2 나왔나요?
카논을 백색마약2라 칭하고 있답니다.. 카논의 주배경이 겨울이고.. 눈 또한 중요한 소재고.. 해서요
카논클리어하고 소레치루 하니까 감동이 영~ 이네요;; 카논의 ..누구더라....그..여우..정말 감동이었는데~
분홍마약이 훨씬 재미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