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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실외 노마스크’ 가닥…
♢중대본, 29일 실외 마스크 지침 변경 여부 발표
3. 獨 수영장 수온 2도 낮추는 이유
→ 러시아 가스 의존도를 줄이는 에너지 절감 차원.
지난해 여름 평균 수온은 22∼24도였으나, 올여름엔 20∼22도로 운영.
어린이용은 예외.(헤럴드경제)
4. 근육·인대 다쳤는데 계속 운동하게 되는 ‘운동중독’
→ 운동 시 발생하는 ‘베타 엔돌핀’은 마약과 화학구조가 유사해 마약과 같은 효과...
베타 엔돌핀의 진통효과는 진통제보다 40~200배나 강하다고.(헤럴드경제)
규칙적인 운동은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 하지만 운동이 주는 행복감과 강박관념에 무리하면 몸이 망가지는 것은 물론, 나중에 운동량을 줄이려고 해도 뜻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베타 엔돌핀, 강한 행복감·진통효과 선사
♢운동중독되면 부상 발생해도 나 몰라라
♢질병 키워 만성장애로 발전…치료 어려워져
5. 저출산 이유?
→ 영유아 있는 가정, 부모 소득 20%는 아이에게 든다.
한달 양육비 97만 6000원으로 소득대비 19.3%...
2021 보건복지부 보육실태조사 결과.(아시아경제)
6. 국내 최초 아이스크림 축제.
→ 전남 곡성,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의 특산물인 멜론과 토란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내놓을 예정.(서울)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곡성레저문화센터 일원 시가지
7. 아버지 성(姓)만 따르도록 한 법률은 위헌
→ 이탈리아 헌재, ‘현행 법률은 차별적이고 자녀의 정체성을 훼손한다’며 위헌 결정.
부모 합의를 전제로 어머니 성 쓸 수 있게 돼.
서로 의견이 다를 경우엔 판사가 결정.(세계)
*우리는 2005년 혼인신고시 어머니의 성을 따르기로 합의한 경우 가눙토록 민법 개정
8. 우리은행 직원 600억 빼돌렸는데, 10년간 아무도 몰라...
→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를 위해 이란의 가전업체가 채권단에 지급한 계약금 일부를 빼돌린 것.
최근 내부감사에서 드러나 조사 중 해당 직원 자수.
(중앙 외)
우리은행 본점 직원이 2012년부터 2018년까지 6년간 세 차례에 걸쳐 600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27일 긴급 체포됐다.
사진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연합뉴스]
9. 어린이날 100주년
→ 1922년 당초 어린이날은 5월1일이었다.
어린이닐 제정을 주도한 ‘천도교소년회’는 이날 7개조 선전문을 발표했는데, ‘어린 사람’에게 높임말을 써 달라는 내용도 있다.(경향)
♢KB국민카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플로깅 챌린지' 지원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할인 행사 진행
♢롯데마트 10개점서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콜라보 이벤트도
♢내달부터 취약계층 아동 위한 '어린이날 100주년' 기차여행
♢코레일·신협중앙회·한국전통문화전당·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협약
10. ‘IQ65 지적장애’ 마약운반책 사형집행 논란
→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국적자 사형 집행.
국제 사형반대 단체, ‘타인의 압박으로 세 숟가락도 안 되는 헤로인을 운반했던 지적장애인을 교수형에 처하는 건 정당하지 않다’ 성명,
마약에 엄격한 싱가포르는 헤로인의 경우 15g 이상만 밀수하다 적발되면 무조건 사형에 처한다고.(문화)
이상입니다
▼북한 공작원의 비트코인 받고 현역 장교가 군사정보를 찍어 넘기는데 사용했다는 손목시계형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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