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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 산문 [어느날, 갑자기, 사춘기] 닫힌 문을 여는 법을 알 수 있을까
원지호 추천 0 조회 41 23.08.28 21:4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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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8 23:48

    첫댓글 “지호야, 내가 미안하다. 화 풀어라!” 몇 번이고 말씀하셨다.
    따뜻하고 너그러운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져서 뭉클했습니다.

  • 작성자 23.08.30 11:15

    저도 아버지 생각에 마음이 먹먹했어요ㅠㅠ

  • 23.08.29 21:09

    아.. 눈물이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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