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후보 2번 김 관수입니다( 감사와 이사, 대의원의 역할이며, 조합원의 재산을 지키는 역할입니다.)

[106동 김관수(관수국장)]

          감사후보 2번 출마 소견입니다.

   기상청의 주간예보에 의하면 2월 3일 전후한 날씨는 0~6도 구름이 끼는 하루가 됩니다. 추위는 많이 누그러지고 해는 조금씩 길어지는 일상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총회에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  몇 일전 아파트 주변에서 홍보를 하다가 조합원 여러분들은 OS요원 등에 너무 많은 금액이 지급되고 있다는 말은 현장에서 듣고 이 글은 올리기 위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들의 생각하고 있는 문제가 있는 예산은 조합원의 마음을 한곳으로 모아 선택과 집중으로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당면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갑시다.

조합원 여러분들의 마음을 합치면 됩니다.

가장 쉽게 해결 가능한 것, 즉 OS요원 등 예산부터 시작합니다.

재산소유 조합원에게 아래와 같이 지급하는 방법으로 개선합니다.

금액도 조합원 여러분들이 아래의 5가지 기준 잣대를 만들어 시행 합니다.

이렇게 개선하면 밖으로 나갈 돈이 내주머니에 있어서 다행이고,

서면결의서의 부정적인 생각은 제거되면서 조합원들 단합시키는 긍정적인 기대효과가 크고, 내 재산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이 작용하여 조합원의 최대 무기인 단합이 가장 강력하게 됩니다.

1. 전자매체(모바일 또는 인터넷)로 기표하여 제출하면 00만원 지급

2. 서면결의서에 기표하여 우체국창구의 우편 접수는 00만원 지급

3. 서면결의서에 기표하여 조합사무실에 제출하면 00만원 지급

4. 총회에 참석하여 배부된 투표지에 기표하여 제출하면 00만원 지급

5. 단, 총회 개최의 성립조건이 충족했을 시 지급한다.

■  이사후보 홍 길 동과  나 김 관수가 아파트 단지 내 3곳의 버스 정류장의 주변 현장에서 홍보 중에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왔습니다. 많은 조합원들이 임시총회와 OS요원의 비용과 서면 결의서 관련하여 조합의 책임자와 임시 임원들의 불만과 부정적인 이야기, 이외도 그냥 부셔버리고 싶다, 리모델링해서 그냥 살고 싶다. 등등 이런 것과 저런 이야기를 경청하면 그 곳에 문제와 답이 있으며 이런 것 들을 해결하는 것을 문제해결능력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감사와 이사, 대의원의 역할이며, 조합원의 재산을 지키는 역할입니다.

■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하는 김 관수는 여러분의 참여와 생각(당근과 채찍)으로부터 시작이 되고 반영이 되도록 합니다.

1. 조합원들이 원하는 조합의 경영·감사를 정착시키고,

2. 조합원들이 요구하는 조합의 경영·감사로 하나씩 개선하겠습니다.

3. 조합원의 이익을 우선하고, 선택한 브랜드가 부가가치의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4. 내 재산을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조합에 적극 참여와 생각 등 바람직한 행동은 조합원 여러분들의 당연한 권리이고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