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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지기 방 스티가의 블레이드 개발사 - (4) 부드러움을 주목하다.
TAK9.COM 추천 0 조회 2,118 15.09.01 11:5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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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1 11:58

    첫댓글 재미있습니다^^!!

  • 작성자 15.09.01 13:24

    감사합니다. ^^

  • 15.09.01 12:24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

  • 작성자 15.09.01 13:24

    예, 감사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9.01 13:24

    예, 감사합니다. ^^

  • 15.09.01 13:21

    조금만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 작성자 15.09.01 13:25

    모바일 사용자들을 고려해서 글 길이가 조금 줄었어요.
    양해 부탁 드립니다. ^^

  • 15.09.01 13:34

    올람은 언제 출시 될까요?

  • 작성자 15.09.01 16:37

    올람은 9월 중순 경 출시 예정입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9.01 19:01

    획기적인 합판은 획기적인 카본으로의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제 글을 더 읽어 보시면 스티가에 어떤 요동침이 있었는지를 곧 아실 수 있게 됩니다. ^^

  • 작성자 15.09.01 21:40

    ~^^

  • 15.09.01 17:38

    감사합니다~오늘은 이 글보러 까페 들어왔네요~ 다시 일하러 휘리릭~^^

  • 작성자 15.09.01 19:01

    예 ^^ 감사합니다.

  • 15.09.01 19:34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인데, 아는것이 없는 상태에서 소감 이자 질문드립니다^^

    1. 메이플우드도 꽤 사용하였고 잘 보관중인데요~ 공을 극단적으로 감싸는 블레이든데 하드우드라는 걸 보면 진짜 원목재는 딱딱한가요?

    2. 에벤홀츠는 아직 못 봤는데 급 호기심이 가네요.

    3. 블레이드를 만든는 일은 언제나 합판구성의 고민인줄 알았더니.. 글에 언급은 되어있지 않으나~ 목재를 가공하는 기술에서도 업체간, 제품간 기술편차와 난이도가 다르다고 추측되는데 그런것인가요?!


    귀중한 글 쓰셨는데 이쯤은 피드백을 드려야한다고 주장하면서 뻔뻔하게 여쭤봅니다^^;;

  • 작성자 15.09.01 21:39

    1. 에보니를 사용한 에벤홀츠나 로즈우드 시리즈, 그리고 최근에 소개된 스티가의 고급형 블레아이드인 에머랄드 등 대부분의 하드 우드 표면 블레이들은 감각적으로 푹 감싸안는 감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 감각이 스티가의 감각이지요. ~^^

    목재가 단단한데 그런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스티가의 장점이에요. 그럼 어떻게 그런 감각이 가능할까요?

    바로 먀우 얇게 켜기 때문이지요. 조금만 더 두꺼워지면 완전 달라집니다. 그래서 중국의 유사품들이 스티가의 진품을 따라오지 못 하는 거에요~^^

  • 작성자 15.09.01 19:48

    3. 목재 가공 기술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이아몬드 터치 라는 기술은 기계에서 좌우되지요. 고가의 장비가 없는 작은 업체들은 흉내낼 수가 없답니다~^^

    이런 질문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15.09.02 09:14

    아~단단한 목재를 얇게 켠 것이었군요.. 다이아몬드 터치 기술도 마케팅 용어 정도로 생각하고 특별한 기술은 아닌 줄 알았는데~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 분령은 언제 나올까요~^^

  • 작성자 15.09.02 12:50

    예~^^ 하루 쉬어갈까 생각하는데요~^^
    올람 관련글을 올리려구요~^^

  • 15.09.01 19:15

    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공부하는 느낌으로 차분히 두고두고 읽어간다는 생각으로 읽다보니 탁구닷컴님의 긴글이 좋은걸요?
    학생때도 역사시간이 재밋었듯이 제가 몰랐던 제품개발사가 굉장히 흥미진진합니다.
    사실 공부를 그닥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탁구이니 뭐하나도 놓칠수 없지요

  • 작성자 15.09.01 21:40

    예, 감사힙니다~^^

  • 요즘은 요 글 읽으러 카페에 들어오네요^^

  • 15.09.01 22:26

    글 잘읽었습니다^^ 스피드 글루가 금지 되었을때, 스티가에서 히노키 표층에 카본이 들어간 라켓이나 특수소재 이용한 제품들이 좀더 일찍 나와주었다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이 문득 드네요.

  • 작성자 15.09.01 23:45

    스티가의 제품 철학에 맞지 않는 처방이지요~^^
    스티가는 독자적 제품 철학을 확고하게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지금 시점에 카보나도가 나온 것이 아주 적절하게 스티가가 어떤 브랜드인지를 보여 주고 있지요. ~^^

  • 작성자 15.09.01 23:47

    아, 그리고 히노키 표층 블레이드는 스티가에서 전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앞으로도 만들지 않을 거에요.
    앞편 글들을 참조해 주세요.

  • 작성자 15.09.02 21:25

    스티가 블레이드 개발사 연재를 하루 쉬구요, 대신 올람 발매에 앞서 소개글을 한편 올렸습니다.^^
    넥시 포럼으로 가 보세요.
    http://cafe.daum.net/hhtabletennis/ALQV/1287

  • 15.11.01 00:47

    순수합판인데도 돌뎅이 같은 느낌이 나는 중국 블레이드를 시타한적이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아~~자야되는데...

  • 작성자 15.11.01 12:42

    ~^^

  • 16.02.25 13:29

    정보 소중히 공유하겠습니다.

  • 18.11.15 10:01

    너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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