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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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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지원 사진첩 2018. 9. 3 인문학 강좌 101차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551 18.09.29 13:47 댓글 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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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3 14:57

    너무 많은 생각이 교차해서 모든 것이 너무 복잡해지고 힘들어질 때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리며 즐거운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새로운 희망을 길어올렸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8.10.14 10:48

    민들레의 희망이 넘치는 미래를 기대하며 미소를 지어봅니다.
    사랑합니다.

  • 18.10.14 11:29

    바쁘게도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18.10.14 13:08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 18.10.15 09:17

    안녕하세요...저는 참 어리석었습니다...그동안요..
    사랑을 줄 줄 모르니 제삶에 행복도, 희망도 사라지더라구요..
    내 가족과 이웃없이 오는 행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희망센터 안에서 삶의 잠언이 담긴 최고의 선물입니다.
    365일 희망을 부르는 서영남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은 살아있는 성자입니다. 감동입니다!!^^

  • 18.10.15 15:24

    인생의 길에서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한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 18.10.15 16:05

    사랑이 아주 많은 세상만들기에 저도 합류 하겠습니다.

  • 18.10.16 10:42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헤아리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가고요. 민들레의 진실한 사랑은 그 어느 누구도 알 것입니다.
    이렇게도 아름다운데...

  • 18.10.16 15:07

    하나부터 열까지 가난한 이웃들에게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맛있는간식과 필요한 생필품, 찜질방 티켓까지 주는 세심한 배려심이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화이팅!화이팅! 화이팅!!

  • 18.10.16 19:41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깊이 새깁니다.

  • 18.10.16 20:55

    착한 마음들, 예쁜 모습에 활짝 웃어봅니다^^ 늘 행복이 넘치는 장소가 되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 18.10.17 07:56

    사랑, 행복, 희망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민들레의 모든분들이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18.10.17 10:52

    인간세상에서 어쩌면 가장 차가울지 모르는 공간에서도 따뜻함이 흐르게 하시는 민들레국수집 베베모 세분의
    헌신적인 삶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행복합니다.

  • 18.10.17 16:00

    우리가 가까이 하기 꺼려했던 노숙자분들...
    맛있는 음식도 필요한 물품의 선물도, 희망의 글도, 사랑도 모두가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저도 수사님 인문학강좌 꼭 한번 듣고 싶습니다^^

  • 18.10.18 11:25

    개인이 운영하는 민들레국수집에서 그냥 단순히 급식만 해도 될텐데...
    손님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인문학강연도 그런 측면에서 손님들에게는 많은 위로와 힘이 될 것 같네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나눔정신이 진정으로 멋지세요^^ 즐거운 민들레 파이팅~

  • 18.10.18 11:53

    언제나 가장 낮은 자세로, 큰사랑으로 운영되는 민들레 국수집...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늘 영원히 화이팅입니다.

  • 18.10.18 20:25

    민들레국수집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소외된 이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 진심으로 멋집니다.

  • 18.10.19 10:31

    가난한 사람들이 떳떳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그리고 사랑받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계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에서 큰 감동을 얻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울트라 캡숑 짱~!!!

  • 18.10.19 12:02

    서영남 대표님의 한결같은 나눔의 삶 기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늘상 존경하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맡고 갑니다.

  • 18.10.19 20:28

    가난한 이들의 자유로운 쉼터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하며!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매일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8.10.20 09:52

    아침에 이곳을 둘러 보면 따뜻한 기운이 느껴져 너무 좋습니다. 대표님 사모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18.10.20 15:28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희망센터 안에서 삶의 잠언이 담긴 최고의 선물입니다.
    희망을 부르는 서영남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은 살아있는 성자입니다.
    감동입니다!!^^

  • 18.10.20 16:08

    모두들 서로 웃고 떠드며 위안을 받는 시간이 되네요^^
    저도 너무 참석하고 싶어지는 강좌입니다.
    모든 분들의 마음이 정겹고 즐거운 시간으로 물들었으면 합니다~

  • 18.10.21 09:50

    절망한 이웃에게 희망의 소식을 ,상처받은 이웃에게 위로의 소식을
    행복을 찾는 이웃에게 기쁜 소식를 전하는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가 되어주길...

  • 18.10.21 18:50

    희망으로 세상을 밝히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며 저 또한 마음속에 민들레 홀씨 하나 품어 봅니다.
    아낌없이 마음으로 사랑하고 실천하며 살기를 바래봅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 18.10.21 20:25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가난한 이웃의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8.10.22 10:34

    오늘도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시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사랑을 조금 더 알아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행복하세요!!^^

  • 18.10.22 17:03

    어두운 밤에 길을 안내해주는 등대처럼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길을 안내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이야말로 우리사회의 등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18.10.22 20:31

    마음이 건강한 시간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희망을 꿈꿀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래요^^

  • 18.10.23 09:16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이 이뤄지는 걸 보면서 그동안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얼마나 시행착오를 감내하셨을까 싶네요.
    민들레의 아름다운 사랑이, 희생이 참 좋습니다.

  • 18.10.23 12:39

    좌절하고 힘든 이웃들의 병든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주고 희망을 전하는 두 분 훌륭하십니다.

  • 18.10.23 15:28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 이렇게 소규모의 진솔한 강좌~ 돈주고도 못들을 소중한 배움입니다.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18.10.24 08:29

    참으로 감명 깊게 다가옵니다.

  • 18.10.24 11:18

    나누면 행복해집니다.
    처음에는 이해가지 않는 말이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모든걸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 18.10.24 17:25

    따뜻한 체온을 나누시고, 행복을 나누시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모임 항상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 18.10.25 09:48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화이팅~♡

  • 18.10.25 12:03

    한해 한해 거리로 나와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 납니다.
    그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내일의 꿈을 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간절 합니다.

  • 18.10.25 12:37

    사회의 따뜻하고 훈훈하고 기분 좋은 소식은 모두 민들레 국수집에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여기 계신 많은분들께 좋은시간, 좋은하루였었기를~ 희망으로~ 힘내세요!

  • 18.10.25 23:06

    가난한 이웃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서영남 수사님을 보여주시네요-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멋지십니다.

  • 18.10.26 08:37

    냉혹한 요즘 세상에 모두가 외면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18.10.26 12:46

    오랜 시간 길거리 생활을 하다보면, 점점 다시 일반인들의
    세계에 편입되는 일이 멀어지고, 용기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럴 때 여러 가지 도움으로 그 분들께
    다시 용기를 찾게 도와주는 곳이 민들레 희망센터가 아닐까 합니다.

  • 18.10.26 22:20

    행복을 찾는 민들레 인문학강좌^_^ 마음이 아프신분들을 위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같이 기분좋게 웃고, 얘기하면 그것에서 많은 걸 배우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 18.10.27 01:48

    함께 한다는 말이 오늘따라 와 닿습니다.
    세상에 그 보다 더 좋은 말이 또 있을까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서 보여주시는 사랑의 힘
    이 세상에서 최고로 멋지십니다.

  • 18.10.27 11:08

    가슴에 사랑 한조각 품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야기가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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