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학문 어디로 가고 있나>
김광웅 엮음 이남인 , 민경찬 , 장대익 , 이덕일 지음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2011년 12월 20일 출간
454쪽 |A5 | ISBN-10 : 8952112296 | ISBN-13 : 9788952112293

도서정보
융합학문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열 명의 각 분야 최고전문가가 제시하는 융합학문의 트렌드 『융합학문, 어디로 가고 있나』. 4년간 서울대학교에서 주관한 '미래 대학 콜로키엄'에서 발표한 내용의 한 부분으로 철학, 수학, 인문학, 의학, 음악, 물리학, 그리고 사회과학 등 10명의 분야별 최고전문가가 모여 융합학문 트렌드를 제시한 책이다. 융합학문에 대한 개념 정의에서부터 출발하여 시대별 학문의 경향을 살펴본 후 분야별로 적용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성공적 융합형 리더는 단순한 지식이나 기술적 통합을 넘어 의미 있는 새로운 가치를 요구할 수 있어야 함을 일깨운다.
저자 : 김광웅 (엮음) (金光雄)
저자 김광웅 Kim, Kwang Woong(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행정학)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동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서울대학교 리더십센터 상임고문, ‘미래 대학 콜로키엄’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장, 한국행정학회장, 한국공공정책학회 회장, 한국사회과학협의회 회장, 한글간행물윤리위원회 산하 ‘좋은책 선정위원회’ 위원, 대통령 직속 초대 중앙인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저자 : 이남인
저자 이남인 Lee, Nam-In(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은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부퍼탈 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민경찬
저자 민경찬 Min, Kyung Chan(연세대학교 수학과 교수)은 연세대학교 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캐나다 칼튼(Carleton) 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수학올림피아드위원장, 대한수학회 회장, 국제퍼지시스템학회(IFSA) 부회장, 연세대학교 대학원장, 대학교양교육협의회 회장, 기초과학연구진흥협의회 위원장, 교육과학기술부 정책자문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수학과교수로 재직 중이며, 바른과학기술사회실현을위한국민연합(과실연) 상임대표,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의장: 대통령)위원, International Journal of Fuzzy Systems의 편집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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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대익
저자 장대익 Jang, Dayk(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과학철학 및 진화학)은 KAIST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생물철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터프츠 대학교 인지연구소의 연구원과 동덕여자대학교 교양교직학부 교수를 지냈다.
저자 : 이덕일 (李德一)
저자 이덕일 Lee, Duck Il(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은 숭실대학교 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동북항일군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 『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를 필두로 한국사의 쟁점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대중역사서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목차
머리말 _ 5
I. 철학과 학제적 연구: 통섭 개념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토대로 삼아 - 이남인
1. 철학에 대한 윌슨의 비판적 견해 ·20
2. 철학이란 무엇인가? ·23
3. 철학과 학제적 연구 ·34
4. 철학과 학제적 연구의 활성화를 위하여 ·48
II. 수학의 변신 이야기: 수학에서 보는 융·복합 - - 민경찬
1. 들어가는 말 ·55
2. 수학적 정신과 학문의 융합 ·58
3. 수학의 언어적 기능과 학문융합 ·62
4. 수학 이론과 학문융합 ·68
5. 수학과 미래 학문융합 ·72
6. 나가는 말 ·74
III. 생문학(生文學): 지속가능한 인문학을 향하여 - - 장대익
1. 들어가는 말: 왜 생문학(生文學)인가? ·81
2. 진화인문학 ·84
3. 신경인문학 ·124
4. 맺는 말: 생문학의 의의 ·139
IV. 조선 성리학과 다른 사상의 융합 시도 - - 이덕일
1. 들어가는 말 ·157
2. 성리학과 불교 ·159
3. 성리학과 양명학 ·1694. 서학과 성리학 ·190
5. 나가는 말 ·198
V. 뇌, 융합의 총화 : 정신현상, 뇌의 기능으로 환원 가능한가? - 권준수
1. 들어가며: 브레인 아트, 문화/예술의 대상으로서의 뇌과학 ·205
2. 뇌와 정신의 역사: 일원론과 이원론 ·208
3. 뇌의 구조와 기능 ·215
4. 융합과학으로서의 뇌과학 ·220
5. 정신, 뇌 융합 연구의 예시로서의 정신과학: 강박증 ·232
6. 맺는 말: 융합의 시대, 뇌의 시대 ·239
VI. 프리모 시스템의 융합과학적 연구 - - 소광섭·김연화
1. 프리모 시스템 소개 ·249
2. 과학 분야 간의 융합 ·254
3. 동서양 사상의 융합 ·263
VII. 융합의 리듬: 시간(Chronos), 리드미쪼메논(Rhythmizomenon), 리듬모포이아(Rhymopoiia) - 김춘미
1. 들어가며 ·271
2. 융합의 핵심에 있는 리듬 ·273
3. 언어의 리듬 ·284
4. 리듬과 리드미쪼메논 ·286
5. 리드미쪼메논의 갈래와 시간 나뉨의 체계 ·288
6. 리드모포이아, 복합·비복합·혼합적 시간 ·291
7. 리듬의 분류방법 ·2938. 자연의 리듬에 동참한다는 것: 연대기와 달력들의 리듬 ·299
9. 역사의 리듬에 동참한다는 것 ·301
10. 최대속도의 삶과 우리의 시간관 ·303
11. 현대예술이 전하는 우리의 현재 ·306
12. 인공지능의 시대, 합성의 시대에 리듬은 그래도 희망이다 ·307
VIII. 성공하는 융합, 실패하는 융합 - - 홍성욱
1. 융합과 경계 ·313
2. 융합과“생각의 탄생” ·316
3. 전문화와 잡종화를 통한 융합 ·321
4. 학제 간 협력 연구를 통한 융합 ·324
5. NBIC 컨버전스convergence와 융합 ·331
6. 기술의 융합 ·335
7. 통섭consilience ·339
8. 맺는 말: 융합과 가치의 문제 ·341
IX. 사회과학, 잠에서 깨어날 때다 : 융합과학으로서의 사회과학 - 김광웅
1. 들어가며 ·351
2. 문제를 좀 더 보자 ·356
3. 문제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360
4. 어떻게 해야 하는가? ·379
5. 부록: 과학문화융합포럼 기조연설문(2008년에 했던 한 생각) 393
X. 사회과학의 재구성: 융합의 시각에서 - - 김광웅
1. 사회과학 뒤돌아보기 ·406
2. 이해의 틀, 설명의 틀 다시 보기 ·410
3. 사회과학은 인지과학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419
4. 융합을 향한 사회과학의 내적·외적 관계 재검토 ·425
5. 21세기 미래 사회과학 새 편제 ·427
찾아보기 _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