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회 테니스 회원님들께 오늘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드립니다.
마음에 드시는 사진은 해당사진 위에 마우스를 더블클릭하셔서 '파일받기'로 자신의 컴에 저장하시고요.
우리 집 가족 사는 모습은 <여섯째 아들네>앨범 방에 들어오셔서 둘러보시고,
혹시 제 글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문학, 예술 작품실>에 들려보세요...
첫댓글 지난 달에 연이어 우승할 뻔 하다가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파트너로 함께 애쓰주신 신원장님, 다음에 더 잘 할 수 있도록 동계 훈련 착실히 해보겠습니다.
첫댓글 지난 달에 연이어 우승할 뻔 하다가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파트너로 함께 애쓰주신 신원장님, 다음에 더 잘 할 수 있도록 동계 훈련 착실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