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할머니, 부천할머니, 충주할머니, 함양할머니의 연해주 고려인 메주 사랑!!
"연해주 고려인들이 잘 살 수 있는 일자리 만드는데 한 몫도 하고,
유전자 조작 콩이 아니고, 유기농 인증 받은 콩으로 만든
메주로 손자, 손주들이 건강한 된장을 먹을 수 있게 되어 좋다. "
아시노프카 공동작업장 생산자들
작년에 연해주 고려인 메주로 평가 의뢰로 된장을 담으셨다.
된장의 부드러움 무엇보다 찌개를 끓였을 때 두부의 맛이 한층 부드러워진다.
옛날 시골서 강된장을 끓여먹었던 맛이 살아난다하신다.
올해 직접 메주 공동구매에 참여하시여 메주 들어올 날을 기다리신다.
올 정월 2월 20일 손없는 날 된장을 담는다.
메주 언제 들어오냐는 통화를 하시면서 장 담을 준비 해야겠네... 항아리 씻고, 소금 준비하고...
할머님들의 기대만큼 연해주 고려인들의 즐거움도 크다.
아시노프카 공동작업장 아르또르 아저씨의 아들은 동네에 소문난 청국장과 메주 열성팬이다.
연해주 고려인 메주는 현재 국내에서 정밀검사 진행 중 입니다.
아직 함께 하실 수 있는 작은 양이 있습니다.
구매가 필요하시면 연해주 동북아평화기금 농업정착 김윤령에게 전화 주십시오.
010-8964-9094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