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청원군 부강면 노고봉등산

[나 유]

2009년1월.12일 (월)오전 10시 늘 존경스런 방선생님 정회장님 이회장과 나이렇게 정회장 무소를 타고 청원군 부강면 노고봉(305.5M)에 입산 들머리(부강약수터 옆)에서 10시 30분입산- 11:35분 정상도착(2.5Km)- 5분간 쉬고 하산12:35분 - 용정동 여울목 돌솥한정식 맛있게 점심을 먹고 회여졌담니다. 등산이 끝나고 승용차로 돌아오니 눈이오기 시작했습니다.오늘도 짧은 산행이였으나 좋은 산행이고 또한 여울목 한정식이 매우 좋았담니다.   

 노고봉 정상석

 노고봉 등산 안내도

 노고봉을 오르다 시비가있습니다. 산아 그리운 산 시비

 가깝고도 먼 당신시비

 지난 밤에 눈이나려 눈길로 등산했습니다.

 잔설을 밟으며

 애기바위 전설에 의하면 누구나 한가지 소원을 빌면 꼭 이루워 진다고합니다.  

 애기소를 낳았다는 곳임니다. 

 잠시 쉬면서

 두곳은 경사가 매우급해서 힘든곳임니다.

 정상에서 기념사진 한 장

 정상에서 바라본 고속전철 터널이 보임니다.

 경사가 급한곳임니다.

 부강 약수터(물맛은 옜날과 같이 철분이 많군에서) 

 님이 걱정해주워 잘 다녀 왔담니다.

내일은 전북 고창 방장산(744m)을 다녀 올려고 합니다.

[청산]

멀리가지 않아도 가까이에 호젓한 산길이 있네요. 눈덮인 등산로를 다정스럽게 걷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특히 점심은 돌솥밥 한정식이라니 멋있는 하루 같습니다.

[눈꽃세상!]

가깝고도 멀지않는곳에 이렇게 갈수있는산이 있어서 참으로 행복이지유행복한시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