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지성 [SUDDUS] 조회: 141, 줄수: 3
진짜 가관이다... 가관이야...ㅜ.ㅜ
제발 대권의 꿈은 접어주세요...부탁입니다.
뉴스에 개별주가 등락 표시가 그리 문제가 되나?
응 사표내..
이름 : 임찬준 [CHANJOON82] 조회: 51, 줄수: 3
몽준형님! 축협대장이나 해 먹으시죠!
이렇게 멍청할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중연이랑 서로의 좆을 부여 잡고 앉았
다 일어났다 100회 실시하세요!
이름 : 이영준 [ORIGION] 조회: 88, 줄수: 6
아직 준비가 덜 되신 듯.....
거의 모든 질문에 확실한 답변을 못하시네요....
아직은 준비가 덜 되신 듯..
마땅한 인물이 없어서 정후보에게 기대를 했었는데
흠.... 좀 실망스럽군요.
정말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고 마음 먹으셨으면
좀더 공부하신 뒤에 다음 대선때 나오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이름 : 정윤호 [DEUXTEEN] 조회: 170, 줄수: 4
진짜 코미디 하네..ㅋㅋㅋ
영삼이가 좋아하겠다.! 딱이네.
대가리 수준은 똑같아 똑같아^^
아! 몽준이는 얼굴은 잘생겼지. 그거 하나로 대통령 해먹을려고? ^^
이름 : 김민영 [HEMY8844] 조회: 100, 줄수: 6
정몽준 외모는 아버지 안닮았는데..동문서답하는건 똑같네..
서울대 경제학과 국제정치학박사, 4선국회의원이 패널들 질문 하나도 이해
못하네... 이해 안하는 건지....
저런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하나... 동문서답한느 수준은 정주영, YS랑 거의 동급이네.. 사오정으로 옛날 100분토론을 빛내주었던 자민련 이양희, 이원범 이후 월드컵버젼 사오정이네..
생긴건 안그런데...
정몽준하는 거 보니 대통령은 글렀네... 우리나라 그렇게 인물이 없나?
이름 : 강효식 [CHUNGNYEON] 조회: 25, 줄수: 16
허상!!!/토론회를 보고...
너무 실망입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분의 식견이 이정도 일줄이야!
도무지 자신의 주장과 정책이 없더군요!
공교육을 살리는 방안에 대해
고교평준화도 폐지해야한다구요...
그냥 축구협회장이나 하시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이끌렀다고 대통령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을 극명하게 본 것같습니다.
너무 실망했습니다.
이름 : 김백중 [MCHAMMERS] 조회: 23, 줄수: 14
정말 실망
오늘 자리에서는 정책과 비젼을 제시했어야지
비젼은 커녕
마지막에는 감독기관이 도덕성을 왜 평가하냐고 하는 자기 불만 토로에만 그치고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을 줄로 압니다.
한마디로 요지 파악이 안되시는 분이군요
그래서 역시 대통령은 산전수전 다 겪고 가슴에 뭐 하나씩은 품은 사람이 해야하나봐요
그래야 목표도 뚜렷하고 추진력도 있지
이름 : 이홍일 [HONGIL76] 조회: 47, 줄수: 15
저도 실망입니다...
솔찍히 정의원만 남았구나...
되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되면 않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군여....
그럼 누구를 찍어야 하나...
찍을 사람 유일하게 하나 있었는데...
솔찍히 말하면 정의원의 연설이나 대중앞에서 말하는거 본거는 남북 축구때 연설하는거 밖에 없었는데... 그거 보면서도 대통령할사람이 연설에 힘이 좀 없군..
그러고 그냥 넘어갔는데 요번 이걸 보니... 여기에 나올 생각을 했으면 어느정도 계획을 가지고 나왔을꺼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떤 질문들이 나올꺼라는거 정도는 어느정도 보자관이나 주변에서 정리를 해줬을거 같은데... 넘 이 프로를 쉽게 보신거 같군여...
한마디로 실망입니다...
그리고 밑에 mbc는 정의원을 좋아한다고 어떤분이 그러셨는데...
오히려 mbc나와서 망신 인거 같군여...
이름 : 양원석 [BATMAN90] 조회: 41, 줄수: 5
실망 실망...
기대를 가지고 끝까지 시청했습니다만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그래도 대통련후보 선언이후 첫 방송 토론인데 준비가 안된건지
뭐 믿는구석이 있는건지 시종 엉렁뚱땅 넘어가기 일수고 어느 한부분
시원하게 대안을 내놓치는 못할말정 질문 내용도 잘이해 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이름 : 이해준 [PUPKIN] 조회: 116, 줄수: 6
정몽준, 첫 방에 끝나는군.
도대체가 생각을 전하는 게 아니라
100분동안 그저 말만 하고 있군.
그것도 잘 들리지 않는 말...
질문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 못할 정도로
깊이가 없어요.
이제 내려가는 일만 남은 듯.
이름 : 조용훈 [DATA91FREE] 조회: 33, 줄수: 10
시청소감
아무런 정책두 가지지않고 월드컵 바람으로 떠들석해진 여론과 물려받은 재산을
갖고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고 밖에 판단이 안가는군요. 무척 실망 했습니다.
이 프로를 보기전에는 나의 한 표가 혹시 그 쪽을 향해 가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차잔속의 바람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거야 정말..
비전도 없고, 주장도 없고, 책임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이해력마저 딸리고.
오로지 가진거라곤 돈 밖에 없나 보구만.
도대체 무슨 깡으로 나온 건지.
거품도 이 정도면 어마어마한 수준이네.
아무리 반짝 인기에 눈이 어두웠다해도 정도가 있지.
동네 반장 뽑는데서나 할 소리를 떠드는 상황 인식이라니..
미리 외운거 말고는 아무것도 모른다는게 뻔히 보이네. 그나마도 외국 얘기 뿐.
아서라.
이왕 해보겠다고 나왔으면 대충 흉내라도 내고 그럴듯하게
보이기라도 해야 할 거 아냐.
이건 너무 싱겁잖아.
못해도 선수들이 나와야 보는 재미라도 있는거잖아.
아버지가 사다 준 테니스공으로 동네에서 놀던 놈이
잠실야구장에서 홈런치겠다고 왜 설치는건데. 어?
이름 : 도정호 [DOJHO] 조회: 35, 줄수: 1
돈많은 몽준아 수재금 한턱 내라.
돈많은 몽준아 축구로 국민돈 갈취하지 말고 몽준이가 수재금 한턱내라.
이름 : 정윤호 [DEUXTEEN] 조회: 160, 줄수: 3
대통령 한답시고 나온사람이 저리 멍청할수가.
각분야 질문마다 땜빵질 하기 바쁘네. 하...
.. 이런 사람이 대통령 한답시고 나오다니..
이름 : 박성찬 [THX1138] 조회: 123, 줄수: 5
왜 저렇게 맹해 보이지?
정말 아무 생각없이 축구만 보고 있었나?
왜 대답을 저 모양으로 하지?
어려운 질문엔 무조건 "연구하겠습니다" 꼭 논문 발표회 때 자기가 써야 되는 논문의 방향도 모르는 애들이 하는 답변 같네.
이름 : 이송원 [UMSEONG] 조회: 10, 줄수: 3
정몽준의원 넘 실망입니다.
전혀 준비되지 않았군요.
조금만 어려운 질문나오면 의원님은 그대로 맛이 갈 거 같습니다.
실망 대실망을 넘어 앞으로 관심 끊을께여~~~
이름 : 김완식 [KJKK017] 조회: 27, 줄수: 11
슬픈 우리의 정치현실..어떻게 이런사람이..
그간 정의원을 여론이 너무높게 평가하지 않았나 싶군요..
참 슬픈정치 현실입니다...
패널의 질문조차 이해못하고... (물론패널역시 수준미달인듯..)
정의원이 설문조사에서 어떻게 1위, 2위 를 달리는지..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더우기 4선 국회의원이 국정현황이나..정치현실..
또한 대기업의 오너임에도 경제를 보는 시각..교육은 또한 어떻습니까?
정말 실망입니다..우리가 그동안 그런 사람을 4선의 국회의원으로
뽑아주고..더구나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내세운다는것이 부끄럽습니다..
안타깝군요....
기존 정치인들과..타 대통령후보보다는 나을거라는 기대를 했는데..
아예 자격 미달인듯 싶습니다..국회의원자격도 안되는듯 싶어여...
이름 : 서찬필 [SCPAI] 조회: 126, 줄수: 21
두리뭉실에 관한 사견..
지금 보고 있는데..
확실히.. 4자들로 정리 되는군요..
두리뭉실..
은근슬쩍..
동문서답..
하지만.. 그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지금 대통령 후보로 나온상태도 아니고..
(입후보 하겠다.. 하고 밝힌상태지.. 아직입후보 하지는 않았다 봅니다..
그리고 지금 나오는것들이.. 유세가 아니니..그정도는 이해해줍시다..)
다만.. 너무 아쉬운건..
너무 두리뭉실해서..
내용이 없다는...
걍.. 심심풀이 땅콩으로 보는 이상은.. 없내요..
내용이!!
태도를 확실히..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방금 진행자님이 시간상 어쩌구 하셨는데..
시간상의 문제가 아닌.. 태도의 문제라 보입니다..
그리고.. 보기엔 별로 수고 않한듯....ㅋㅋㅋ
이름 : 정진우 [WHODUNIT] 조회: 68, 줄수: 12
정몽준 후보의 실업자대책?
이필상 패널: 요즘 청년실업,노년실업 상황이 심각한데 거기에 대한 대책이 있으십니까?
정몽준 후보: 우리나라의 경제가 성장하면 해결될 것입니다.
이필상 패널: 노년실업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인 대책을 말씀해 주십시오.
정몽준 후보: 요즘 50대 실직자들이 여러 기관을 다니며 노력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헐...듣다보니 정말 어이가 없군요.
저렇게 빈 머리로 나라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것 자체가 의심스럽네요.
도대체 대통령후보로써 대책이라는걸 가지고 있는겁니까?
정말 짜증나서 못보겠네...-.-
이름 : 황명필 [HMP6678] 조회: 30, 줄수: 27
좀 심하다.....
4선의원이니..국회의원 생활이 14년이란 말인데...
그동안 국회에 나간 회수가 40회 정도라고 했던가..
우리 울산 동구 의원인데... 사실 현대중공업에서 노조만들려고 하였을 때
노도원들 테러하라고 지시한 전적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역구 발전에는
힘쓰는 것이 분명한지라 그러려니 했는데..
도대체 국정에 대해 이리 모를수가 있는가..
입법기관에 있는 양반이 법안이 통과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고..
세세한 부분에 관한 질문은 모르는 것이 표나고.. 엉뚱한 대답에...
몰라도 어떻게 저렇게까지 모를 수가 있을까...
게다가 고교비평준화를 부활시키겠다니... 헐... 사교육을 비판하면서 어떻게
이런 모순된 주장을 하는지...
국정과 정책에 관한 이해도가 낮아도 너무 낮다.
좀 심했다..
작성자 : 니가 뭘 알어? 추천: 1, 수정: 2, 조회: 21, 줄수: 19, 분류: Etc.
지금 MBC에 나오는 정몽준....정말 예상대로 "수준이하"다.
말이 어눌하다고 주변에서 조언했는지
평소 보던 것보다는 말이 조금 빨라진 것 외에는
나머지 답변내용들이 정말 기대이하다.
그의 답변내용++++++++++++++++
-"부잣집 아들이 정권잡으면 안된다는 말인가?"
-"現代는 대한민국에 전적으로 도움만을 준 기업군이다."
그외에도 그의 궤변은 일일이 열거하기 어렵다.
결론은 났다!
저런 사람은 대통령이 되어선 곤란하다는 사실.
그가 무소속 시절 보였던 특권의식을 기억한다.
그에게 권력이란 단지 자기자신의 입신을 위한 하나의 악세사리일 뿐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우리가 그보다 못한 것은 우리 아버지가 정주영보다 돈이 없었다는 것 뿐이다.
그는 친어머니도 상속세도 국민들에게 속시원하게
밝힐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만들어갈 세상....뭘 기대하나? 뻔하다.
이름 : 장재훈 [AUSTINBANY] 조회: 137, 줄수: 17
정몽준의원은 대통령 후보 맞습니까?
패널들은 물론 손석희씨도 황당해 하는 분위기...
방청객들은 어이없는 듯...
저도 할말을 잃었습니다. 저런 사람 대통령하겠다고
나온 사람입니까? 국회에 법안이 통과됐는지 안됐는지도
모르고 패널들이 질문하면서 일일이 설명해 주는 모습이군요...
총선 시민연대서 왜 블랙리스트에 올렸는지 알만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자리가 원래 이렇게 우스운 자리였습니까?
요샌 아무나 다 대통령 하겠다고 나오는군요. 오늘
토론회보면서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름 : 손재무 [WOANTHS] 조회: 220, 줄수: 2
정의원은 바로 이런 사람이군요...
아니면 대답을 회피하는 건지
아니면 기억을 못하는 건지
방금도 현대중공업 주식을 어떤과정을 거쳐서 취득했냐고 물어봤는데
(그러니까 어떻게 상속받아서 오너가 됐느냐 그런걸 물어본 것 같은데)
요새 주가가 떨어져서 손해를 봤단다
패널이나 진행자는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기업경영에 관해서도 잘 모르는 것 같다.
저런 사람이 어떻게 오너라고 앉아 있는지 모르겠다.
실망이다.
꼭 예전의 물대통령을 보는듯하다.
이름 : 김영아 [YOLOSIKU0] 조회: 52, 줄수: 6
정몽준 손에 있는거 뭐예요?
손수건 아님 기름종이?
100분내내 뭘 그리 주물럭대는지, 원 참.
허접 그 자체다.
특히 교육 문제 말할땐 아주 가관이더군.
그 순간에 머리속에 스치는 대로 끝말잇기 수준의 대답을...
당췌 자기만의 철학이라곤 코딱지만큼도 안보이네.
지금 100분 토론이 진행되고있는데..
패널들의 사회전반적인 문제점에 대한 지적과 질문에..
정후보의 대답은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학력과 지금까지의 정치활동만으로도 충분히 사회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파악을 할수있을듯 싶은데..
패널들의 질문조차도 확실히 이해를 못하는것같고..
답변조차 불성실에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식으로 보입니다.
매일 한겨레신문을 읽고 있는 저는 심지어 정후보의 질문에 저 사람은 신문도 안보나?
하는 생각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실망스럽고 앞으로 더욱 지켜보면서 진행되는 상황이나..
정후보의 준비된 자신의 계획들과 공약에 대해서.. 그리고 문제점파악에 대해서..
알아야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정후보의 대선 출마를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름 : 이재호 [FAVORITY] 조회: 101, 줄수: 6
정몽준이 하는 말에 알맹이가 하나도 없네...
시간이 아깝다.
다시는 이런 토론은 하지 말자.
패널들도 참 고약한 사람들이다.
무슨 목적을 띠고 나온 사람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