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가정치유 관련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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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Synopsis)
- 스스로 만들어가는 작은 기적 같은 이야기! - 기독교인이라면 꼭 봐야 할, 화해와 눈물의 감동 스토리! - 이혼직전의 아내와의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한 소방관의 이야기를 그린 기독교 드라마! - <레프트 비하인드> 시리즈의 커크 카메론, <페이싱 더 자이안트> 에린 베시아 주연 - <페이싱 더 자이안트> 알렉스 켄드릭 감독 - 주말 박스오피스 4위, 3주 연속 톱10 랭크 - 2008년 미국 최고의 기독교 영화로 선정, - 무비가이드 2008년 신앙과 가치관 부문 최고영예상 에피파니상 수상작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 사랑의 도전이 시작된다! 소방대장 케일럽 홀트는 불타는 빌딩 속에서의 사명감과 뜨거운 동료애로 구조작업에 임하는 유능한 대원이지만 집에 돌아오면 부인 캐서린과의 불편하고 서먹한 관계로 고심한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아내 캐서린 역시 결혼을 후회하고 있다. 결혼 7년 만에 마침내 둘이 이혼을 준비하려고 하자, 케일럽의 아버지는 그에게 ‘사랑의 도전(The Love Dare)’이라 부르는 40일간의 실험을 제안한다. 케일럽은 부부의 관계 회복보다는 아버지를 위해 책에 나오는 일들을 실천해 보지만, 별다른 변화를 경험하지 못한다. 그러나 케일럽은 아버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깨달음을 얻고, 서서히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 진정으로 무엇인지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남을 구하는 데만 열중했던 케일럽은, 너무 늦기 전에 아내의 마음을 구해야 하는 어려운 임무에 돌입하는데...
■ About Movie
종교를 통해 감사와 사랑을 깨달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전미 박스오피스 4위, 3주 연속 톱10 랭크!
아내와의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한 소방관의 이야기를 그린 기독교 드라마. 초저예산 종교영화답게 대부분 무명의 배우들로 출연진을 구성하였는데, 기독교 영화 <레프트 비하인드(Left Behind)> 시리즈의 커크 카메론이 주인공 칼렙 역을 맡았고, <페이싱 더 자이안트(Facing the Giants)>의 에린 베시아가 칼렙의 부인 캐서린 역을 연기했다. 연출은 <페이싱 더 자이안트>를 감독했던 알렉스 켄드릭이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839개의 적은 개봉관 수로부터 개봉 해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랭크되는 놀라운 기록을 보여주었다. 거의 무신론자에 가까웠던 케일럽이 결혼의 파경 앞에서 자신이 아내를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 또한 계속해서 거절하는 자신을 끝없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마침내 신앙 안으로 들어서게 된다. 또한 기독교인으로 구성된 제작진은 이 이 장면을 촬영하기 전에 제작진 전부 다 다시 한 번 더 기도하고 찍었다고 한다. 극중 주인공 케일럽의 직업이 소방관인만큼 뜨거운 불길에서 구조작업을 벌이는 장면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Fireproof’라는 단어는 원래 ‘내연성이 있는’, 즉 ‘불에 잘 타지 않는’의 뜻으로 쓰이지만, 소방용어로서의 Fireproof란 ‘불길 속에 자신의 파트너를 절대 혼자 두고 도망치지 않는다’는 의미. 즉 자신의 파트너에 대해 내가 그의 Fireproof가 되어준다는 뜻이다. 이 영화에서는 케일럽과 캐서린이 서로를 세상의 불길 속에 버리지 않고 사랑으로 서로를 지켜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막파일 |
Fireproof.s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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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teye2.netorage.com:8711/cgi-bin/fileindex.cgi?cmd=read&uid=djmhcvbb_&indexid=37AA31BD6805F1A8&fpw=46723715.mp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