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캠핑하시는 분들의 고민중에 하나가 텐트를 구매하시고 나서 타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많은 고민을 했었죠 처음 캠핑할 때는 타프가 왜 있어야 되는지도 모르고요 허나 지금은 헥사타프의 필요성을 느낄 정도로
타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캠핑**M에서 공동구매하는 타프를 맨처음 구입 후 품질의 문제가 발생 고민고민 하던 끝에 구매하게 된 코베아 렉타타프입니다.
일단 가격이 제 생활 수준에서는 사악하죠 ..쩝 (헝그리 캠퍼라서요)
아직까지 사용해 본 경험으로 크기가 크다는 점 빼고는 단점을 찾아 볼 수 는 없습니다.

사이트가 협소 할 경우 전 이런 식으로 세팅을 합니다.

첫댓글 색갈이 다르네요.....
전 구매할때 구매년도 월 따져보고 구매해서 교환이 됐는데요 그냥 구매하시고 펼쳐 보시면 교환 안될수도 있습니다.
텐트,타프는 일단 펼쳐 보기만 해도 교환이 안되더군여...
메사는 교환 되는 거 같던데..^-^
완전 커보이네요 예쁘고 좋아보입니다
색상이 이쁘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방법은 안치는 방법....
제가 설치를 잘 못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 역시 이거 구비 하려다.. 캠핑을 늦게가는한이 있어도~~~ 가격도 제 형편에 사아하구요..ㅋㅋ
그래서.. 메사 타프 공구해서.. 넘 잘쓰고 있내요..
코베아가 메사보다 조금 타프스킨이 좀더 넓어요....울패거리중 코베아쓰는 1인 있는데 메사랑 안맞아서 왕따...
그친구는 더좋아해요 자기는 타프 안처도 된다구...
타프 안쳐도 되니 좋아할만 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