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홍 단장님, 첫 단독 공연!
숙고의 시간을 거치며 '희망'의 싹을 틔웠습니다.
드디어 2011.11.9!
'비나리'를 시작으로, '아버지의 춤, 미친 독주, 소낙비, 판소리-이산
저산, K-TRap, 봄날은 간다' 의 순서로 김주홍 소리판 '희망'이 진행됐습니다.
'희망' 공연만큼이나 뜨끈뜨끈한 신작!
김주홍과 노름마치 2집에 사인을 하고 계신 김주홍 단장님^^
이 날, 많은 분들께서 귀한 시간을 내서 자리 해 주셨습니다.
이준익 감독님, 무상초들녘님, 인천 가족들, 일본에서 와 주신 나고야 놀이판 가족들까지,,
'김주홍 소리판,첫 단독 공연-희망' 에 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첫댓글 이~야~~~^.^ 우리 사진도 있네여~~~
인천 가족들이요^^~
으흐흐흐...아롬씨 좋네요!!! 그날의 분위기가 느껴져욤!
주인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