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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6. 29일 주일낮예배
영혼구원
(행 6: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오늘은 참 뜻 깊은 날입니다. 우리교회가 세워진지가 만 60년이 되었는데 아마도 가장 많은 외국인들이 저희교회를 방문할 것입니다.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복음 선 한나호, 그리고 중국 연안에서 선원생활하는 중국인 100명 안 밖의 분들이 저희 교회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전남 동부권에 타 신자가 우리 교회를 방문하는 것도 아마 중앙성결교회가 세워진 이래 가장 많은 분들이 방문할 예정입니다. 뜻깊은 행사인지라 전남 기독교방송에서는 계속 저희들 광고를 내 보내고 있습니다. 요청도 안했는데 말입니다. 저희 교회가 재대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전남 기독교방송 아나운서가 직접 방문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봉사해주고 기뻐해주고 힘을 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세라 찬양대는 광양에서옵니다. 악기를 모두 싣고 와서 찬양하면 경비나 모든 면에서 힘이들 것입니다. 그러나 자원봉사로 한 푼도 안받고 봉사합니다. 헵시바 몸찬양, 여수에서 신앙생활하시는 분들입니다. 각교회의 권사님 사모님 평신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분들도 기꺼이 하나님 앞에 충성하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통역하는 리화자매 역시 자원함으로 봉사합니다.
모두가 이렇게 기쁨으로 봉사하고 감사함으로 참여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교계에서 그리고 기독교방송에서 광고를 내보내고 후원을 요청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구원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초청하는 일이기에 그 무엇보다 기쁘고 행복한 사역입니다. 누가복음 15장 7절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말씀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너무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는 일은 죄인 하나가 회개하고 주님 품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죄인 한 사람이 주님 품으로 돌아가는 길이 얼마나 힘이듭니까? 중국의 최고 개신교 선교사 로버드 모리슨이 처음으로 개종자를 얻은 것은 그가 중국에서 사역한 지 만 7년째되는 날입니다. 런던에서 영국까지 7개월을 항해서 광동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날 ...흥부가 너무 배가 고파서 놀부집을 찾아 갔다...
힘없이 대문을 "퉁퉁" 두드리니 안에서 놀부마누라가 나오면서 ....
놀부마누라왈 : 누구세요?
흥부 왈 : 저 흥분데요~
순간 놀부마누라...밥주걱으로 놀부뺨을 후려쳤다... 왜 쳤을까요??
형수 한테 ...흥분 된다고 했기 때문에.. >.<
흥분이라는 단어에 빰을 때리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전도에 흥분되고 있습니다. 저는 믿음의 사람만 만나도 흥분이 됩니다. 가슴이 벅찹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하고 소망하고 계획하면 흥분됩니다. 하나님의 소망을 전달하고 구원을 전달하는 것은 생명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천국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천국입니다. 구원 초청은 천국을 선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에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말씀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얼마나 감격스럽고 기쁩니까? 우리는 이 선물을 전달하고 알리는 사람들이니 흥분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너 가정이 구원을 얻으리라." 주 예수를 믿기만하면 구원을 주신다는 이 놀라운 소식을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 예수님을 여러분을 천국으로 인도할 여러분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용서하시는 구원자로 구세주로 영접하시고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이미 우리는 그 선물을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요한일서 5장 13절에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말씀합니다. 여러분에게 영생이 있음을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너희 죄가 주홍같이 붉을 지라도 양털깥이 희게하리라" 말씀합니다. 우리의 죄를 다고백하면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며 다 용서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죄가 씻음을 받습니다.
유치원 영어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손가락을 펴고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여러분! 이걸 영어로 뭐라고 하죠?" "핑거(finger)요" 선생님은 자신이 알려준 적이 없는데도 아이들이 대답하는 것을 보고 "조기 교육의 효과가 무섭군" 하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번엔 주먹을 꽉 쥐어 보이면서 다시 물었죠. "자 그러면 이건 뭐라고 할까?" 그러자 아이들의 대답은 "오므링거(Omuringer)요" 선생님은 자기도 모르는 단어라 콘사이스를 뒤적 거렸습니다. 원래는 fist/grasp이죠. 한참을 웃었습니다.
이 아이가 얼마나 지혜로운 아이입니까? 오므링거! 선생님도 처음 듣는 단어라 사전을 찾아봅니다. 진짜인것처러 흉내냅니다. 창조는 모방에서 시작됩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정말 예수 당시의 교회처럼 흉내라도 내고 싶습니다. 예수님처럼 사람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고 은혜를 끼치고 아껴주고 품어주고 안나주고 격려해주는 교회말입니다. 거룩한 흉내라도 냅시다. 예수님의 거룩한 사역은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을 아끼고 사람을 존중하고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거룩한 사역이었습니다. 영혼을 사랑하셨고 그 영혼에 전부를 거신분이셨습니다.
아이들처럼 얼렁뚱탕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지나갈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앙은 분명해야합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를 믿으십니까? 예수님을 여러분의 주님으로 영접할 때,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씻으시는 구원자로 모셔드릴 때 우리는 진정 구원의 백성이 됩니다. 설마 설마 지옥있을 까? 설마 설마 천국이 있을 까? 진짜임다. 진짜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계십니다.
사도 바울이 기적을 베풉니다. 바울이 손을 얻고 기도하면 병자들이 치유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을 이르킵니다. 그러니 어떤 마술사가 바울이 하는 것을 흉내닙니다.
사도행전 19장 12-16절에 "[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적으로 악귀 들린 자들에게 대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희를 명하노라 하더라 [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라며 사도바울의 사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악귀가 먼저 알아봅니다. 가까인지 진짜인지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원받은 진짜 신자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천국 영생은 가짜가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가 이 땅에 온 뒤로 주신 가장 큰 선물입니다. 믿음은 진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셔드리고 나의 모든 죄를 그 분께 고백하고 이제 부터는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기로 작정하면 하나님이 늘 도와주시고 기적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손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손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것은 너무도 엄청나고 대단한 특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몽골에서 사역을 하시는 선교사님께서 들려주신 이야기입니다. 몽골교회에서 주일예배 때였습니다. 선교사님께서 말씀을 마치고 헌금을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때 한 성도님이 손을 높이 들더니 질문이 있다고 했습니다. “목사님, 아무거나 십일조해도 되는 겁니까?” “그럼요, 하나님께 받은 모든 것의 십일조를 드리면 되는 겁니다” 성도님은 대단히 기뻐했습니다. 헌금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성도님이 큰 자루 하나를 들고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작은 헌금 바구니에 도저히 넣을 수 없었기 때문에 헌금바구니 옆에 두었는데 목사님은 그것이 무엇인가해서 자루를 풀어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런데.... 내용물은 다름 아닌 소똥이었습니다!!! 몽골에서 소똥은 아주 소중한 것입니다. 겨울이 되어 벽에 소똥을 바르면 아주 난방효과가 탁월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소똥은 8월 중순부터 6월초까지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나라인 몽골에서는 땔감으로도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겨울을 나려면 적어도 26만원 가량의 난방비가 필요한데 몽골에서 신입선생님의 월급이 4만 5천 원이니 땔감비는 보통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정말... 그 나라에서 소똥은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소똥냄새가 교회를 진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다함께 기도합시다” “소득의 십일조를 드린 이 성도님의 가정에 만 배의 축복을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런데 놀라운 일은 다음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마을의 있는 모든 소들이 그 성도님 집 앞에 몰려와 볼일을 보더라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소똥이 쌓여갔습니다. 그해 그 성도님은 엄청난 소똥덕분에 땔감비가 전혀 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은 소똥은 이웃에 팔아 생활비를 벌었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성도의 순수한 십일조 헌신을 기쁘게 받으신 것입니다. 구약성경 말라기에 하나님을 시험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습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림으로 하나님께서 축복하지 않으시나 시험하라고 하십니다. 비록 적고 보잘것없어도 소득의 십일조를 정직하게 드리면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소똥 십일조도 받으십니다.
웃어야될지 감사해야될지 그러나 하나님은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자기가 사랑하시는 자를 위해 하나님은 늘 일하시고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레미야 33장 2-3절에 "[2] 일을 행하는 여호와,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심는 대로 거두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영적인 신앙에 믿음에 씨을 뿌리냐에 따라 우리의 열매가 달라집니다.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고후 9:6) 열심히 믿음의 씨를 뿌리십시오. 그대로 거두워드립니다. 기도의 씨앗을 뿌리십시오. 봉사와 섬김의 씨앗을 뿌여야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시는 일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결코 실언하기거나 생각을 바꾸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급해서 마음이 변해서 문제이지 하나님은 결코 변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민수기 23장 19절에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말씀하십니다. 너무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을 너무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너무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초대하는 중국인들 역시 하나님의 사람받는 사람들입니다.
복음성가 중에 이런 찬양이 있습니다.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에 팔로 덮으소서
거친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주님 안에 나 거하리 주 능력 나 잠잠히 믿네
거친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거친파도가 날 향해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거룩한 상상을 해봅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가 민란죄로 로마로 압송됩니다. 배를 타고 먼나먼 항해를 시작합니다. 유라굴라라는 큰 광풍을 만납니다. 모두가 죽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전날 밤에 나타나 바울에게 믿음의 확신을 심어준 천사의 음성을 들어기게 결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혼비백산해 있는 함께 탄 죄수들과 선원들과 선주 그리고 전장에게 흔들리고 요동치며 언제 파산될지 모르는 절대절명의 위기의 순간에 사도 바울은 모두에게 큰 소리를 치며 외칩니다.
『[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23] 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행 27:22-25)
광풍의 위험 가운데 사도 바울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보여줍니다. 바울의 믿음은 진짜믿음입니다. 우리 인생은 거친 파도, 광풍과 같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 인생의 파도와 때로는 광풍과 만납니다. 그 때마다 흔들리고 요동치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두려워말라. 나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리라. 너와 함께한 모든 사람과 함께 하리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습니다." So keep up your courage, men, for I have faith in God that it will happen just as he told me.
믿음은 위대합니다. 믿음이 사람을 살립니다. 사람은 죽을 수도 있고 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사람을 살립니다. 사람을 소생시킵니다. 사람에게 희망을 줍니다. 사람에게 살아갈 수 있는 의욕을 줍니다. 사람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꿈을 갖게합니다. 믿음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믿음은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만듭니다. 믿음은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만듭니다. 믿으면 됩니다. 아브라함은 바로 이분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로마서 4장 17절에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것 같 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선포합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90세의 할머니 배에서 아이가 자라납니다. 기적입니다. 우리는 이 엄청난 믿음의 선물을 거친 파도와 싸우며 일하는 중국인 선원과 우리의 이웃에게 전하고자하는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엄청난 선물이 있습니다. 믿음이 모든 것을 바꿉니다.
날마다 하는 집안일에 싫증이 난 주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서예나 배워볼 겸 서예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두달쯤 돼서 그녀는 상당한 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그녀의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벽에 이런것이 한자로 멋들어지게 써있었습니다.
[신월 현수 무인하고, 주월화 황수목 대토일이라]
이것을 본 남편은 그녀가 대견스럽기도 하고 뜻이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물었어요. 저 뜻이 도대체 무엇이냐고. 그러자 그녀 왈, "신세계 백화점은 월요일에, 현대백화점은 수요일에 사람이 없고 주몽은 월,화요일에, 황진이는 수,목요일에 대조영은 토,일요일에 방송한다."
지금 우리의 인생을 텔레비전에 목숨걸 때가 아닙니다. 특히 믿음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받아 하나님의 나라의 자녀가 된 주님의 백성이 텔레비전 프로는 쾌고 있는데 성경 책 순서도 모르고 어디서 들어본적이 있는데...,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초첨을 맞추시십시오. 믿음을 채우면 보화가 나옵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숨기는 보화와 같다고했습니다. 어떤 농부가 밭을 지나가는데 밭 한 가운데 보화을 발견했습니다. 집에 돌아가서 모든 재산을 다팔아 그 밭을 삽니다. 천국은 이와 같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다 받치고 투자해도 절대로 손해 보지 않는 보화가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죽을 병에 걸린 사람도 사랑납니다. 믿음으로 교통사고 방지합니다.
우리 손에 천국의 엄청난 축복이 있습니다. 우리는 천국의 복을 전달하며 그 복을 너누어주고 그 복은 선전하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서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그런 특권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들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10장 15절에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고린도전서 9장 14절에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말씀합니다.
옛날 한나라 때의 일입니다. 어느 연못에 예쁜 잉어가 한 마리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연못에 큰 메기 한 마리가 침입하였고 그 메기는 잉어를 보자마자 잡아 먹으려고 했습니다. 잉어는 연못의 이곳 저곳으로 메기를 피해 헤엄을 쳤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잉어는 초어적인 힘을 발휘하여 자기도 모르는 사이 뭍에 올라,
지느러미를 다리 삼아 냅다 뛰기 시작했습니다. 메기가 못 쫓아오는 걸 알게 될 때까지 잉어가 뛰어간 거리는 9리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10리가 좀 안 되는 거리였습니다. 그때 잉어가 뛰는 걸 보기 시작한 한 농부가 뒤를 따랐고 잉어가 멈추었을 때, 그 농부는 이렇게 외쳤어요. “어주구리(漁走九里)!” 그리고는 지친 잉어를 잡아 집으로 돌아가 식구들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어주구리(漁走九里)! 능력도 안 되는 이가 센 척하거나 능력밖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주변 사람들이 쓰는 말입니다. 이 고사성어는 말할 때 비꼬는 듯한 기분으로 약간 톤을 높여주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주제파악을 못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겁니다.
주제파악을 잘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영혼구원이요 영생입니다.
어쭈구리라는 말은 잘난채하는 사람, 주제파악 못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말씀듣고 은혜받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이 땅에서 축복받는 것입니다.
더욱더 교회와서 1. 말씀을 사모하십시오. 말씀 들을 수 잇는 기회를 많이 만드십시오. 말씀 자체가 능력이 있습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이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하나님의 영은 지혜의 영이십니다. 이 세상의 승리이 비결은 지혜입니다. 지혜가 잇으면 승리합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진짜 책은 성경입니다. 말씀입니다. 말씀을 읽으면 순간순간 지혜가 생깁니다. 말씀 읽으면 지혜의 영이 여러분 영으로 들어가서 지혜가 생기고 사업 수단이 생기고 공부할 수 잇는 힘이 생깁니다. (렘 23:2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려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말씀이 불 방망이입니다. 저주도 처버리고 나쁜 생각 저주스러운 생각 부정적인 생각 더 처버립니다. 이슬비 같은 깨끗하고 신선한 말씀이 공급되면 삽니다.
2. 열심히 예배에 참여하십시오. 우리의 예배를 하나님이 가장좋아하십니다. 주일은 하나님과 우리의 약속입니다. 꼭 그 약속을 지키십니다.
주일성수해야합니다. (출 35:2)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 칠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날에 일하는 자를 죽일지니』(레 19:30) 『내 안식일을 지키고 내 성소를 공경하라 나는 여호와니라』(출 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안식일은 하나님과 나와 약속입니다. 지키면 복을 줄것이다. 안식에 와서 복받고 가라는겁니다. 축복을 받고 가라는 겁니다. 그러나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고합니다. 예배는 곧 복받는 것입니다. 예배 빠지면 복을 놓치는 겁니다.
열심히 예배에 참석해야합니다. (요 2: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제자들은 열심히 했습니다. 열심히 하니 기적을 경험합니다. 반복반복해야 득도합니다. 예배 자꾸드려야 기적을 경험하고 은혜를 받습니다. (롬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3. 기도 생활을 열심히 하십시오.
6.29 중국인 선원 구원초청예배 준비하면서 다시 한 번 기도의 위력을 경험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준비하고 계획해놓으시고 이미 벌써 우리가 걱정하고 염려하고 두려워하는 문제를 아시고 철저하게 준비하시는 분이심을 경험했습니다. 기도에 힘이 있습니다. 기도응답의 맛을 경험하면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실 우리 교회가 이 행사를 준비한다면 엉청난 예산이 있어야합니다. 사람 섭외하기도 힘들고 이렇게 기독교방송에서 관심갖기도힘이듭니다.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중국선원들이 눈 앞에 와서 일하고 있는데 전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단이 여호와증인이 저들을 유혹하고 있고 통일교가 저들을 죽음의 구렁으로인도하는데 주님 어떻게 합니까? 사실 저는 3주전에 3일을 금식하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좋은 사람과 동역자 여건을 만들어주옵소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3주전 새벽기도를 드리는데 주님이 음성을 주셨습니다. 너 혼자 할려고 하지말고 경험있는 선교단체의 힘을 빌려라. 주님 제가 목회밖에는 외도를 해본적이 없는 외송이인데 누가를 알며 누가에게 가서 도움으 ㄹ요청하며 여수기독교연합회도 참석하라고 늘 문자가 와도 두달에 한 번 참석할까말까하는데요. 주님이 그러십니다. 걱정하지말아라 내가 다 준비했노라. 너는 단지 주여 말씀하옵소서 종이 행하겠나이다. 했던 사무엘처럼 그저 너는 순종만하면된다. 그러시느겁니다. 순종합니다. 주님 인도하옵소서.
그리고 아침에 새벽예배를 마치고 컴퓨터 앞에 앉아 외국인 선교회가 얼마나 있는지 검색보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리 많치않더군요. 한국외국인 선교회가 있어요. 들어가보았습니다. 활동하지는 않하는 지보면 알수 있습니다. 열심히 활동하는 듯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활동할려고하는데 선교회 이름으로 해도되겠냐고 물었습니다. 목사님 너무 좋은 일을 하시는데 당연합니다. 제는 여수중앙성결교회 목사임다. 저도 성결교회목사임다.알고보니 선교를 30년 하시고 귀국 인천에 남동공단에 외국인선교회 창림하신분임다. 알고 보니 6월 26일 신항에 있는 한나호 방문예정이고 너무 박수길 목사님을 잘아신다는겁니다. 부활절 연합회때 특송했던 동남아시아 분들이 다 한나호입니다.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연결이 되었습니다.
목요일에 만나 뵙고 절도할 뻔햇습니다. 알고 보니 제가 순천에서 모셨던 고광배목사님과 신학교 동기시라는 겁니다. 절친한 사이이고 지금 가까운 장소에서 목회를 하신다구요. 고광배목사님은 저의 스승입니다. 한나호박수길 목사님이 정말 칭찬을 아끼지않구요. 박수길 목사님의 동생이 현제 북경에서 1000명 넘는 한인교회목회를 하고 계신다고합니다. 우하 우리 아들에게까지 도움을 줄수 있는 분들이시구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위해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인도하십니다. 이미 제가 머리 속에 상상을 품고 기도하는 시간에 주님은 제 머리 속에 거룩한 상상 하나님의 계획을 불어넣으셨습니다. 사람을 만들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신 것처럼 하나님은 제가 기도하기로 작정한 순간에 제 머리 속에 중국연안에 있는 중국인들을 저와 저의 교회를 통해서 구원하시고자하는 거대한 구원 프로젝트를 가동 시키셨습니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아무것도 없는 저에게 걱정하지말고 기도하라는겁니다. 기도하면 진심으로 너가 하나님께 강청하면 내가 들어주리라는겁니다. 제가 기도하는 일은 바로 하나님 자신의 일이라는겁니다. 하나님 자신의 일을 소홀히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아브라함에게도 믿음의 조상으로 떠날 때 이미 그 마음에 하나님의 계획을 불어넣으셨습니다. 느헤미야에게도 성전 제건의 거룩한 꿈을 불어넣으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기도하십시오.기도하셔야합니다.
기도 하시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정확히 말하면 우리의 일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기도하지마시고 우리의 관심사를 위해 기도하지마시고 우리 가정만을 위하여 기도하지마시고 우리의 일상적인 이익을 위해서기도하지마시고...,
마태복음 6장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의 일을 위해 기도해보십시오. 우리의 일까지 자동처리될 줄 믿습니다. 일괄처리라고 아십니까? 하나님의 일은 반드시 하나님은 하시는 분이십니다. 나의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기도하지마시고 하나님의 편에서 하나님을 위해 기도하시면 반드시들어주십니다. 건강주옵소서 하나님 일꾼 아파서 일안하면 하나님의 교회 손해입니다. 하나님! 부자되게해주옵소서. 그래서 십일조 많이내고 감사헌금 많이내서 선교에 많이 쓰겠습니다. 우리 아이들 공부잘하게해주옵소서 의사만들어주시고 사장만들어주십시오. 돈 많이 벌어 미국의 석유왕 록펠로처럼 하나님의 자신의 일에 크게 쓰임받겠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구하면 반드시 주십니다.
4. 말씀을 배우십시오. 5.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 감사의 노래를 드리십시오. 핸드폰 컬러링 멜로 살리는 찬양으로 바꾸세요. 전화걸다가 깜짝놀란적이 많습니다. “할수 있어..., 오빠. 사랑해요. 니 전화잘했어유..., 찬양 자체가 능력입니다. 찬양에 힘이 있어요. 찬양하면 더러운 귀신이 떠나갑니다. 다윗이 찬양할 때 사울에게 붙어있는 악신이 떠나갔습니다. 찬양을 생활하하십시오. 중고등부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찬양으로 돌려야합니다.
6. 목회자와 영적인 친밀감을 유지하십시오, 저는 사람을 참 좋아합니다. 저를 만나는 사람들은 목사님이 편하게 해주신다고합니다. 그래서 많은 말씀들을 하십니다. 그러면서 치유가됩니다. 저는 사람을 좋아하지만 성도는 더 좋아합니다. 초신자는 더 좋아합니다. 하나님은 주의 종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실패하기 전에 먼저 주의 종에게 상담하십시오. (행 4: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7. 가능하면 목사님을 모셔서 가정예배를 드리십시오. 예배가 축복입니다. 목사는 영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귀가 무서워합니다. 귀신이 떠나갑니다. 저는 어디를 가든지 목사님이시죠 바로 사람들이 말합니다. 사람도 알아보는데 귀신이 귀신같이 알아보지못하겠습니까? 귀신같이 알아보죠. 목사님을 자꾸 초청해서 예배를 드리싶시오. 상광없습니다. 저는 예배를 너무 좋아합니다. 찬양을 너무 좋아합니다. 가정예배를 너무 좋아합니다. 심방도 좋아합니다. 에수님 이름이 선포되면 여러분의 가정이 보호막이 처지는겁니다. 엘리사를 지켜던 수많은 불말과 불병거가 여러분을 지키십니다. 에배 드리는 그 순간 기적이 일어나고 병자가 치유되고 더러운 귀신이 떠나갑니다. 가정예배로 승리한 가정이 많습니다. 고넬로는 가정예배 드리다가 환상을 보고 이방 선교의 대부로 쓰임받습니다. 루디아 여인은 가정예배드리다가 바울을 만나 빌립보 교회를 창립합니다. 아굴라 브리스길라 부부는 가정예배 드리다가 고린도교회를 창립합니다.
목사가 가면 사업도 잘됩니다. 서울에 있을 때 옷가게하시는 집사님은 꼭 월요일 아침에 목사님을 불러요. 월요일이라 피곤했지만 넘 기뻐 가서 예배 드립니다. 목사님과 함께 예배드리는 날은 장사가 잘되고 너7무 기쁨일만 일어난다는 겁니다. 대전에 있을 때도 재활용사업하시는 장로님계셨는데 늘 하시는 말씀이 예배로 시작하는 달과 그렇치 못하는 달이 틀리다는겁니다. 꼭 목사를 초청해서 예배를 드리십시오.
8. 하나님 앞에 감사생활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정성을 보십니다. 과부의 옆전 두잎을 즐기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의 주머니는 보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손을 보십니다. 정성껏 드리는 아주 작은 예물을 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오명이어로 갚아주십니다. (고후 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배수봉집사님 간증듣고 역시 그랬습니다. 가까이 주사랑교회 함꼐 신앙생활했던분 집사님 간증입니다. 자기는 정말 가난하고 보잘것없었는데 교회 올때마다 늘 아이 이름으로 하나님께 소원예물을 드렸답니다. 법관이 되게해주세요. 자기는 알지무식인데요. 초등학교 때부터 드렸답니다. 그런데 정말 이 아들이 검사가되었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그 소원하시는 것을 반드시갚으시는 분이십니다.
저는 꼭 아이들 이름으로 감사헌금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감사의 내용을 적습니다. 거룩한 상상을 합니다. 아마도 하나님이 제 머리 속에 아들들이 받을 거룩한 일들을 불어넣으신 듯합니다. 미리 갑사합니다. 다니엘 처럼 사자굴 속에 들어가기전에 미리 하나님 앞에 감사합니다. 다니엘이 사자굴 속에서 구원받는 것처럼 저는 미리 감사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됩니다. 재룡이 아시죠. 날마다 선생니꼐 전화홨습니다. 학습태도 불량. 그런데 제가 그때부터 감사 헌금을 시작 소원예물을 시작햇습니다. 영어 100점, 농구 전교 2등 상장.사업고시보다 값진것입니다. 소원에물의 증거입니다 . (시 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시 103: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시 145:19)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작은 소원이라도 당장 시작하십시오. 정말 하나님이 좋은 것으로 우리의 소원을 만족케 하십니다. 하나님의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들어주십니다. 작은 소원부터 시작하십시오. 작은 소원기도를 시작하십시오. (빌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왜 아멘 안하십니까?
안들 것 같습니까?
됩니다.
믿으면됩니다.
(마 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텨 그의 딸이 나으니라』
죽어가는 아이도 살아납니다.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고 감사하니 일어납니다.
얻지못하는것은 구하지않기 때문입니다. (약 4:2)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고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당장 시작하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이 더 많은 소원을 가지고 주님의 보좌앞에 나아오기를 소망하고 계십니다.
오늘 중국인 초청예배하는데 어떻게 전남기독교방송에서 알았는지 광고방송를 해주고 있습니다. 아는 목사님이 전화하셨어요. 목사님 이름이 라디오에서 나온다고 알고 보니 우리 광고를 하고 있어요. 목사님 이름이 4자라 듣는 분들이 중국인 출신으로 알고 있게군요. 하시더군요. 싫치는 않았습니다. 이름이 불러진다는 것 축복입니다. 선한 일에 축복받는 일에 불러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도 축복해주실 때 마다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아브라함아. 믿음의 조상으로 부르실 때 아브라함의 이름을 부르셨어요. 이사야도 암흑의 시기에 시대를 건질 선지자로 부를 때도 성전에서 이사야의 이름을 부르셨어요. 한나의 간절한 기도로 태어난 사무엘도 성전에서 일할 때 늘 하나님이 사무엘의 이름을 불러주셨습니다. 미디안 군사로부터 목동들인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기 위해서 기드온을 선택하실 때도 들판에 있는 기드온을 부르십니다. 기드온아. 내가 너를 아이라하지않고 용사라하리라.
저는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여수중앙성결교회 성도님들이 하나님께서 축복 주시려고 부르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갑부는?
한국 최고의 갑부가 누군지 아는가?
그는 바로 …홍길동이다.
못 믿겠는가?
가까운 동사무소나 관공서를 가보라.
웬만한 토지의 소유자는 홍길동이다.
그 뿐인가?
가까운 은행에 찾아가 보라.
웬만한 통장은 모두 '홍길동'으로 등록돼 있다.
어찌 최고의 갑부라 아니할 수 있겠는가?
어디에나 불러지고 들려지고 지명되어지는 축복의 그릇이 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