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와 교회에게 있어서 이단처럼 무서운 것이 없다. 우리가 잘 알듯히 이단은 성도와 교회를 "멸망케 할 " 자들인 것이다.(벧후2:1) 그리고 이단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자들이다.(갈5:20)
그러므로 이단에 속한다는 것도 불행한 일이요, 곁에 이단이 있다는 것도 매우 위험한 일이다. 그래서 중세기에 카톨릭은 그다지도 심혈을 기울여 이단을 색출하는데 열중하였고 그들을 극형에 처하면서 까지 교회에 오염을 주지못하게 하려고 노력하였다. 물론 그들의 이단판별 기준에는 문제가 있었지만 말이다.
그런데 요즘 한국교계는 너무 이단이 많다는 사실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도시 도시마다 이단 천지요, 골목 골목마다 이단들이 우글거리고 집집마다 이단들이 득실거린다.
왜인고 하니 어느 성도이든지 간에 자기가 나가고 있는 교회를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기 때문이다. 그들자신이 알든 모르든...
기존교단은 신흥교단을 향해, 신흥교단은 기존교단을 향해 서로 이단이라 정죄선언을 하고 있으며,
정통은 비정통을 향해, 비정통은 정통을 향해 서로 이단이라고 정죄선언을 하고 있으며,
성경론(사본학)에서 주장이 조금만 틀려도 서로 이단이라하고,
신론에서 조금만 틀려도 서로 이단이라하고,
인간론에서 조금만 틀려도 서로 이단이라하고
구원론에서 조금만 틀려도 서로 이단이라 하고,
교회론과 종말론에서 조금만 틀려도 이단이라 하니...
어찌 한국교회 교인들중 이단소리 안들을 사람이 있겠는가?
그러니 너나 할 것 없이 어느 누군가에 의해서는 이단정죄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니 참 이상한 땅에서 사는 것이 분명하다.
하늘에서 이땅을 내려다 보시는 하나님은 어떤 심정이실까?
천사들은 무엇을 느낄것인가?
역시 우리 민족성 탓으로 돌려야 할 것인가? 기독교도 별수 없이 하나 될 줄 모르고 모두 지 잘났다고 우기기 좋아하는 민족성 앞에 무릎을 꿇어버릴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왜 다 한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면서, 그 분이 보내주신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총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믿으면서, 그 분의 재림과 심판을 믿으면서도...
예배하는 날이 다르다고 정죄하고, 내세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고 편을 가르고 이단시 하며 저주해야 하는지...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자기와 견해가 같지않으면 모두 이단이라고 하는 그 사람은 정녕 성경을 완전히 아는 사람인가? 그래서 하나님께로 부터 성도와 교회의 심판자로 위임을 받은 자인가?
성경을 보니 "주님을 부인하게 만드는 자"와 "주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면 이단이라고 해서는 안된다.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벧후2:1)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요일4:3)
첫댓글여덟째 줄에 있는 "왜인고 하니 어느 성도이든지 간에 자기가 나가고 있는 교회를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기 때문이다" 에서 혹시 "자기가 나가고 있는 교회를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이 아니라 자기가 나가지 않고 있는 교회를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아닌지요?? 천상 전체 메일로 보내려고 하는디 이 문장에 걸려서요..^^;;
"왜인고하니 어느 성도든지 간에 자기가 나가고 있는 교회를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나가는 교회를 어느 누군가는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제가 장로교회에 나간다고 하면 어느 누군가(이를테면 여호와 증인이나 통일교인)는 나의 나가는 교회를 이단이라고 할테니까 나와 내교회는 이단이 될 수 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아항~~^^* 지는 자신이 속해있는 교회만이 정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설라므니,,,^^;; 이 글은 아랫글과 함께 감사히 옮겨가 오늘 천상 전체 메일로 보낼 것입니다. 갈렙님께 허락요청을 하지 않음은 글이 세상에 공포되는 순간 그 글은 모든 이의 것이 된다는 카타의 설(?)때문이오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저작권을 주장하시면 언제든지 돌려드리겠습니다. 히^----^^^;;
근디요 갈렙님, 이 글은 스크랩을 할 수 없다고 나오는디 혹여 스크랩해가면 안되남요?? 지가 혹시 실수한 거는 아닌지는 모르겠네요..천상 전체메일을 보내고 나서 다른 곳으로 스크랩하려고 하니 스크랩할 수 없는 글이라 나오길래 이 곳에 와서 스크랩하려니까 여기도 마찬가지네요...혹여 지가 실수 한 것이면 어쩌지요? 이미 글은 전체메일로 보냈는데..에효~~어케하지유??
첫댓글 여덟째 줄에 있는 "왜인고 하니 어느 성도이든지 간에 자기가 나가고 있는 교회를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기 때문이다" 에서 혹시 "자기가 나가고 있는 교회를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이 아니라 자기가 나가지 않고 있는 교회를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아닌지요?? 천상 전체 메일로 보내려고 하는디 이 문장에 걸려서요..^^;;
"왜인고하니 어느 성도든지 간에 자기가 나가고 있는 교회를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나가는 교회를 어느 누군가는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제가 장로교회에 나간다고 하면 어느 누군가(이를테면 여호와 증인이나 통일교인)는 나의 나가는 교회를 이단이라고 할테니까 나와 내교회는 이단이 될 수 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아항~~^^* 지는 자신이 속해있는 교회만이 정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설라므니,,,^^;; 이 글은 아랫글과 함께 감사히 옮겨가 오늘 천상 전체 메일로 보낼 것입니다. 갈렙님께 허락요청을 하지 않음은 글이 세상에 공포되는 순간 그 글은 모든 이의 것이 된다는 카타의 설(?)때문이오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저작권을 주장하시면 언제든지 돌려드리겠습니다. 히^----^^^;;
근디요 갈렙님, 이 글은 스크랩을 할 수 없다고 나오는디 혹여 스크랩해가면 안되남요?? 지가 혹시 실수한 거는 아닌지는 모르겠네요..천상 전체메일을 보내고 나서 다른 곳으로 스크랩하려고 하니 스크랩할 수 없는 글이라 나오길래 이 곳에 와서 스크랩하려니까 여기도 마찬가지네요...혹여 지가 실수 한 것이면 어쩌지요? 이미 글은 전체메일로 보냈는데..에효~~어케하지유??
스크랩을 금하라고는 안했는디...카페가 스스로 그러나 보네요. 전체매일 보내신 것 잘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