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채순귀 데레사라고 합니다.
저희 부부는 삼종기도시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가톨릭평화신문에도 나왔었는데 혹시 보셨는지요... ^^
하루에 세 번 삼종기도가 은은한 종소리와 함께 울리는 벽시계입니다.
삼종기도는 의무기도입니다. 모두 제 시간에 기도하고 은총받으시길 빕니다.
바로 문의는, 010-2767-6852 해주시면 되시고
사이트는 http://josephclock.godomall.com/ 입니다.
모든 가정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출처: 대구복자성당 원문보기 글쓴이: 채순귀
첫댓글 우리들의 이야기에 올린글의 성격에 따라서 이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카페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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