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꽃 피는 마을 ㅣ 김 광 남 作
땅이 낳고 사람이 가꾼 것 가운데 하늘 아래 태어난 빛깔이 복사꽃 보다 고울 수 는 없다
♣ 이현정 시인의 시『 복사꽃 피는 고향 』중에서
첫댓글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복사꽃 피는 마을 수채화가 마음에 와 닿아요.좋은 음악, 그림, 시 고맙습니다.
첫댓글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복사꽃 피는 마을 수채화가 마음에 와 닿아요.좋은 음악, 그림, 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