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서울한과사의 감사님이시며, 봉화산숲봉사 및 동부교육청 대표를 맡고계신
엄은경이사님의 어버님(친정)께서 오늘 오전 소천하셨습니다..
저희 한과사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은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장례식장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신내동) /서울 중랑구 신내도로 156
한과사 공동조문은
목요일 저녁 8시 30분 서울의료원에서 함께 모여 문상하기로 하였습니다..
직접 얼굴뵙지 못하더라도~
따뜻한 위로의 마음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