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방학특강]팡팡놀이터 첫째날 (1.10화) 화 목 반
방학을 맞이하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팡팡놀이터가 시작되었습니다~
설렘과 기대감을 가지고 새로운 친구들이 함께 모였어요.
간단하게 자신을 서로에게 소개하고
몸박수, 기분박수로 지금 나의 몸과 기분을 체크해봅니다.
함께 목소리를 모아 팡팡놀이터 안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규칙을 세워보았어요.
그리고는 함께 읽어보여 의지를 다집니다.
신나는 쉬는 시간을 보내며 마피아 게임과 얼음땡을 하기도 하였구요
떡볶이와 소세지 볶음이 기다리던 맛있는 점심시간~
점심시간 이후 쉬는 시간을 가지며 신나게 놀고 난 후
아이들은 함께 모여 앉아
오늘 하루 새롭게 알게된 것들, 느낀 소감들을 포스트잇에 적어보고 나누며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첫댓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시간
옆에서 미소가 절로 지어졌어요.
다녀와서 좀더 솔직하게 편안하게 마음을 표현해주네요^^ 덕분에 저도 혼자서 쉬어가는 시간 가졌어요
예준이가 마음을 표현해 주었구나.
반가웠어요
준호가 참 재미있었다 하네요~~
매우 유익해보여요
저도 어린시절 이런 기회를 가졌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준호와 현우 익숙한 듯 편안해 보였어요.
어린시절의 기회
우리도 만나 아이처럼 놀까요?
지민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하며 재미있었다네요
연극에서 주인공을 해봐서 좋았다고합니다^^
지윤이는 처음에는 좀 시시했는데
점점 괜찮아졌고 연극이 참 재미있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