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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4 86일---------------------------------------------------------------------소리대로 읽기2 마침 소리책(2) 229~250쪽 (4독 총5독) 동그라미 히 우여곡절 끝에 소리책(2)를 시작한지 47일만에 마쳤다. 늦고 빠름이 중요치 않지만 60일이면 마친다는 소리책(2)이므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니 음절표공부를 해야겠다. ㅣ라인을 ㅡ라인으로 읽었다. 특히 ㄲㄸㅆㅉㅃ부분에 세로 읽기가 부족했나 보다. 기초책A 160~190쪽 (1독) 기초책B 1~95쪽 (1독) 동그라미 : 저, 부, 추, 쭈, 쑤 소리책(2)에서 읽었던 저, 부 등을 낱자로 보니 읽지 못했다. 혁이는 글자를 아는 것에 비해 책넘기기가 수월하지 않아 책읽을 때 자세가 좋지 않다. 엄마가 넘기면서 읽게 했더니 빠르게 읽었는데 혼자서 할 때는 여러장을 쥐었다가 한장을 넘기기를 반복하니 느렸다. 아기를 안고 재우며 첫째와 둘째의 질문도 띄엄띄엄 받으며 교장선생님과 통화를 했다. 질문에 대답을 잘 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상황이 이러했습니다...... 가겨표와 ㅇ받침 공부법을 알려주셨다. 갸 ☎A4용지를 준비해 가~빠까지 쓰고 아이에게 읽게 한다. ☎엄마가 빨간 점을 다까지 찍고 나머지는 혁이가 찍게 한다. ☎아는 글자를 읽어보게 한다. ☎야(아는 글자)에 동그라미를 친다. *읽을 수 없다면 아를 빨강펜으로 쓴다. ☎기~~~~~~~~~~~~~~~~~~~~야로 읽어준다. ☎냐로 가서 니~~~~~~~~~~~~~~~~~~야로 읽어준다. ☎댜로 가서 혁이가 스스로 읽게 한다. 겨 ☎이렇게 공부를 하다가 세째날 A4용지를 준비해 거~뻐까지 쓴다. ☎혁이에게 읽게 한다. ☎엄마가 빨간 점을 더까지 찍고 나머지는 혁이가 찍게 한다. ☎아는 글자를 읽어보게 한다. ☎여(아는 글자)에 동그라미를 친다. *읽을 수 없다면 어를 빨강펜으로 쓴다. ☎겨로 가서 가르쳐주지 말고 연필심으로 점 2개를 가리고 읽게 한다. ☎기~~~~~~~~~~~~~~~~~~~~여로 읽어준다. ☎니~~~~~~~~~~~~~~~~~~~~여로 읽어준다. ☎디~~~~~~~~~~~~~~~~~~~~여로 읽어준다. ☎몇개만 읽어보라고 한다. ☎이렇게 이틀을 공부한다.
교
☎가겨표 아래 두줄을 가리고 세로읽기를 기~야, 기~여, 니~야, 니~여, 디~야, 디~여만 예시로 읽어준다.
☎세로읽기를 일주일간 한다.
☎가겨표 덮은 것을 한칸 내린다.
☎요(아는 글자)에 동그라미를 친다. *읽을 수 없다면 오를 빨강펜으로 쓴다.
☎교 옆에 기를 적고 요에 동그라미를 친다.
+갸 옆에 기를 적는다.
+겨 옆에도 기를 적는다.
☎갸겨교 세로읽기(기야기여기요)를 일주일간 공부하고 가린 것을 떼버린다.
규
☎규 옆에 기를 적고 유에 동그라미를 친다.
☎일주일간 세로읽기를 한다.
ㅇ
☎소리책(3)에서 57쪽을 열면 모르는 글자인 똥이 나온다.
☎받침ㅇ만 보여주며 이빨물기를 보여준다.(스마일하며 치아를 물고 치아자랑하기~ 소리 없이 오래오래~)
☎변비가 심해서 배꼽에 힘을 주며 들릴 듯 말 듯 한 소리를 내준다. (목구멍 아래서 나오는 소리)
☎받침ㅇ의 발음방법을 알려주었다면 57쪽을 5독 하게 한다.
☎이후에 58~63쪽까지 각각 5독하게 한다.
☎처음에는 이상하게 들렸던 ㅇ받침소리가 두 달 후에는 제대로 나오게 된다.
121125 87일---------------------------------------------------------------------------------------
기초책[A] 1독
100음절표 공부
121126 88일------------------------------------------------------------------------------중급방 이사
100음절표 공부
ㅏ, ㅓ, ㅗ라인 잘 알고 ㅜ라인에서 쑤, 쭈를 ㅣ라인에서 티, 끼, 띠, 씨, 찌를 몰라서 벽에 붙였다.
벽에 붙여서 몇번 읽게 했더니 세로읽기를 하지 않고도 바로 말했다.
ㅣ라인을 ㅡ라인으로 혼동했는데 구분하라고만 말하고는 빨간 ㅣ로 표시할 생각을 미처 못했다. ㅠㅜ;
기초책A, B, C를 읽고 있냐는 물음에 A만 한다고 했다.
기초책B를 읽혀보니 중간부터 매가 나와서 음절표로 더 공부를 해야했다.
100음절표가 어느 정도 제대로 공부가 된 다음에 갸겨표를 할 예정이다.
121127 89일---------------------------------------------------------------------------------------
유예를 시키려고 미리 상담해둔 통합유치원이 월요일부터 접수기간이었다.
상담할 때만 해도 입학이 가능한 것으로 알았는데 교육청에서 내년부터 제도가 바뀐다고 했다.
유예하는 장애아동은 다시 특수교육을 받을 수 없고 일반유치원으로 보내란다.
거부하는 일반유치원이 있으면 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는 자신에게 알려주라고 했다.
장애인차별법에 의거해서 그럴 수 없다고 하면서...
차별을 떠나서 선생님 한 분에 장애아동이 포함된 반을 가르치려면 안전이나 기타 이유로 엄마가 허락이 안된다.
이사를 온지 5개월째인데 어린이집을 다니다가 유치원을 다니게 되었다.
유예를 하더라도 유치원을 다니며 특수교육지원을 받은 적이 없다면 통합유치원을 다닐 수 있다고 했다.
복지부 산하에 어린이집은 1년을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데 이 지역에서는 어린이집에 자리가 없다.
올해까지는 되던 일들이 왜... 황당하고 화가 난다.
공부를 하지 못했다.
벽에 붙여놓은 글자 중에 쭈, 띠만 몰랐다.
그런데 혁이가 유치원에서 친구이름을 알고 왔다.
이름도 특이한 고봉만...
고복만인 줄 알았는데 고봉만이라고 글을 썼다.
그러면서 지를 자꾸 잊어버려서 엄마이름을 가르쳐줬었는데 엄마이름도 더불어 썼다.
그래도 가르쳐준 걸 잊지 않는 혁이가 기특하다.
받침ㅇ을 가르쳐 줄 예정인데 똥을 가르쳐주다 모르면 봉을 연관시켜서 가르쳐줘야겠다.
막내를 낳고 몸조리기간에 혁이와 누나에게 태극천자문이라는 만화를 보여줬는데 그때부터 한자에 관심을 보였었다.
피아노학원에서 레슨이 끝나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하게 하는데 한자책을 챙겨가더니 몇자 쓰고 오는 듯 했다.
우물정을 어떻게 쓰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水 火 石 井 등을 쓰는 걸 보고 재미를 붙이면 혁이도 스스로 학습을 한다는 걸 알게 됐다.
엄마가 한글학습을 재미없게 하고 다그치나 보다.
왜 고쳐지지 않을까.... 엄마가 정말 정말 바보다.
121128 90일--------------------------------------------------------------------------가겨표 : 갸 시작
유치원에 다녀온 후 벽에 붙인 쭈, 띠를 읽게 했더니 쭈를 읽었다.
밥을 먹고 공부하기 전에 벽에 붙인 띠를 읽게 했더니 띠라고 읽었다.
A4용지에 가부터 빠까지 썼다.
혁이가 가~빠를 읽었다.
가나다까지 빨간 점을 그리고 나머진 혁이가 빨간점을 그렸다.
아는 글자에 빨간 동그라미를 그리게 했다.
혁이가 야에 빨간 동그라미를 그렸다.
갸에 연필로 점 2개를 가려 읽게 했더니 기라고 읽었다.
엄마가 읽는 방법을 가르쳐준다고 말하고는 점 2개를 가리면서 기~~~~~~~~를 길게 하다가 야!할 때는 가린 손을 뗐다.
그런데 혁이가 갸를 기~야라고 읽어주니 야가 아니라고 말했다.
냐를 니~~~~야로 읽어주고 댜를 디~~~~야로 읽어줬다.
나머지를 읽게 했더니 리~~~~야, 미~~~~야를 읽다가 바~~~야라고 읽었다.
어떤 건 제대로 읽다가 몇 개의 글자를 *ㅏ~~~야라고 읽었다.
검은 배꼽이 자꾸만 강하게 보이는 것 같아 기~삐를 적은 다음에 기니디에 빨간 배꼽을 2개 그렸다.
혁이에게 리부터 삐까지 빨간 배꼽 2개를 그리도록 했다.
이번에도 갸에서 빨간 점 2개를 가리고 읽게 했더니 기라고 읽었다.
기~~~~~ 야!, 니~~~~~야! 디~~~~~야!를 읽어주고 혁이에게 나머지를 읽게 하였다.
이번에는 제대로 읽었다.
제대로 읽기 4독 했다.
벽에 갸~뺘 적은 것을 붙여놓고 1독 하게 했다.
갸공부를 한 후에 100음절표를 5독하게 했다.
ㅣ라인을 무작위로 선택해 읽게 했더니 제대로 읽었다.
121129 91일----------------------------------------------------------------------------------------
유치원에 가기 전에 시키지도 않았는데 마루벽에 붙인 갸표를 읽었다.
엄마랑 같이 쓴, 빨간 배꼽 2개가 있는 갸표였다.
유치원에 다녀오고 방벽에 붙인 갸겨표 1줄만 노출시킨 음절표를 읽어보게 했다.
코팅한 음절표에 헛갈리지 말도록 ㅑ 위에 빨간 점 2개로 갸냐댜까지 표시해줬다.
제대로 읽었다.
마루벽에 있는 엄마랑 쓴 갸표에서 무작위로 선택해서 읽게 했더니 제대로 잘 읽었다.
기초책A 1~95쪽 (1독)
기초책B 1~95쪽(동그라미 해둔 치, 씨, 찌, 삐, 저, 추, 쭈, 쑤만 1독 딩동댕) 96~112쪽(ㅐ라인 글자들 2독)
ㅐ라인 읽는 글자 개, 대, 래, 매, 배, 새, 애, 재, 채, 캐, 태, 해
기초책 공부 후 스스로 엄마랑 만든 갸표 1독
121130 92일--------------------------------------------------------------------------가겨표 : 겨 시작
A4용지에 기부터 삐까지 썼다.
기에 빨간 점 2개를 그리고 나머진 혁이가 그렸다.
아는 글자에 빨간 동그라미를 그리게 했다.
혁이가 여에 빨간 동그라미를 그렸다.
겨에 연필로 점 2개를 가려 읽게 했더니 기라고 읽었다.
엄마가 읽는 방법을 가르쳐준다고 말하고는 점 2개를 가리면서 기~~~~~~~~를 길게 하다가 여!할 때는 가린 손을 뗐다.
그런데 녀부터 혁이가 알아서 읽었다.
엄마랑 만든 겨표를 1독하고 가겨음절표에서 2독하고 갸, 겨라인에서 무작위로 선택하여 읽도록 하였더니 제대로 읽었다.
갸겨라인을 세로읽기를 1독 하였다.
기초책A 96~190쪽 (1독)
기초책B 96~104쪽 (1독)
기초책B을 어제보다 못 읽었는데 학습량을 줄여야겠다.
121201 93일----------------------------------------------------------------------------------------
갸겨교 갸, 겨라인을 가로 각 1독, 세로 1독했다.
겨를 느닷없이 교냐고 묻길래 여를 가리키며 보게 한 뒤 말없이 겨를 가리켰더니 기~여로 읽었다.
기초책B를 읽기 전에 100음절표에서 ㅐ, ㅔ라인을 공부하려는데 어려워해서 세로읽기를 했다.
121202 94일----------------------------------------------------------------------------------------
갸겨교 갸, 겨라인을 가로 각 1독, 세로 3독했다.
100음절표에서 ㅐ라인에서 몰랐던 채를 제대로 읽었다.
ㅔ라인을 가로읽기할 때, 게네데....께떼세뻬라고 하면서 멈춰버렸다.
쩨를 뻬로 읽어서 께떼쎄쩨뻬로 노래하게 했다.
가거고구~빠뻐뽀뿌 세로로 1독했다.
121203 95일--------------------------------------------------------------------------가겨표 : 교 시작
감기 때문에 유치원에 가지 않았다.
갸겨표에 갸, 겨라인을 세로1독 했다.
가거고 세로1독 했다.
뛰면서 놀다가 동생과 부딪혀서 쓰러졌는데 동생이 우는 걸 알면서도 상관 않고 계속 같은 놀이를 해서 혼을 냈다.
교라인을 가리키는데 기를 옆에 썼는데도 교를 그~~~요라고 읽었다.
점2개를 가려서 읽었나 보다.
기분이 별로니 공부가 안됐다.
자기 방식으로 엄마한테 가르치려 해서 쿄를 가리키면서 제대로 읽으면 공부 그만 한다고 했더니 못 읽었다.
시간을 두고 ㅛ라인을 읽게 했더니 제대로 읽었다.
갸겨교 세로읽기를 해보자고 했더니 내일 읽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다.
121204 96일----------------------------------------------------------------------------------------
가겨교 가로1독 세로2독 했다.
표를 몰라서 퍄펴표 세로로 읽어보라고 했다.
그래도 모르겠다고 하여 교뇨됴~표까지 가로읽기를 해보라고 했다.
다시 퍄펴표 세로읽기를 해보라고 했더니 표를 읽었다.
엄마가 모르는 소리를 쉽게 그리고 바로 가르쳐주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있었다.
스스로 알아내면 기억을 더 잘 하기 때문이고 스스로 알아내는 방법도 숙달(터득)하게 되었다.
121205 97일----------------------------------------------------------------------------------------
가겨교 세로 3독했다.
가겨교 세로 1독한 뒤 다시 1독 하라니 100번 읽어야 하냐고 물었다.
1번만 읽어주라고 했더니 5번 읽어야 하냐고 또 물었다.
1번이라고 했더니 2번 읽겠다고 해서 그럼 2번 읽으라니 1번 읽겠다고 했다. ㅠㅜ;
기~~~~~~야라고 읽어야 하는데 장난으로 힘주어 읽으면서 기야~~~~~~~~~~~~~~~~!이렇게 읽었다.
100음절표 엄마와 같이 세로로 3독 했다.
100음절표 혼자서 1독 했다.
기초책B 115~209쪽 1독 했다.
기습적으로 뚀를 물어봤는데 제대로 읽었다.
121206 98일--------------------------------------------------------------------------가겨표 : 규 시작
가겨교 세로 1독했다.
규라인을 공부하려고 가겨표에 가린 것을 뗐더니 규를 대뜸 규라고 읽었다.
기유로 읽으라고 했더니 기유로 가로읽기를 시작했다.
규라인을 제대로 가로1독 하고서 가겨교규를 세로1독 했다.
기초책C 1~10쪽 (1독) 1쪽의 데만 제대로 읽고 나머지는 음절표에서 찾아서 읽었다.
느닷없이 뀨가 뭔지 물어보니 머뭇거렸다.
그래서 규를 가리키며 읽어보라고 하니 기유라고 읽었고 다시 뀨를 가리키니 뀨를 끼유라고 읽었다.
기초책B 1~112쪽 (1독)
기초책B를 읽은 후 다시 가겨표 세로 1독 했다.
121207 99일----------------------------------------------------------------------------------------
유치원을 쉬었는데 아침은 먹기 싫다고 하길래 과일을 주고 점심을 먹으니 배고팠던지 맛있게 잘 먹었다는 말까지 했다.
기분이 좋았는지 가거고 나너노~~빠뻐뽀 노래를 불렀다.
갸겨표 세로 1독 했다.
121208 100일---------------------------------------------------------------------------------------
갸겨표로 공부했고 무작위로 선택해 읽도록 했더니 제대로 읽었다.
121209 101일-----------------------------------------------------------------------------ㅇ음가 공부
갸겨표 세로 1독 했다.
갸겨표에서 무작위로 선택해 글자를 읽도록 했더니 혁이가 읽어낸 글자는 자기가 체크한다고 했다.
모두 잘 읽어냈다.
100음절표에서 무작위로 선택해 글자를 읽도록 했더니 ㅔ. ㅖ라인에서 모르는 글자는 속으로 음절표에서 음가를 찾아 읽었다.
눈을 오른손으로 가리면서 요리조리 굴리는가 싶더니 혁이가 속으로 게네데하면서 데를 찾아서 읽었다고 했다. ^^;
례도 속으로 말하면서 찾았다고 했다.
갸겨표 위주로 공부하다가 100음절표에서 처음으로 타를 읽게 했더니 티....하면서 갸겨표를 읽는 것처럼 하려고 했다.
그래서 가를 가리키면서 읽어보라고 했더니 가라고 읽었고 그 다음부터 가리키는 글자를 제대로 읽었다.
ㅇ음가를 가리켰다.
똥에서 ㅇ을 가려서 또를 가리키며 읽게 했다.
또를 가려서 ㅇ이 무엇과 닮냐고 했더니 숫자 0이라고 했다.
엄마는 숫자0하고도 비슷하고 동그라미 같기도 하다고 말하고 소리내는 방법을 알려줬다.
지긋이 문 이를 보이며 스마일을 오래~하다가 끄응~ 변비하는 소리를 내줬다.
혁이가 쉽게 따라서 읽었다.
힘주며 읽는데 재미있어 했다.
소리책3 57쪽 6독 했다.
121210 102일---------------------------------------------------------------------------------------
유치원에 다녀와서 어제 알려준 동그라미(ㅇ), 혁이가 말한 0처럼 생긴 건 어떻게 소리낼까라고 물어봤다.
으응~하면서 변비로 힘주는 소리를 냈다.
그러더니 이응은 변비처럼 소리를 낸다고 했다.
유치원에서 이응이라고 배운 모양이었다.
소리책3 58쪽, 59쪽 각각 5독 했다.
58쪽을 읽을 때 또으응~이라고 해야 하는데 입을 다물어 버려서 또으음~되어서 입모양을 다시 알려줬다.
그 다음부터 제대로 읽었다.
59쪽에 송아지와 망아지는 알려주지 않아도 소으응~, 마으응~이라고 읽었다.
송아지와 망아지를 알아서인지 3독이 넘어가면서 소으응~아지, 마으응~아지라고 해야 하는데 송아지, 망아지라고 읽기도 했다.
121211 103일---------------------------------------------------------------------------------------
소리책3 60쪽, 61쪽, 62쪽, 63쪽 각각 5독 했다.
다 읽은 다음에 63쪽에서 가으응~아지가 혁이가 아는 말 중에 어떤 말이랑 같냐고 물으니 강아지라고 말했다.
마으응~아지, 소으응~아지, 머으응~머으응~이도 물어보니 망아지, 송아지, 멍멍이라고 말했다.
치료받으러 가는 차에서 교장선생님과 통화를 했다.
내일은 소리책3 1쪽부터 공부할 예정으로 공부방법을 알려주셨다.
ㅁ
☎소리책(3)에서 1쪽을 열면 모르는 글자인 감나무가 나온다.
☎감에서 ㅁ을 가리고 가를 읽게 한다.
☎받침ㅁ만 보여주며 엄지와 검지로 손가락집게를 만든다.
☎위아래입술을 손가락집게로 집어서 절대로 소리를 내지 않는다.
☎ㅁ받침 소리 연상이나 코울림소리도 연상하지 않는다.
☎변비가 심해서 배꼽에 힘을 주며 들릴 듯 말 듯 한 소리를 내준다. (목구멍 아래서 나오는 소리)
121212 104일-----------------------------------------------------------------------------ㅁ음가 공부
ㅁ음가를 알려줬다.
강과 감을 어떻게 소리내지는 해봤다.
전날 해준 강을 감과 같이 읽으려니 기억하지 못해서 가를 보여주고 읽게 하고 ㅇ만 보여주고 소리내게 했더니 가으응~을 읽었다.
소리책3 1~2쪽 (각 5독)
121213 105일-----------------------------------------------------------------------------ㄴ음가 공부
소리책3 3~6쪽 (각 5독)
감을 보더니 어제 어떻게 소리를 냈었냐고 내게 물었다.
가만 보여주고 가를 읽게 하고 ㅁ만 보여주고 소리내게 했더니 으응~~하며 입을 벌린 변비소리를 했다.
엄지와 검지로 혁이의 입술을 집어주고 소리하게 하니 가으음~이라고 읽었다.
5쪽에 안자따가 나왔다.
ㄴ음가를 알려줬다.
ㄴ
ㄴ을 가리고 아를 장난을 치듯이 길게 길게 읽는다.
아를 가리고 아래가 무슨 모양인지 물어보니 혁이는 ㄱ이랑 비슷하다고 했다.
엄마는 혓바닥 같다고 말해줬다.
혀끝을 이로 살짝 물고 일체 소리를 내지 않으며 ㄴ받침 소리를 연상하지 않고 코울림소리도 연상하지 않는다.
마주 보면서 장난을 친다.
변비가 있을 때 힘주는 소리를 내어 길게 길게 호흡이 다할때까지 아이 얼굴이 빨갛게 되도록 소리를 내고 내고 또 낸다.
121216 108일---------------------------------------------------------------------------------------
이틀은 공부를 못했다.
오랜만에 갸겨표 세로읽기를 했는데 제대로 읽었다.
소리책3 6~8쪽 (5독)
1쪽 씩 5독 하기로 했었는데 혁이가 6~8쪽까지 한번에 읽는 방법으로 5독 하였다.
혁이가 그냥 동화책을 읽고 싶어해서 부득이 받침없는 동화책을 구입해서 읽게 했다.
동화책에 나오는 봐, 워와 같은 복모음을 임의로 보아, 우어로 알려줬더니 뒤를 두이, 의를 으이, 희를 흐이라고 읽었다.
121217 109일---------------------------------------------------------------------------------------
소리책3 9쪽 10쪽 (5독) 11쪽 (2독)
121218 110일---------------------------------------------------------------------------------------
소리책3 11쪽 (3독) 12~15쪽 (각5독)
라바라는 애니메이션을 보는데 잠깐씩 제목이 나오면 라바라는 글자를 읽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밑에 소제목인 개미도 읽기 시작했다.
조케따를 조커따로 읽어서 음절표를 던져줬다.
그랬더니 조케따로 읽어서 오케이~라고 말해줬다.
100음절표에서 자부터 가라인을 거꾸로 읽되 밑에서 위로 세로1독했다.
121219 111일---------------------------------------------------------------------------------------
소리책3 16~18쪽 (각5독)
121220 112일---------------------------------------------------------------------------------------
소리책3 19~21쪽 (각5독)
121221 113일---------------------------------------------------------------------------------------
소리책3 22~23쪽 (각5독)
121222 114일---------------------------------------------------------------------------------------
소리책3 24~33쪽 (각5독)
121224 116일---------------------------------------------------------------------------------------
소리책3 34~43쪽 (각5독)
121225 117일---------------------------------------------------------------------------------------
소리책3 44~48쪽 (각5독)
121226 118일---------------------------------------------------------------------------------------
소리책3 49쪽 (각5독)
소리책보다 다른 동화책을 읽으려고 했다.
121227 119일---------------------------------------------------------------------------------------
소리책3 50쪽 (각5독)
혁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121228 120일---------------------------------------------------------------------------------------
소리책3 51쪽 (각5독)
121229 121일---------------------------------------------------------------------------------------
소리책3 52쪽 (각5독)
121230 122일---------------------------------------------------------------------------------------
소리책3 53쪽, 54쪽, 57~59쪽 (각5독, 55~56쪽에 많아, 앉자가 나와서 넘겨서 읽음)
130102 125일---------------------------------------------------------------------------------------
소리책3 60~61쪽 (각5독)
갸라인 읽기 1회했다.
ㄹ받침 공부했다.
130103 126일---------------------------------------------------------------------------------------
소리책3 62~63쪽 (각5독)
130104 127일---------------------------------------------------------------------------------------
소리책3 64~69쪽 (각5독)
이제까지 ㄹ발음이 부정확해서 할아버지를 말할 때는 하야버지로 들렸었다.
ㄹ을 소리낼 때 혀를 구부려 입천정에 닿게 하는 것이 어려웠던 모양이다.
ㄴ을 소리낼 때처럼 혀끝을 이에 닿게 하여서 계속 교정해주면서 발음하도록 하였다.
소리책을 읽을 때는 이전보다 발음이 조금 나아졌다.
소리책을 다 읽고서 ㄹ받침이 들어간 할아버지와 아빠이름을 읽게 했더니 제대로 읽었다.
130105 128일---------------------------------------------------------------------------------------
소리책3 70쪽 (5독)
130110 133일---------------------------------------------------------------------------------------
소리책3 71~74쪽 (각5독)
130113 136일---------------------------------------------------------------------------------------
기초책C 1~42쪽 (각5독)
아이들과 눈구경 가는 와중에 전화를 받았다.
그 와중에 도착해서 차에서 애들이 내리고 차안에서 통화를 계속 하는데 혁이가 밖에서 자기 할 말만 해댔다.
통화하느라 대답을 안해주니 문을 두드리기까지 했다.
막내를 안은 아빠랑 누나가 담장너머로 갔는데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혁이가 도와달라는 것이었는데 엄마는 통화중이었다.
산만한 상태에서 교장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을 놓쳐서 재차 여쭤보고 정신이 없었다. ^^;
☎건너뛰었던 55~56쪽에 많아, 앉자는 만아, 안자로 읽게 하여 넘기라 하셨다.
☎ㅂ받침 공부법을 알려주셨는데 A4용지를 2장 마련하여 1장에는 감을 쓰는데 가는 검정 ㅁ은 빨강으로 쓰라고 하셨다.
☎나머지 1장에는 갑을 쓰는데 가는 검정 ㅁ은 빨강으로 쓰고 ㅁ이 ㅂ이 되도록 뿔은 검정으로 그려주라고 하셨다.
☎감을 읽어보는데 먼저 가를 읽고 입술을 손가락집게로 잡고 있다가 변비소리를 내어 ㅁ소리를 완성한다.
☎갑을 읽어보는데 ㅂ받침을 가리키며 ㅁ에 뿔이 돋았다고 말해주라 하셨고 가를 읽고 입술을 다물라고 하셨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통화를 하여 그 다음은 생각이 잘 나지 않는데 소리를 내라는 언급이 없었던 듯 하다.
찾아보니 ㅁ보다 소리를 짧게 내어 읍으로 읽고 있었다.
익숙했던 울림소리(변비소리)를 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1단계 글자만 읽고 2단계는 입모양만 하고 끝내라고 하신 듯 하다.
추가) 공부를 해보니 갑에서 ㅂ받침은 입술을 닫는 것만으로도 갑으로 들리기도 했다.
☎ㄷ은 ㄴ(혓바닥)에 가시가 찔린 거라고 설명해주라고 하셨다.
☎간에서 가는 검정 ㄴ은 빨강으로 쓰고 갇에서 가는 검정 ㄴ은 빨강 가시는 검정으로 쓰라고 하셨다.
☎간을 읽게 하고 갇을 읽을 때는 가를 읽고 ㄷ은 혀끝을 이로 살짝 물라고 하셨다.
☎ㄱ은 ㅇ에서 좌측하단을 혁이에게 손가락을 가리게 하여 ㄱ이 되는 것을 알려주라고 하셨다.
☎강을 읽게 하고 각은 가를 읽고 ㅇ을 소리낼 때의 입모양처럼 입을 벌리도록 하라고 하셨다.
☎ㅅ은 송곳니....
호흡을 짧게 끊도록
130114 137일---------------------------------------------------------------------------------------
소리책3 유치원 가기 전에 55쪽 (5독) 다녀 온 후 56쪽, 75쪽, 76쪽 (각5독)
앞서 겹받침이 나와서 그냥 건너뛰었던 55쪽을 유치원에 가기 전에 읽었다.
ㄴ이 혓바닥인 것도 알고 혀끝을 앞니에 살며시 물어야되는 것도 아는데 제대로 하지 않는 듯 하다.
많아를 읽는데 ㅎ은 가리고 읽으라고 했더니 마~ㄴ아라고 몇번 읽더니 '엄마 이거 만아야?'라고 물었다.
그런 후부터는 배에 힘주는 소리 없이 많아를 만아, 만지로 읽었다.
유치원에 다녀 온 후에 앉자를 읽으라니 ㅈ을 가리고 읽는 방법을 잊어버린 모양이었다.
많아를 읽는 방법을 가르쳐주면서 앉자를 읽도록 했더니 안자라고 읽었다.
맑따는 몇번 힘주어 소리내어 읽다가 '엄마! 이거 말따야?'라고 물었다.
그런 다음부터는 말따, 발따, 말가따로 읽었다.
몇번 힘주는 소리로 읽다가 자기가 아는 말은 평소 말하는 것처럼 읽었는데 긁거라는 알아내지 못한 듯 했다.
그냥 그~~끄~~~ㄹ거따로 읽었다.
130115 138일---------------------------------------------------------------------------------------
ㄴ, ㄹ, ㅁ, ㅇ 음가를 다시 공부해야겠다.
ㅂ을 새로이 알려줄 예정이다.
받침 ㅂ을 알려줬다.
가는 검정 ㅁ은 빨강으로 쓰고 읽게 했다.
가는 검정 ㅁ은 빨강 ㅣㅣ은 검정으로 뿔을 달아줬다.
ㅁ에 뿔이 달렸다고 알려주고 ㅁ을 소리낼 때처럼 입술을 집어주고 소리는 일체 내지 않도록 했다.
몇번은 자꾸 소리를 냈는데 여러번 하다보니 갑를 가라고 읽고 입술을 다물어서 끝냈다.
가나다라~짜에 ㅇ받침을 붙여 1독 했다.
130117 140일---------------------------------------------------------------------------------------
소리책3 77~81쪽 (각5독)
1쪽을 5독씩 하고 있는데 두어번 읽으면 일반적으로 읽는 소리로 찾아내서 읽었다.
81쪽에 십, 이십...은 아직은 알아채지 못한 듯 하다.
십 10, 이십 20...을 읽는데 시+입술다물기 십, 이시+입술다물기 이십...으로 읽었다.
혁이가 한글 십은 가르쳐준 방식으로 읽는데 숫자는 제대로 읽는다.
130118 141일---------------------------------------------------------------------------------------
소리책3 82~85쪽 (각5독)
130121 144일---------------------------------------------------------------------------------------
소리책3 87, 89, 90쪽 (각5독)
주말에 할아버지댁에 다녀왔다.
130122 145일---------------------------------------------------------------------------------------
소리책3 86, 88, 91~92쪽 (각5독)
간, 갇, 갓, 같
ㄴ은 빨강 ㄷ, ㅌ의 나머지 부분은 검정으로 쓰면서 혓바닥(ㄴ)에 가시가 박힌 거라고 가르쳐주었다.
ㅅ도 가시라고 가르쳐주며 갇, 갓, 같은 가를 먼저 읽고 받침은 ㄴ을 읽을 때처럼 입모양만 하면 된다고 알려줬다.
강, 각
ㅇ은 빨강으로 쓰고 ㄱ은 각진 ㄱ이 아닌 둥근 ㄱ으로 썼다.
ㅇ을 손가락으로 가려 ㄱ모양으로 보이도록 해서 가를 먼저 읽고 받침은 ㅇ을 읽을 때처럼 입모양만 하면 된다고 알려줬다.
감, 갑, 갚
ㅁ은 빨강으로 쓰고 ㅂ, ㅍ에 뿔이라고 하면서 검정 선을 그어주고 가를 읽고 ㅁ을 읽을 때처럼 입모양만 하면 된다고 알려줬다.
130122 145일---------------------------------------------------------------------------------------
소리책3 93~96쪽 (각5독)
기초책B 1독
130125 148일---------------------------------------------------------------------------------------
소리책3 97~101쪽 (각5독)
기초책A 1독
130126 149일---------------------------------------------------------------------------------------
소리책3 102~106쪽 (각5독)
소리책2 1~40쪽 (1독)
130128 151일---------------------------------------------------------------------------------------
소리책3 107~111쪽 (각5독)
130129 152일---------------------------------------------------------------------------------------
소리책3 112~117쪽 (각5독)
130130 153일---------------------------------------------------------------------------------------
소리책3 118~122쪽 (각5독)
120쪽까지 읽는 것이 목표였는데 스스로 아는 동요인 송아지가 나와서 122쪽까지 읽었다.
130201 155일---------------------------------------------------------------------------------------
소리책3 121~126쪽 (각5독)
그제 읽었던 121, 122쪽을 다시 포함해 읽었다.
130202 156일---------------------------------------------------------------------------------------
소리책3 127~131쪽 (각5독)
받침소리를 혼동하는 듯싶었다.
간, 갇, 같, 갓, 갖, 갗
감, 갑
강, 각
갈을 써주고 처음 글자인 간, 감, 강, 갈은 소리를 내는 글자이고 나머지는 입모양만 내는 것이라고 알려줬다.
소리내는 법을 잊어버리면 보면서 하라고 A4용지에 적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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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책3 132~143쪽 (각5독)
이중모음이 나왔다.
오아를 읽어보라고 하니 오아로 읽었다.
와를 읽어보라고 하니 오아로 읽었다.
앞서 이중모음이 하나 씩 나올 때 혁이에게 모음을 나눠서 읽으라고 해준 적이 있어서 그에 맞춰 읽은 것이다.
오아는 글자가 몇개냐고 물으니 2개라고 대답했다.
글자가 2개는 소리도 2개로 나오니 잘 읽었다고 알려줬다.
와는 글자가 몇개냐고 물으니 1개라고 대답했다.
글자가 1개는 소리도 1개로 나온다고 알려주고 오아와 와는 같은 글자가 아니니 소리도 다르다고 알려줬다.
와는 혁이가 원래 읽었던 오아를 1개의 소리로 나오도록 빨리 읽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나름 빨리 읽어도 소리가 오아로 나왔다.
오아와 와는 다른 글자이기 때문에 같은 소리가 아니라고 말해줬지만 제대로 읽지 못했다.
할 수 없이 와를 알려줬다.
다음 장에 추어가 나왔다.
추어를 읽고 춰를 읽는데 다행히 1개의 소리는 냈는데 촤라고 읽었다.
춰에서 ㅓ를 가리고 읽어보라고 하니 추라고 읽었고 ㅓ를 읽어보라니 어라고 했다.
앞장에 와를 다시 읽어보게 했더니 춰를 제대로 읽었다.
그 다음장에 줘, 봐, 과를 제대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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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책3 144~151쪽 (각5독)
130205 159일---------------------------------------------------------------------------------------
소리책3 152~161쪽 (각5독)
130206 160일---------------------------------------------------------------------------------------
소리책3 162~166쪽 (각5독)
뛰뛰빵빵을 뚜이뚜이빵빵이라고 읽었다.
교장선생님은 그대로 두라고 하시는데 그냥 두면 제대로 읽는 것도 이상하게 읽곤 했다.
책을 읽고서 다시 읽어보라니 뛰뛰빵빵이라고 읽었다.
ㅁ받침은 소리책에 나온 글자는 제대로 읽고 있다.
ㅇ받침은 어떤 것은 제대로 읽고 어떤 것은 3단계 발음을 했다.
아는 글자를 시작으로 접근해서 ㅇ받침 읽기를 해 봤다.
강~짱, 겅~쩡, 공~쫑, 궁~쭝을 엄마가 한글자를 쓰고 그때마다 읽게 했더니 나중에는 혁이가 '나 빨리 읽지?'라고 말했다.
처음엔 혼동하던 발음도 아는 글자를 먼저 읽게 한 다음에 접근하면 스스로 유사성을 찾아 제대로 읽었다.
130313 195일---------------------------------------------------------------------------------------
소리책3 1~56쪽 (각1독)
오랜만에 학습이라 앞에서 다시 읽었다.
130314 196일---------------------------------------------------------------------------------------
ㅁ, ㄴ, 복자음(ㄶ, ㄵ)은 잘 읽었는데 ㅇ을 ㄴ으로 읽어서 100음절표에 ㅇ을 붙여 읽도록 했더니 제대로 읽었다.
소리책3 57~63쪽 (각1독)
130315 197일---------------------------------------------------------------------------------------
ㄹ받침 음가를 다시 알려줬다.
받침이 아닌 ㄹ소리를 어려워해서 ㄹ이 나오면 뱀처럼 혀를 구부려 입천정에 닿게 한다고 직접 보여줬다.
소리책3 64~82쪽 (각1독)
ㅂ받침을 잘 읽다가 ㅁ이 나오면 소리구분을 못하니 다시 다시....
130316 198일---------------------------------------------------------------------------------------
구십 90은 읽는데 법은 읽지 못해서 83쪽 법 한 글자만 알려줬다.
130325 207일---------------------------------------------------------------------------------------
안일해졌다.
다시는 쉬는 일이 없도록!
책을 가져오면서 법이라는 글자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는 혁이...
장기기억이 되니 고마웠다.
소리책3 83~86쪽 (각5독)
갚지를 느닷없이 간니로 읽었다.
76음절표에 ㅁ받침을 써넣어 ㅁㅂㅍ 혼동할 때마다 읽게 했다.
130504 ***일---------------------------------------------------------------------------------------
콩쥐팥쥐 1~30 1독 13분
130506 ***일---------------------------------------------------------------------------------------
콩쥐팥쥐 31~60 1독 17
분1~30까지 빠르게 읽도록 해야겠다.
1쪽은 못하고2~30까지 시간체크를 해봤다.
19/11/16/14/11/12/9/6/8/14/11/14/15/11/8/10/9/17/9/11/19/15/14/23/9/12/13/11이 소요됐다.
1~30까지 10분
130507 ***일---------------------------------------------------------------------------------------
콩쥐팥쥐 1~30 1독 8분
빨리 익느라고 아는 글자도 틀렸다.
130508 ***일---------------------------------------------------------------------------------------
콩쥐팥쥐 1~30 1독 10분
130510 ***일---------------------------------------------------------------------------------------
콩쥐팥쥐 1~30 1독 9
분
130512 ***일---------------------------------------------------------------------------------------
콩쥐팥쥐
1~30 1독 8분
31~60 1독 11분
숫자쓰기 1~10 6을 동그라미를 그리고 꼭지를 그리 듯 했다.
130513 ***일---------------------------------------------------------------------------------------
콩쥐팥쥐
31~60 2독 13분 / 12분
숫자쓰기 1~10까지 제대로 썼다.
11~20까지 써보라고 하니까 11을 소리만 듣고 허공에 101로 쓰려고 했다.
11을 써주고 읽어보게 했더니 11을 제대로 썼다.
11, 12, 14, 15, 16, 18을 썼다.
내일 13에 대해 공부하기로 했다.
130514 ***일---------------------------------------------------------------------------------------
콩쥐팥쥐
31~60 1독 11분
6 제대로 쓰고 9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물어봤다.
10 다음에 11부터 20까지 써보라고 하니 11을 쓰고 16까지 썼다.
윗줄에 쓴 1부터 10까지 순서를 보며 쓰는 듯했다.
130515 ***일---------------------------------------------------------------------------------------
콩쥐팥쥐 31~60 1독
130516 ***일---------------------------------------------------------------------------------------
콩쥐팥쥐 31~60 1독 8분
130516 ***일---------------------------------------------------------------------------------------
콩쥐팥쥐 61~92 2독 11분 11분
그 사이 책읽기는 했으나 일기는 쓰지 못 함---------------------------------------------------------------
130525 ***일---------------------------------------------------------------------------------------
콩쥐팥쥐 1~92 1독 22분
130526 ***일---------------------------------------------------------------------------------------
콩쥐팥쥐 1~92 1독 24분
이미 동화책을 읽고 싶어해서 혼자 읽는 건 그대로 두었다.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간판읽기를 했는데 예전에는 읽으려고 하면 지나가버려서 못 읽었는데 지금은 잘 읽는다.
행동이 조금 느린 아이지만 책읽기를 하면 그래도 속도를 내도록 노력해주어 고맙다
받침글자 유나맘
http://cafe.daum.net/Hangulsarang/JrtO/50
준선이맘의 글
ㄱ ㄷ ㅂ ㅅ 은 남자소리고 소리내지 않고 입모양만 한다
이건 나중에 다시 또 물어봐야겠네요
소리를 내지 않는다
갇 간(ㄴ모양을 빨간색으로 )
생선가시가 혓바닥에 찔렀다
아래 가리고 위 가리고 혀를 살짝 문다 소리내지 않고 끝
각 강 (ㅇ에서 ㄱ 모양이 보이게 가린다 ㄱ 모양만 빨간색으로 초승달을 연상한다)
아래 가리고 위 가리고 이빨보이게 이빨을 꽉 다문다 끝
갑 감 (ㅁ 모양만 빨간색으로 한다 )
입인데 뿔이 두 개 났다 수염인가
아래 가리고 위 가리고 입술을 집게 모양으로 붙인다 끝
갓 갇 (뾰족한 이빨 상어이빨 혓바닥하고 친구다 그래서 같은 소리다 )
100음절표 읽기 방법 (http://cafe.daum.net/Hangulsarang/KDHP/1)
가고거구 읽은 후 (숨을 쉬어 텀을 두고)
기~~~~~~~~~ (20~30초간 길게 읽는다)
개개개개 (개게계괴이지만 일체 구분하지 않는다)
받침 ㅇ ㅁ ㄴ ㄹ 학습법
http://cafe.daum.net/Hangulsarang/LpPp/2
http://cafe.daum.net/Hangulsarang/KMq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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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리책(2) 229~250쪽 (4독 총5독)
기초책[A] 1독
소리책[3] 162~166쪽 (각5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