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극단/ 시아버지와 며느리
▣ 일시 : 2024년 7월 2일 10시~11시
▣ 장소 : (사)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 서구지회
▣ 관객 : 서구지회 노인대학생 80명
▣ 출연 및 스탭 : 온사랑복지회 연극팀(김세환 외 14명 )
▩ 공연 줄거리와 출연진에 관련된 사항은 아래 포스터 참조
2024년 들어 첫 번 째 막을 올리는 연극으로, 김세환 이사장이 제작한 각본을 대구광역시 극단 상임인 천정락 감독의 큰틀의 지도로 대체적인 윤곽을 잡고 김세환 이사장의 지도력과 출연자들의 열정이 가미되어 수 십 회 리허설로 오늘 공연의 첫 막을 올리게 되였다.
공연 무대가 낮고 협소한 점과 관객인 노인대학 학생이 80명 정도 되는데 강당 규모가 협소한 느낌이 든다.
전통유교 사회에서 개화된 서양문물로 잠식되어 오는 현 세태의 한 예로서 늙은 부모를 짐으로 생각하는 젊은 며느리에 효자 아들의 기지로 효부의 며느리로 탈바꿈했는데, 동양의 미풍양속의 빛을 발휘하는 작품성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출연진 사진
스탭
공연장
분장
공연장면
연극소개 동영상
공연 1부
공연 2부
첫댓글 허상률단장님 참 수고많았습니다. 우중에도 같이 가셔서 촬영하여 이렇게 잘 편집하여 올려주시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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