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 영상 중에 아주 기발한 영상이 하나 있었는데,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재현한 영상이였는데요. 특이 한건 수천 명의 병사들이 싸우는 장면을
단 세 명이서 연기했단 점이에요. 아이디어와 기획으로 영화 같은 영상을 만든 거죠.
영상의 매력은 아이디어와 기획이 어떠냐에 따라 장비와 돈 상관없이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좋은 아이디어와 기획이 담긴 영상은 많은 연습을 거쳐야만 완성되어 가는거겠죠.
이번에 미래의 영상기획, 제작자들을 희망하는 대학(원)생들에게
경험과 도전의 장을 열어주는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해요.
화이투벤 캠퍼스 영상 페스티벌인데요.
최고의 아이디어가 있고, 그런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표현할 자신이 있다면,
영상 페스티벌에 참여해 보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서 글을 남겨요.

10월 14일부터 11월 11일 까지 진행되는 페스티벌인데,
중요한 내용은 화이투벤 캠퍼스 영상 페스티벌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페이스북에서 CF를 보니까 확실히 다른 CF와 달리 영상 아이디어가 특이하네요.
페이스 프로젝션이라는데, 보면서 와~ 싶었네요.
화.이.투.벤 하던 마지막 클로징은 여전하구요.
이번 영상 페스티벌 참가 자격은 대학(원)생이면 가능해요.
개인과 팀으로 지원 가능하지만 단 같은 대학 소속이어야만 하니 이점 참고하세요.
참가 작품 제한수는 없고, “젊음의 열병 감기”를 표현하면 되는데요.
어떤 영상도 가능하니 마음껏 만들고 지원해 보세요
그대신 여러 개를 내도 수상은 한 작품만 가능하니까 요것도 기억해 두시구요.
수상작들은 대상, 금, 은, 동을 탄 학교 캠퍼스 외벽에 수상작들이 상영된다고 하니
만약 수상한다면 자랑스러운 상영회가 될 것 같아요.
수상작들에겐 창작지원금 총 1500만원이 수상별로 지급되는데요.
대상 5백만원, 금상 3백만원, 은상 2백만원, 동상 1백만원이고,
입선 8팀에게 50만원씩 총 4백만원이 지원된답니다.
확실히 영상 공모전에 관심 많은 학생이라면 도움이 될만한 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캠퍼스 영상 페스티벌 페이스북(www.facebook.com/whituben)으로
확인해 보시고 지원과 문의는 whituben@gmail.com 로 보내면 된답니다.
다들 좋은 영상 만드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