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종달새]

뜨겁고 지루한 여름!!! 그래도 건강하고 정열이 넘치게
화이팅!!화이팅!!하며~부산과 거제를다녀왓답니다^^
부산 송도해수욕장 에서 옛추억을생각하며 바닷가를 거닐고 다음날 해운데에서 발담그고 놀다가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밀면을먹고 팥빙수거리도 걸어보면서 그옛날 얼음을 갈아서 해주던 추억의 팥빙수를 먹엇는데~~~
옛날맛이아닌지 나에입맛이변햇는지 ????
다음날 부산에서 거제도까지 새로이해저터널이 생겨서 해저도로를 건너보앗는데 콩크리트 터널이여서 아름다움이나
신비로움은없엇고 건너기전 가덕해양파크에서 그림으로구경하고미리 터널을 보고가야함니다(^*^)거제도에가서는 예이제계장백반집이 유명하다하여 들렷답니다^^무한리필이긴하나 전주음식을 멋엇던사람에게는 그리맛이잇진는 안을것같습니다*거제도가 이태원거리만큼이나 세계화가 돠어잇더군요*거제도에서 배타고 장사도를 갓는데 안개가 끼어서 섬의모양을 바다쪽에서는 못보고 섬 자체는 외도보다 남성적이고 자연을 만이살려 놓아서 구경할만햇답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유명 맛집의 맛은 그리 뛰어나지 안다는것,하지만 못먹을정도도 아니라는것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