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게보아 금번 북한 지뢰폭발은 북한의 핵전쟁시작의 예광탄일뿐이다.: 북핵에 대하여 남한은 맞대응핵을 한시바삐 준비하라.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과정 이재유
출처: http://m.cafe.daum.net/FortheKidnapped/LfAU/135?listURI=%2FFortheKidnapped%2FLfAU%3FboardType%3D
핵무기를 포기치 않은 북한의 전쟁범죄 살인미수 내지 중상해를 사과로 끝냈음에 이후 더 큰 핵전운을 대비해야 하고 대응핵무기를 가져야함에 결코 안도, 안심해서도 아니된다.
북한이 행한 비무장지대 남한영토내 목함지뢰도발과 확성기포격불발도발 이후 남북한합의의 문제점과 향후과제 및 교훈이 무엇인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외적으로부터 국란을 숱하게 당해서 그 매너리즘이나 무감각 무력감 혹은 체념화되어 재감이 없는 경향이 있기에 계속 같거나 유사 패턴의 피해를 반복해 받아왔다.
제1차 연평해전(1999. 6. 15.; 김대중 전대통령 재임기(1998. 2. 25. - 2003. 2. 24.)),
제2차 연평해전(2002. 6. 29. ; 김대중 전대통령 재임기(1998. 2. 25. - 2003. 2. 24.)),
금강산관광객 박왕자 피살(2008. 7. 11.; 이명박 전대통령 재임기(2008. 2. 25. - 2013. 2. 24.)),
연평도포격(2010. 11. 23.; 이명박 전대통령 재임기(2008. 2. 25. - 2013. 2. 24.)),
DMZ 남한령 목함지뢰도발( 2015. 8. 4.; 박근혜 현대통령 재임기(2013. 2. 25. - 2018. 2. 24. (예정))),
DMZ주변 남한령 대북확성기 포격불발 (2015. 8. 20.; 박근혜 현대통령 재임기(2013. 2. 25. - 2018. 2. 24. (예정)) ).........
이번에 북한은 비무장지대 남한영토내 목함지뢰도발과 확성기포격불발도발을 하도록 그간 천안함, 연평도포격이 있었지만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했기에 또 2명의 무고한 남한병사의 다리가 지뢰로 잘려 평생 다리 불구자가 되면서 죽을 수 있었던 중대한 중상해 내지 살인미수 피해를 보았다.
이런 일을 왜 반복해 당하고 사과에만 그리고
남한 두 병사의 다리가 지뢰로 잘려 평생 다리 불구자가 되면서 죽을 수 있었던 중대한 중상해 전쟁범죄 피해에 대하여, 대북확성기방송중단의 바터(barter; 대가교환)식 합의에 흡족해 해야 하든지 전체남한국민 우선안도감, 가짜 평화감 마취, 겁쟁이의 긴장회피 우선 안도 매몰감으로 이끌어,
추후 더 큰 북한 핵도발에 남한국민의 자포자기 , 자멸하도록 이끌 위험을 인지평가하는가, 지금껏 남북도발 원인 내지 북한 선제도발 유혹, 자신감 표시일 수 있는 남한비핵-북한핵의 핵불균형대치는 제대로 인식하고 유일 해결책인 남한자체 맞대응 핵무기개발보유는 안중에 있는가,
미국 핵우산이 여러 이유로 북핵우위 남한재래식무기 비대칭전력간 전면전 위기시 남한에 제대로 펼쳐지지 않을 때 , 남한자체 맞대응 핵무기개발보유를 남한의 한반도 핵전쟁에 얼마나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언제 실행할 것인가, 망한 뒤에 남한자체 맞대응 핵무기개발보유하지 않은 것에 땅을 치고 오호통재, 통탄후회할 것인가?
비무장지대 남한영토내 목함지뢰도발과 확성기포격불발도발이후 정말 그보다 중한 도발 핵전쟁, 전면전으로 확전까지 재발방지는 될 수도 있지만 거의 재발방지조약이나 협정이 구체적 명시적으로 되었어도 제대로 지킬까 말까 한데 누구에 의해 누구소유 지뢰도발이라는 구체적으로 명료한 휴전선 남한령 지뢰매설도발 주체를 명시하지 않아, 누구에 의해 매설된 남한지뢰인지 북한지뢰인지 애매하게 합의하고 재발방지 명시적 명문조항은 없이 "비정상적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대북확성기방송중단한다"라는 조건부조항으로 합의를 급조했다라면서 그간의 북한 행태가 불가침명문규정이 있어도 지키지 않았는데 이번에 애매한 조건조항으로, 그간 불가침조약명문규정도 지키지 않았는데 그렇게 애매하고 중의적인 재발방지도 보장되지 않는 조건문으로 북한 도발 재발방지가 되지도 않는다면, 그 재발이 금번의 지뢰가 아니고 차후, 북한핵무기 재발이라면 어찌할 것인가?
망하는 길뿐인가?
냉철히 보아야 한다.
김관진실장은 바로 보아야 한다.
회담장에서 측은하게 다급하게 성과없이 돌아가면 북한측 황병서 김양건은 김정은에 숙청 내지 대북확성기방송중단에 대한 무성과책임을 처벌을 당할 것처럼 초급하게 남한에게 최고존엄훼하는 대북확성기방송중단을 위해, 사정사정 매달릴 때는 언제던가라고 할 정도로 2015. 8. 25. 북한중앙TV출연 기자회견에서 배신을 바로 지금 당일 당하지 않았나?
바라본 북한측 황병서, 김양건의 북한최고존엄 훼손시키는 대북확성기방송중단을 얻기 위해 애걸복걸하다 북한으로 돌아가 황병서는 북한자신이 하지도 않은 남한이 꾸며낸 비무장지대 지뢰도발을 부인을 하며 진정성없어 아무쓸데없는 지뢰도발 사과합의문이라 선언하듯사과문도 아님이라고, 이 북한내 2015. 8. 25. 남한 스스로 혼자 일방적으로 꾸며댄 것이지,최고존엄의 잘못이 아니라는 북한중앙TV 기자회견을 하였다.
북으로 돌아간 황병석등이 제대로 된 사과문이라도 지킬까 말까 한데 아예 부정부인 발언으로 일관함에 대북확성기방송중단 성과는 얻고 북에 돌아가서는 목함지뢰도발은 북한소행이 아니고 남한 일방적으로 날조한 것이라 주장하는 기자회견이다.
북한 최고존엄앞에 북한 실세 2인자들도 자신들의 회담무성과라면 부실압박 숙청과 책임처벌에 질겁하며, 살기 위해 , 그 북한의 성문합의문을 그간 무시한 것에 비추어아부성 지뢰도발 부인발언을 하든 인정발언을 하든, 우리 남한은 우리식으로 현재 지뢰에 한정매몰되어 더 큰 북핵위해와 위험을 놓치지 않아야 하고 맞대응핵무기 개발보유하는 데에 한시바삐 나서야 하고 미래 더 큰 북한핵도발 대응 방어를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
남한은 다시금 미국 동맹의 군사적 전략전술지원의 중요성을 일깨웠고, 중국은 여전히 북한을 지키고 견제하는데 중요하지만 남북한전쟁시에 북중국경에 탱크를 집결시키는 등 북한편임과 한반도전시에 남한은 미국과 친밀하고 긴밀한 한미전략전술에 임해야 하므로 평시에 미중외교적 비중관리는 더욱 친미에 기초해야 하고 중국은 북한견제 지렛대로 활용하고 미국이 싫어할 정도의 친중국외교는 남한 위기시 미국의 원조지원 동맹약화시키지 않아야 함에 극히 유의해야 함을 깨달아야 한다.
금번 준전시 시기에 북한이 대응하는 수순을 전시에도 적용할 것이므로 공격전략전술을 읽어야 한다. 북한이 쏘지는 않았어도 무인투발무기 각종장사정포, 고사총, 각종 단중장 거리 (핵)미사일, 탄도탄과 생화학무기로 여기저기 불소나기식으로 투발해 남한내외 주요 한미공격대상시설에 인피물피 집중포화하고 정신차리지 못하도록 무인투발기 기습선제공격으로 남한항공기, 함정, 미사일 기지 공격정지작업후, 공격을 못하게 무력화한 후, 즉 무인공격수단의 중요시설무기공략후, 유인공격수단, 즉, AN2 항공기 유인투하, 탱크, 공기부양정과 잠수함의 특수부대 침투해, 남한 전후방침투교란, 요지 요인 파괴, 미본토증원군 도달전에 속전속결로 간다는 북한전략전술인 점을 간파해야 한다.
특히, 남한의 155밀리미터자주포는 유효사거리와 파괴면적은 클지라도 4-5발 분당 발사속도,
K21 장갑차 40밀리미터분당 300발,
K6기관총 12.7밀리미터450발- 600발,
K9 자주포 155밀리미터, 분당 2-3발
M60 기관총, 분당 500 - 650발
를 비교하면 북한고사총이 유효사거리와 파괴면적은 적으나 발사속도 분당 1천200발을 발사할 수 있으며, 최대사거리 4천m며, 유효사거리 3천m
남한의 포보다 발사속도가 너무 빨라 남한자주포의 타격사살을 먼저 받아 무용지물이 먼저 될 소지가 크다는 점에 고사총을 능가하는 이동가동성, 발사속도와 명중율이 더 좋은 포를 반드시 가져야 한다.
이런 과거전사에서 남한 자주포와 북한 고사총간 비교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서양장궁은 시위가 커 사정거리가 더 멀고더 큰 파괴력을 가졌으나, 말을 타고 재빨리 쏘는데 불편했던 반면에 몽골의 단궁은 사거리는 짧아 침투파괴력은 작아도 말을 타고 달리며 화살촉에 독을 묻혀 재빨르게 더 많이 쏘아 명중율과 피살율을 높이는 발사속도가 빨라 전장에서 더 많은 사상자를 내고 초토화시켜서 공포감조성과 신속성,.기동성으로 더 넓은 몽골제국을 건설했다.
재래식무기의 이 점에서 남한 포의 발사속도와 기동성을 고사총 대적수준으로 올려야 한다.
그리고, 북핵무기에 남한 핵무기를 한시바삐 개발보유해야 한다.
지금 북한은 남한이 자체 핵무기가 없어 미핵무기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바람에 북한의 각종 크고 작은 도발을 물론이고, 더 큰 핵무기도발에서 핵전쟁으로 이끌도록 유도하고픈 유혹을 주고 있는 것이 바로 남한 비핵화 전략의 헛점인데 금번 휴전선 비무장지대 북한 지뢰도발은 앞으로 있을 북한 핵무기도발의 예광탄이다.
그래서, 지금 남북한 목함지뢰도발 합의하고 안하고, 그런 합의를 지키고 안지키고에 무관하게 더 큰 엄청난 북한이 언젠가 남한이 자체 핵이 없다는 이유로 북한에게 업신여겨져, 남한에로의 핵도발피해를 줄 일이 기다리고있다.
지금의 작은 합의에 가려져 있는 치명적 남한의 약점인 북한핵 대 남한비핵 구도는 마치 북한이라는 고양이가 코앞의 남한이라는 생선을 그냥 둘리 없듯이, 계속도발빌미를 만들어 북한의 남한에로의 도발하도록 계속 유혹하는 것이다.
북한 핵무기에 대해 남한자체 핵무기가 없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대어가 핵무기의 낚시와 낚시대를 가진 북한이라는 낚시꾼에게 낚여 공산화 적화되지 말고, 오히려, 비핵화라는 북한도발유혹의 미끼를 과감히 버리고 남한자체핵무기개발이라는 북한이라는 대어를 낚을 낚시와 낚시대를 가진 대한민국의 강태공이 되어야만 북핵에 대항하여, 과거 미러 핵강대국이 취했던 유일한 생존전략이 핵대핵 억지전략으로 생존할 수 있다.
그러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은 결코 여기서 안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