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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昏迷子 - 唄 김지숙
黄昏迷子(타소가레마이고/황혼의 미아) - 唄 김지숙(ミン. エリナ)
作詞 : 高?じゅん子 作曲 : 朝月廣臣 唄: 金智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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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싱에나 마나자싱아 코노무네니 스키사사루
かなしげな まなざしが この胸に つきささる
슬퍼 보이는 눈빛이 이가슴을 파고 들어요
이와나이데 사요나라와 메노마에가 미에나이와
言わないで さよならは 目の前が みえないわ
말하지 마요 안녕이라고 눈물이 앞을 가려요
카탕아 쯔메타이 쿠치비루가 사무이 오키자리노 타소가레마이고
肩が つめたい くちびるが さむい 置き去りの 黄昏迷子
힘없는 어깨 떨리는 입술 홀로 남겨진 황혼의 미아
아이시테 아이시테 아이사레테 아마에 숭이테타 와타시데스
愛して 愛して 愛されて あまえ すぎてた 私です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만 받고 한 없이 철없던 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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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시테토 키쿠난테 오토나겡아 나이데쇼~오
どうしてと 聞くなんて 大人げが ないでしょう
어째서냐고 묻는다면 어른스럽지 않은 거겠죠
오모이테와 메쿠루메쿠 키타카젱아 호오오우쯔
思い出は めくるめく 北風が 頬をうつ
추억을 펼칠 때마다 찬 바람이 뺨을 스쳐요
하다가 후루에루 쿠로카밍아 호소루 상사로니 타소가레마이고
肌が ふるえる 黒髪が ほそる 三叉路に 黄昏迷子
창백한 얼굴 헝클어진 머리 삼거리에 남겨진 황혼의 미아
사미시이 사미시이 사미시쿠테 다레카 와타시오 사사에테요
さみしい さみしい さみしくて 誰か 私を 支えてよ
외롭고 외롭고 외로워서 누군가가 이런 나를 잡아주세요
카타가 쯔메타이 쿠치비루가 사무이 나키누레테 타소가레마이고
肩が つめたい くちびるが さむい 泣きぬれて 黄昏迷子
힘 없는 어깨 떨리는 입술 울다가 지친 황혼의 미아
요와세테 요와세테 요이도레테 유메데 이이카라 아이타이노
酔わせて 酔わせて 酔いどれて 夢で いいから 逢いたいの
술에 취해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꿈이라도 좋으니 보고 싶어요
첫댓글 미향 님 감사합니다 ^*^
로즈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미향 님 감사합니다 ^*^
로즈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