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현자씨와 명상가 홍대장님께서
호레기를 사서 오심.
나보다 내 부엌살림을 잘아는 현자가
후딱후딱....풀코스요리
호래기 ㅡ 울 예곡당밭에서 깐 호박전 ㅡ 어시장 큰새우 감자라면 ㅡ 홍바리스타의 드립커피
...
확실히 나의 뇌구조는 심플리트?^^;;
물론 먹을때만이지만...
뇌에서 도파민 ..삐지직대며 나오네효
실컷먹고...오늘 낮 12시까지 자고또자고
뇌는 자면서...뇌쓰레기장 분리수거도 하며
몸을 해하는 쓰레기는 실어간데효.
일어나니
비도 줄줄줄.....
션~~~하도다다다당당..띠리리~
박애리의 명창.....쑥대머리....나
들어보까놔~~~~
얼쑤~~~~
카페 게시글
sini다이어리3부
불공정재판으로 분노하는 날 위문 온 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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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분의 우정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음~ 소박한 행복맛이 솔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