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logists
studying infant attachment have observed the way one-year-olds react to being
taken care of by unfamiliar adults, to their parents’ leaving, and to their
reunions. They have found that babies who feel secure may be upset
when their parents return, but they allow themselves to be comforted, molding
to their parents’ bodies as they are held and talked to. But babies who feel
insecure about their parents’ emotional availability respond to reunions
differently, usually in one of two ways: One is a dismissing or avoiding
style, where the child ignores her parents when they return and acts as if she
is just fine. When her parents try to comfort her, she may push them away from
the body instead of molding to them. The other style is anxious, where the baby
clings to the parents upon the parents’ return and seems difficult to comfort. (『EBS 수능특강 인터넷 수능 영어독해연습 1 종합편』, 2012년 3월
발행, 한국교육방송공사, 24쪽)
유아들의 애착을 연구하는 심리학자들은 낯선
어른에 의해 보살핌을 받는 것, 부모와 떨어지는 것, 그리고
다시 만나는 것에 대해 한 살짜리들이 반응하는 방식을 관찰했다. (부모에 대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아이들은 부모들이 돌아올 때 화를 낼 수 있지만 그들이
자신을 안아주고 말을 걸어올 때 부모님들의 품속으로 파고들며 그들 자신이 위로받기를 허락한다는 것을 학자들은 발견했다. 그러나 부모의 정서적 접근가능도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다시 만날 때 다르게 반응하는데 보통
다음 둘 중 하나이다. 하나는 무시하거나 피하는 유형인데 여기서 아이는 부모가 돌아올 때
부모를 무시하고 정말 괜찮은 것처럼 행동한다. 부모가 아이를 위로하려고 노력하면 아이는 그들에게 안기는
대신 부모를 그들의 몸으로부터 밀어낼지도 모른다. 다른 스타일은 불안해하는 유형인데 이 유형의 아기는
부모가 돌아오자마자 부모에게 매달리고 위로하기가 힘들어 보인다. (『EBS
수능특강 인터넷 수능 영어독해연습 1 종합편』, 2012년 3월 발행, 한국교육방송공사, <정답과
해설>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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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를 “아이”로 옮겼다가 “아기”로 옮겼다. 되도록
일관성 있게 옮기는 것이 좋다.
내용을 볼 때 여기서 “upset”은 화를 낸다는 뜻이 아니라 심리적 동요를 일으킨다는 뜻인 것 같다.
한 살짜리 아기가 부모와 떨어진 후 다시 만났을 때 화를 낼 것 같지는 않다.
여기서 “dismiss”는
“무시하다”보다는 “물리치다”, “퇴짜 놓다”, “거부하다”
등이 더 어울린다.
이덕하
201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