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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함께 해 주세요. 빛을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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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추위 속으로 들어 왔습니다.
화려무쌍^^ 단풍 잎들의 야단스러운 풍광도 제대로 감상을 못 했던 것만 같은데, 어느 새! 우격다짐으로 다가 온 듯한 저 겨울!
하여, 갑작스럽게 두꺼운 옷 챙기기에 바빠 바빠함이라^^
가이아 어머님!
더욱 더 큰 어머님의 그 무한 사랑!
가만히 느껴 봅니다.
오고 또 가는 계절과는 전혀 상관도 없이......
***
상승의 門! 하늘 모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상승의 門! 상승의 빛! 하늘 모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근원의 빛! 근원의 하느님! 삼위일체 하느님! 영원 어머니 하느님!
무한 영 하느님!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사랑의 빛! 자비의 빛! 영원의 빛!
생명의 빛!
오늘은, 진정한 개천절!
천국을 여는 날입니다.
桓하느님! 환웅 천제님! 단군성조님!
한민족의 날! 천국의 날입니다.
빛을 함께 하는 날입니다.
대사님! 천사님들! 샴발라!
빛의 대사님, 천사님들!
사나트 쿠마라님! 마이뜨레야님!
고다마 붓다님! 멜키제댁 예수님!
생 제르맹님! 빛의 대사님들, 천사님들! 10대 천사님들!
모두 함께 해 주세요.
가이아 어머님! 함께 해 주세요.
파라다이스 치유 빛! 빛의 군단!
파라다이스 천사 군단!
파라다이스 천사 위원회!
파라다이스 빛의 위원회! 빛을 함께 해주세요!
상승의 門 형제, 가족 친지들!
모든 빛의 일꾼들!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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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나茶!
일명 통변초(通便草)라고 불리우는데, 장 청소와 또 정화에 있어서는 가히 독보적이며, 특효의 식물로 알려져 있음.
히말라야 産 약초이며, 약간의 독소가 들어 있다고 함.
성 저메인님이 애용을 하셨던 허브茶로 잘 알려져 있으며, 어떤 이의 앉은뱅이 딸이 이 茶를 복용하면서 일어나 앉게 되었다고 함.
환란은, 빛과 어둠의 갈림길이 되겠음(7년)
빛은 UP! 어둠은 추락으로 빛과 어둠을 분리 작업의 과정임.
그러나 더 높은 시야에서 보면 그 모든 일들이 하늘의 자비로 행해지는, 빛의 길이란 사실을 알아야 함.
환란의 중반부 동안에는, 어둠이 승리하는 듯 보여짐이나, 마지막 장의 부분에서, 빛이 확실히 승리를 하게 됨이라!
지금의 상황에서, 빛의 일꾼들은 이중으로 힘이 들게 될 것임.
자신 속의 에고와 싸우는 것이 적군과 싸우는 것보다 더 힘이 들기 때문이며, 물질과도 싸워야 하는 것이기에 더욱 더 힘이 드는 것이라고 함.
어둠의 길!
세상이라는 강물을 따라 흘러가는 것이기에 쉬운 길이지만, 빛의 길은, 세상이라는 흐름을 거슬러 오르는 것이기에 힘이 들 수밖에 없다고 함.
물질적으로 잘 먹고 잘 사는 어둠의 길과는 정 반대로,
양심을 따르고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 道의 길을 가게
되는 빛의 일꾼들은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임.
어둠의 길에서는, 물질 세상이 더불어 힘을 보태 주고, 또 4차원의 존재들이 직접 개입을 하고 밀어주기 때문에
우선은 쉽고 승리 하는 것처럼 보일 수 밖에......
빛의 개입이 직접적으로 어려운 것은, 우주의 불 개입
법칙을 따르고 있음이나, 어둠은 이 법칙을 지키지 않고 직접 개입하고 있는 것이기에, 빛들이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것임.
빛의 모임은, 참가 인원의 숫자만큼 에너지가 증폭이
되는 것이기에, 참석 자체로서 하늘에 봉사를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음.
하늘의 통로가 되는 것이기에.....
우리들의 모임 참석!
하늘이 모두 알고 있으며, 무척 기뻐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할 것임.
자기 자신의 수호천사님! 그리고 지도 천사님, 상위 자아님과 또한 하늘의 대사 천사님까지도......
방송에서 인기 있는 사람들!
대체로 어둠에 많이 장악 되어 있다는 사실,
빛의 일꾼들도 상당하게 오염되어 있음이고......
채널러인 某氏!
옛날에는 어둠이 들어 와 강의를 할 때, 선생님이 참 힘들었는데,
지금은 메시지를 보게 되면, 정화가 좀 되었다는 느낌을 받고 있음.
아마겟돈 전쟁이나 환란은, 단지 빛으로 가는 과정 속에 빛을 위한 것,
빛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전제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
환란을 환란만으로 보거나, 부정성의 불필요한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는 메시지나 책은 사실 볼 필요가 없는 것임.
모든 채널의 메시지가 비슷 비슷하니 문제인 것임.
긍정적인 大전제가 중요한 것임에도......
좀더 근본적인 이야기를 한다면, 그 환란들은 가짜임.
환상이요, 홀로그람인 것이기에!
한 편의 감상용 영화일 뿐......
진짜에게는 한 편의 드라마이며, 꿈인 것임.
그 것이 정답!
왜냐하면 속은 빛이라, 어둠한테만 영향이 미치기 때문임.
마하 초한은 보살 위의 단계임.
마하초한은 초한 위의 역할자임.
붓다 및 예수 마하 초한임,
그리고 1-7광선의 총괄 책임자인 폴더 베네치안도......
(육체를 가진 상태로 마하초한이 된 사람은, 폴더 베네치안의 통로인 新大天光子 선생님이라고 함)
천부경은, 환 하느님 자신의 몸과 마음을 표현한 빛의 구체임.
선천 세계(전반부)와 후천 세계(후반부)가 동시에 들어 있으며, 후천 세계는, 개벽 후, 빛의 세계임.
(사이트 전체 공지에 啓示(계시)함)
전반부는, 일시무시일~생칠팔구
후반부는, 환오칠일묘~일종무종일
천부경은, 자체가 내 진아 하느님이며, 생명의 말씀인 것!
사이트(상승의 門)하늘에서는 크게 알아주는데, 대체의 사람들과 우리 도반들 조차 제대로 알아주지 못하고 있는 형편임.
사이트에 자주 들어가게 된다면, 굳이 다른 책을 볼 필요가 없음.
깨달음을 위한 다중의 빛이며, 또한 천국의 길이며, 지혜의 문인 것이기에......
깨달음의 길!
禪에서, 수처작주(隨處作主)하라!
자기가 머무는 곳, 몸을 담고 있는 곳에 주인이 되라는 것임.
자신의 집에서 주인인 것처럼......
주인이 아닌 나그네로서는,
은행 통장(하늘 통장)에 에너지가 입금이 될 수가 없는 것!
나오다 말다 하게 되면, 깨달음의 길이 어려운 것!
통장이 없으니 한 끼만 얻어먹고서 그만 멈춰지는 것임.
뿌리가 내려 지속적으로 받아야 하는 것임인데도......
우리들의 모임 공간에는,
하늘이 인도하는 고진동의 우주선과 하늘 에너지, 그리고 천.인.지가 연결된 빛 기둥이 설치되어 있는 때문임.
30년 전, 1994년 9월!
목성과 헬리혜성이 충돌한 상황이 있었는데, 그로 인해 지구와 전 태양계의 에너지가 한 단계 점프를 했음.
그때, 1994년 9월에 선생님은 단독에서 아파트로 이사를 했는데, 당시, 얼마나 더웠던지 엄청 힘들었던 기억!
올해 여름도, 무지하게 더웠음인데.
30년 전과 똑같은 그 폭염이었는데, 그 것은 지구 상승을 위한 하늘의 계획이었음.
당시 세계적인 Demolition 폭파 공법을 가진 미국의 C.D.I라는 회사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대 폭파 작업을 시행한 일이 있었는데,
바로 남산의 외인 아파트 폭파 이벤트 사건임.
(선생님은 당시 C.D.I Koria 한국지사 부사장이었음)
그해 10월 21일!
아침 7시 20분에 한강의 성수대교가 붕괴되는 사건이 일어난 것과 다소 연관이 있음.
선생님은 한 회사의 중역으로 재직하며, 구미 공단에 일본과의 합작 회사를 설립했는데, 일본의 회사 사장이 선생님을 참 좋아 했다고 함.
당시 한 납품회사 초청으로, 마산의 某 횟집에서 두 회사의 몇 십명 직원들과 회식을 하는 과정에서 모두가 식중독에 걸려 줄 초상이 났다고 하는데, 2~ 3일간 출근을 못할 정도였다고 함.
그런데, 선생님 혼자만 멀쩡했다는 이야기!
일본회사 사장은 호텔에서 묵으며 치료까지 했다고 하였고, 그 사장이 당신은 참 이상한 사람이다!라며 놀라워 했다고 함.
그런 일을 당했을 때도 선생님은 전혀 걱정이 안 되더라고 했음.
선생님은 대학 시절!
일본어를 책으로 독학했다고 함.
일본의 某 종교 서적을 달달 읽게 되었을 때,
일본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고, 회사 업무보다 일본의 영성인과 초능력자를 만나는데 더 많은 시간을 가졌다고 함.
선생님은 광물 선광 제련 분야에 특별한 기술을 가졌었고, 화학 약품처리로 몸이 망가져 버렸다고 했음.
그로 인하여, 2시간 여의 대 수술을 한 적이 있었음( 20대 후반)
마취가 풀리고 혈압이 40으로 떨어져 위급한 상항이라, 의사가 무척 긴장을 했다고 함.
그러나 본인은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지라, 담배를 요청했고, 담배를 피우며 수술을 받았음이라......
참으로 희귀했던 일, 기네스북, 그리고 해외 토픽감이라......
참으로 다사다난 했던, 그 시절이었음.
정화는, 두려움증을 제거하는 것임.
두려움은 집착에서 오는 것!
깨달음의 수행은, 이 집착으로 인한 두려움을 비우는 것임이라......
그러하기에 상승의 과정은 간단함.
감사와 사랑을 아는 것이며, 메시지 정보는 사랑과 감사를 알기 위한 방편이 되는 것임에......
그 사랑과 감사를 알게 된다면, 쉽게 용서를 하게 되고, 또 쉽게 비워지는 것임.
빔은 상념적인 空의 공간인데,
그 곳이 바로 깨달음의 세계이며 천국이라는 것!
비워지면 그 곳에 모든 것이 있고 모든 것을 아는 것이기에, 베토벤처럼 천상의 음악이 쏟아져 나오기도 함.
콩나물 대가리조차 모르는 사람에게도......
아픈 몸에서도, 지병들이 슬슬
또는 한 순간에 모두 나가 버리기도 함이라!
어느 95세 할머니!
그냥 잡 생각과 마음을 비우니까,
맨 땅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한
사례가 있었던, 기사를 접한 사실도......
이는 하늘의 에너지가 그렇 듯, 자연스럽게 작동이 된 것임.
마음을 비우게 되면 자기가 몰랐던 것, 알고 싶었던 부분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이고, 잠재된 능력들도 동시에 나오게 됨.
깨달음과 영성은 하늘의 열림이요,
진동을 높혀 빛의 몸으로 가는 과정이기에, 시력, 청력, 그외의 힘들이 원대 복귀가 될수 있으며, 앞으로는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하겠다,
그렇게 바뀌겠다는 생각과 내면의 알림을 알아준다면 될 일!
수행과 깨달음은 생각을 바꾸는 것이 중요함.
모든 삶, 그리고 行에 대하여 무조건 감사할 것.
무엇이건 통과로, 걸리고 나쁜 것은 없어져야 함.
중생의 삶은 이리 걸리고, 또 저리 걸림이라,
이 사람 걸리고, 저 사람 걸리고
온통 걸림의 투성이라......
그 모두가 감사와 사랑을 일깨워 주기 위함이라!
말을 잘 안 듣는 며느리, 그리고 바람피우는 남편 등등,
그 모두가 자신을 일깨우는 거울임을 알았으면......
예전의 어느 날!
선생님은, 만원짜리 물건을 사면서 5만원을 내었고, 잔돈을 받았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만원짜리 1장이 모자랐음.
좀 속상했던 마음!
"에이! 아무리 바빠도 침착해야지"
사랑의 보시가 부족함을 채워 준 것이라는 생각을 했더니만, 금방 마음이 시원해졌음.
영혼의 실체~ 영이 무엇인가?
영은 空이다. 더불어서, 무한함이고 제한이 없음.
내면에서 답이 나오게 됨이라!
하늘 창공의 空이, 곧 무한의 나임.
은하의 별들 또한 내 속에 있음이고......
나란 실체는 오고 감이 없음.
無시간이 無공간이고, 초 시공이고 전체이기에, 그래서 죽음이 없는 것임.
이것이 참 나 true-selt라!
부처님은 나도 공이며,
온 세상이 空이고, 또 無다! 라고......
그것이 빛이요, 불성이요, 생명이다!
그리 설파를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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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
여기에서 맺음 합니다.
선생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지난 10월 末일은,
경기도 너른 마당에서, 고구려 광개토호태왕님의 祭가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작년과 다르게 날씨가 온화했던 탓으로, 비교적 편안하게 행사 치룸을
할 수가 있었지요.
저는 은하의빛 도반이 꽤 좋아하는,
삼일신고를 강력 추천했던 때문에 그 노래를 불렀습니다.
객석에서 애국가 부를 때만 해도 노래가 잘 나왔던 것인데, 무대에 섰더니만 갑자기 숨이 가빠지면서 종당에는 마이크의 숨도 훅!
끊어져 아주 난감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마이크 없이 20여 분 동안 의식을 진행해야 했답니다.
휴~
나중에,
선생님께 그 민망하고 이상했던 상황을 전했더니만,
그 자리에 탁기가 있었던가, 혹은 탁기 강한 사람이 있을 때, 그런 상황이 발생된다고 말씀을 주시네요.
광개토 호태왕님의 碑는, 에너지가 아주 좋거든요.
호태왕님은, 아쉬타 실란님이 전생이라고, 파탈리나 도반이 알려 주네요.
그래서인지 아쉬타 실란님과 특별하게 연결되어 있는 은하의빛 도반은 열 일을 제치고서, 매년 그 행사에 꼭 꼭 참석을 하는가 봅니다.
그 장소에서 보다, 사진으로 碑의 氣運이 더 좋게 느껴짐은 무슨
이유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 사진!
님들! 기운을 흠뻑! 느껴 보시길요.
더불어서,
지난 11월12일은, 신은하의빛 도반이 어렵사리 이사를 한 것에 대한, 집들이 행사가 있던 날이었습니다.
남양주의 오남으로 이사를 했다며 초청을 했던 것인데, 평일인 관계로, 시간이 가능했던 신환희의빛 도반! 그리고 신파탈리나 도반! 저 瑞光까지, 세 사람이 함께 걸음을 했습니다.
하루 전,
은하의빛 도반이 제게 전화를 합니다.
집으로 와,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불러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민족 단체의 사람들 몇 몇도 함께 자리했기에, 반가운 얼굴들과 간만의 인사를 나눔 합니다.
은하의빛 도반!
이사를 갔을 때, 북향 쪽이라 좀 마음에 걸렸다고 했습니다.
음식을 차리기 전, 천부경, 삼일신고를 힘차게 부릅니다.
옛날 집에서는 자주 접하였던, 우주선이 새 집에서는 전혀 보이지가 않아 꽤 섭섭했다고 하네요.
이튿 날!
새벽 명상을 하는데, 작은 우주선 30대가 쫙~보여 지기에, 드디어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합니다.
천부경에서는, 웅장한 빛의 세상이 신비스럽게 펼쳐졌고요,
삼일신고 때는, 여전히 치우 할아버님의 모습이 보였다는 이야기도......
은빛의 십자가가 크게 부각이 되는, 특별한 현상도 보여 졌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주변의 탁기로 인하여, 그 날! 엄청난 두통에 시달렸었는데, 노래를 부르고 나니 신기하게도 극심의 두통이 사라져 버렸네요.
환희의빛 도반도 그런 현상을 나란히 느꼈다고 합니다.
참 신기합니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첫댓글 믿음이란 것이 누구나에게 든지 통용되는 것 인데요!
그 강도의 차이에 따라서 천차 만층 구 만층이라면 믿으시겠어요?
모임에 다니면서 그 믿음이 더 더욱 강하게 와 닿고 있답니다,,,,
돈 벌이를 안 하면 죽는 줄만 알고서 반 병신 상태에서도 죽을 힘을 다해서 직장을 다니게 되었었지요!
그런던 중 계기가 되서 지금은 하늘 공부에 전념을 하고 있는데요,,,, 돈 벌이를 안 해도 나 자신이 양심 바른 생활을 유지 해 간다면 생활에는 아무런 장애를 안 받는다는 확신 속에 생활하는데,주변의 도움들이 나를 편하게 자유 롭게 만들어 주고 있네요!!
계속되는 정화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서, 몸은 지칠 때도 많지만 그래도 웃음은 잃지 않고서 지냅니다,,,, 지난날 몸을 혹사 시킨 것들이 표면으로 떠올라서 겪고 있는 상황이니 감사히 받아 들이고 있답니다!!
마음을 비운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듯 하면서도 참으로 쉬운 것이 아닌 가 싶습니다!
욕심이란 마귀가 덮여 쒸우면 불안,공포,두려움이 엄습 해 오고요~~~
용서와 베품이란 천사가 들어오면 무한 행복과 풍요가 나를 인도 해 주는 듯 싶네요~~~ 요즘 그것을 느끼고 삽니다,,,, 참으로 행복한 시간 들이지요!! 하느님은 오로지 yes란 긍정을 바라지, no란 부정~ 후퇴를 바라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것이 창조의 기본 매너란 것을요~~~~
개천절이라 그래서 인지 엄청난 에너지 폭풍이 쓰나미처럼 몰려와서 에너지 작업에 정신줄 놓고서 헤메이다가 집에 돌아 왔네요,,, 그렇게 정화 작업은 시이 소오를 타면서 몸이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시련을 겪게 되네요~~ ㅎㅎㅎ, 지금은 입병이 생겨서 생지옥, 밤잠을 설쳐요,,,, 선생님께서 정화작업 이라네요~~~
모두 모두 화이팅 합시다, 믿음은 나를 구원 해 줘요,,,,
관개토 호태왕비 에너지 엄청 좋아요!!
그리고 新서광사랑님의 천부경의 노래가 신(하느님) 경지에 이룸을 경하드림니다~~ 소형 우주선을 30대를 부르는 하느님 권늠으로 등극했으니, 어찌 감탄,감사를 아니 드릴 수가 있나요!!
집들이의 메인 이벤트였어요~~ 정화 됨을 몸소 절절히 느꼈지요!!
축하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11월 3일은, 음력 개천절이었습니다.
민족단체의 어느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고요,
우리 상승의 門! 모임의 자리에서 그 특별한
날! 선생님, 도반들과 함께 敬賀 드렸습니다.
桓 에너지가 엄청 났었지요.
도반들과 자연스럽게 공명하게 되는 그 날이
참 좋습니다. 하늘에서 전하는 찬란한 에너지!
선생님의 커다란 도움으로 행복하게 취함이라!
그 에너지 샤워를 모두 모두 누려 보십시다요.
긴 댓글! 참 참 고맙습니다. 신환희의빛 도반님!
瑞光님의 꼼꼼한 후기, 고맙고 고맙습니다♥
네. 항상 고맙습니다. 원장님!
얼굴 뵈온지가 무척 오래 되었는데, 이렇 듯,
온라인에서 나마 뵙게 됨이라, 무한한 기쁨이
닿습니다.
내내 편안하시고요,
하늘의 빛!과 늘 함께 하옵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