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구름…제주 첫 장맛비
화요일입니다.
초여름 더위입니다.
기온도 좀 떨어지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리겠습니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비는 18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제주도에 20~60㎜,
흐리거나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제주도엔 첫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15~22도·낮 최고 20~29도
오늘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됩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다소 내려가겠습니다.
제주도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겠습니다.
17일에는 중부와 남부지방이 흐리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은 동풍 영향으로 흐리겠습니다.
강원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겠습니다.
전국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방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중부지방 낮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경기내륙과 강원도영서 예상강수량은 5~10㎜입니다.
전국이 흐리고 무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여름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장마전선은 내일 이후 남해 먼바다로 물러나겠습니다.
이번 장마전선은 21일 오후부터 다시 남하하겠습니다.
20일 오후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제주도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장마전선이 일시적으로 제주 남쪽 먼바다까지 북상하겠습니다.
현재 전선을 형성하고 있는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이 약합니다.
자외선 지수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높음'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엘니뇨의 영향으로 장마 이후 국지성 호우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경기내륙과 강원도영서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 비슷하겠으나 동해안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비의 양은 5~10mm로 적지만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내일 서울은 약 29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경기와 영서 내륙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대구 27도로 어제보다 2~5도가량 낮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예년보다 다소 늦게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20일은 장마전선이 일시적으로 제주 남쪽 먼 바다까지 북상하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에는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장마전선에서 발달한 비구름이 제주지역에 오후까지 영향을 주겠습니다.
제주 예상 강수량은 20~60mm이며 제주 산간지방은 80mm 이상입니다.
제주도는 제주도남쪽 먼바다까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 80mm 이상, 제주도에 20∼60mm의 비 오겠습니다.
올 여름 장마는 비보다는 더위가 강한 마른장마가 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미세먼지(PM10)는 전국이 '보통'(하루평균 31∼80㎍/㎥)으로 예보됐습니다.
경기내륙과 강원영서에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강수확률 60%) 있겠습니다.
올 여름 장마는 비보다는 더위가 강한 마른 장마가 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서울 등 중부지방의 장마는 평년보다 사나흘 늦은 이달 말쯤 시작되겠습니다.
경기내륙과 강원도 영서 일부지역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전남해안에는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 경남남해안은 오후부터 밤사이 빗방울.
강원 동해안에는 오후부터 내일(18일) 아침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중부지방은 엊제 비슷하겠으나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 먼바다에서 2.0~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가 흐린 가운데 제주도에 비(강수확률 80∼90%) 오겠습니다.
경기와 영서 내륙 일부에서는 대기불안정으로 늦은 오후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예년보다 사나흘 정도 늦은 이달 말쯤 장마전선이 도달하겠습니다.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천둥·번개와 소나기(강수확률 60%).
강원 동해안은 오후부터 18일 아침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산간 80㎜ 이상), 경기내륙과 강원영서 5∼10㎜.
제주도 산간과 남쪽 먼 바다에 17일 낮 호우·풍랑 예비특보가 각각 내려졌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춘천 :[구름많음, 구름많고 한때 비] (17∼28) <20, 60>
▲ 제주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8∼19) <80, 80>
▲ 서울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1∼28) <20, 20>
▲ 인천 : [구름 많음, 구름많음] (18∼25) <20, 20>
▲ 수원 : [구름많음, 구름많음] (20∼28) <20, 20>
▲ 청주 : [구름 많음, 흐림] (20∼28) <20, 30>
▲ 대전 :[구름 많음, 흐림] (20∼26) <20, 30>
▲ 세종 :[구름 많음, 흐림] (18∼27) <20, 30>
▲ 강릉 :[흐림, 흐림] (17 ∼ 20) <40, 40>
▲ 전주 :[흐림, 흐림] (20∼ 27) <30, 30>
▲ 광주 : [흐림, 흐림] (20∼25) <30, 30>
▲ 대구 :[흐림, 흐림] (22∼27) <30, 30>
▲ 부산 : [흐림, 흐림] (19∼23) <30, 30>
▲ 울산 :[흐림, 흐림] (19∼23) <30, 30>
▲ 창원 :[흐림, 흐림] (20∼24) <30, 30>
<17일 진도 해역>
오전에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파도는 최고 1m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유속이 느려지는 중조기에 접어들겠습니다.
최대 유속은 초속 2.5m로 어제보다 조금 느리겠습니다.
<17일 제주날씨> 장마 영향…제주산간 '호우예비특보'
제주는 장마권에 들겠습니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이 비는 18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에 들어가겠습니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주부터 장마전선이 북상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바람 강하고 물결이 높겠습니다.
17일 제주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에는 비가 내릴 확률이 매우 높겠습니다.
내일 강수확률이 80~9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18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18도 등 17~18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21도, 서귀포 20도 등 19~21도.
제주도 산간지역에는 강수량 80mm이상 내리겠습니다.
수요일(내일) 아침 최저 제주와 서귀포 18도 등 17~18도,
제주도 다른 지역에는 20~6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17일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제주를 포함한 남부지역 일부가 징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제주 남쪽 먼 바다까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수요일(18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25도, 서귀포 26도 등 24~26도.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20~60mm, 많은 곳은 산간 80mm 이상입니다.
제주지방은 남쪽 먼 바다까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18일) 흐리고 새벽 한때 북동부에 비(강수확률 60%) 오겠습니다.
18일(내일)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3.0m.
낮 제주도(제주도산간)에 호우예비특보, 제주남쪽먼바다에 풍랑예비특보입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은 가볍게 셔츠로 스타일을 완성해보세요^^ 빈티지한 복고풍의 데님
셔츠에는 프린팅이 예쁜 티셔츠를 받쳐 입으시면 트렌디한 연출을 할 수 있어요^^
이때, 슈즈는 심플하고 빈티지한 펌프스나 플랫, 스니커즈가 예쁘게 매치되지요~.
<남성> 무겁게 짓누르던 타이와 자켓은 벗어던지고, 리조트에 어울릴법한 드라이브
룩을 연출해보자. 채도가 강한 블루셔츠에 베이지 컬러의 팬츠는 살짝 롤업하여 입
는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웨터를 가볍게 둘러주면 더욱 좋다. 드라이브
룩에 어울리는 보트슈즈를 매치하면 지금 당장 떠나기에 부족함이 없을 듯.
Today's History 6월 17일 (음력: 5월 20일)
<탄생>
1239년 잉글랜드 국왕 에드워드 1세.
1703년 감리교회 창시자 존 웨슬리 출생
1818년 프랑스 작곡가 구노 출생
1882년 러시아의 작곡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출생
1898년 네덜란드의 판화가 모리츠 코르넬리스 에셔.
1900년 나치 독일의 정치가 마르틴 보어만.
1902년 채만식 출생
1917년 노르웨이 수학자 아틀레 셀베르그.
1942년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1961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한위.
1981년 대한민국의 배우 조한선.
1981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강영식.
1983년 일본의 아이돌 가수 니노미야 카즈나리.
1986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유원상.
1996년 `패러다임 이론` 창시한 토마스 쿤 사망
<사망>
676년 교황 아데오다토 2세, 77대 로마 교황.
1696년 폴란드의 국왕 얀 3세.
1734년 프랑스 루이 14세시대 유명한 장군 빌라르.
1968년 우루과아의 전 축구 선수 호세 나사시.
1995년 대한민국의 소설가 김동리.
1992년 중요무형문화재2호 양주별산대놀이 예능보유자 고명달 별세
1950년 소설가 채만식 사망
1943년 독립운동가 이원대 선생 사망
1862년 1858년 인도의 초대 부왕 영국의 정치가 존 캐닝 사망
2002년 독일의 전 축구 선수 프리츠 발터.
2009년 대한민국의 정치가 조세형 민주당 상임고문 별세
2009년 김신영 신일학원 명예이사장 별세
<사건>
2008년 강화도 모녀 납치 살해 사건이 일어났다.
2006년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2년3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
2005년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평양서 면담
2004년 브라질, 1억 8000만년된 가장 오래된 물고기 종(種)발견
1999년 모리스 그린, 남자 육상 100m에서 9초79로 세계신기록
1998년 동티모르 수도 딜리에서 독립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이 의사당건물을 점령
1997년 국무회의, 러시아와의 `형사사법공조조약안` 의결
1994년 미국 미식축구선수 O.J.심슨, 전처 살해혐의로 체포
1994년 제15회 월드컵 미국서 개막
1994년 김일성, 카터 전미국대통령과 회담. 남북정상회담에 동의
1992년 한글 로마자 표기법 단일안 합의
1989년 헝가리 개혁파의 기수 나지 전총리 복권
1986년 해경, 충남 서산 앞바다서 표류중인 중국선박(선원19명) 보호중이라고 발표
1983년 교황, 폴란드 방문중 계엄해제 자유노조 부활 요구
1982년 갈티에리 아르헨티나 대통령 포클랜드전쟁 패전 책임을 지고 사임
1980년 계엄사, 부정축재 국기문란 혐의로 329명 지명수배
1977년 국무회의, 임시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 가결
1972년 美 워터게이트 사건 政街 강타
1971년 미국-일본 오키나와 반환 협정 조인
1970년 부산항과 일본혼슈 시모노세키항을 잇는 부관 카페리호 부산 입항
1967년 중국, 수소폭탄 실험
1960년 곽상훈 국회의장. 새 헌법에 따라 대통령권한을 대행
1954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첫 월드컵 경기가 개최되었고, 이 경기에서 헝가리에게 9:0으로 패배하였다.
1953년 동독 폭동 사태. 동베를린서 반정부데모 격화
1950년 아랍연맹7개국중 5개국 아랍집단안보조약에 조인
1950년 덜레스 미국 국무성 고문 내한
1950년 신장이식수술 세계최초로 성공
1947년 팬아메리칸 항공, 최초로 세계일주항로 개설
1944년 아이슬란드, 덴마크로부터 독립
1944년 일제 미곡강제공출제 실시
1931년 우가키 가즈시게가 제6대 조선총독으로 취임했다.
1925년 제네바 무기무역국제회의서, 독가스사용금지 조약 조인
1925년 제1회 전국중등학교야구연맹전 개최됨(~6.30)
1919년 임시정부, 사료 조사 편찬부 설치
1906년 일간신문 만세보(萬歲報) 창간
1902년 독일.프랑스.러시아 3국 공사, 러시아공관에 모여 철도, 광산 등의 이권탈취 모의
1901년 청나라, 미국 의정서 조인
1895년 일본, 대만에 총독부 설치
1867년 고종4년, 육전조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