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사진하며 여행기를 보고 지난3년전 울릉도에 3월1일날가서 10일날
나와서 혹독한 울릉도 여행기가 생각나는군 그래서 그날 이후부터는 우리는 도 자붙은 섬은 가지안키로해서 울릉도에서 9박10일 정말 악몽이어서
선인봉 을 오르다 눈때메 못오르고 날씨가 나빠 배가 안들어오니
그냥 울릉도에 갖쳐서 돈만 깨어지니 정말 속만타고...
해마다 삼일절 기념행사로 모 여행사에서 독도까지 여행하는 관광코서가있지 독도 도 가지못하고 울릉도에서 휴가을 다서고 월차를하루 서고서
나왔는데 더큰문제는 나왔서 회사에서 크게 문제가 되어서 정식으로 공문이내려오고 도서벽지를 여행할때 날씨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그때 감사실에 불려다니면서 총무로서 회칙 주속록 각종 자료 복사히보내고 정말고역이어서 다행이 회원모두 징계없이 끝이나서 다행이지...
그래도 울릉도있을때 낙시해서 회먹는것이 제일즐거워서 우리 12쌍이 간는데 갈때는 날씨가 좋아서 약2시간30분걸려는데 나올때는 5시간걸려서
멀미도 만이하고 다들 나왔서 녹초가 되어지...
올해는 4월27일28일에 동해안으로 가기로해서 삼척 환선굴로해서 거진에서 일박하고 통일전망대로 해서 진부령으로 넘어올 계획인데. 통일전망데가 옛날 우리군데 관측소엿는데 그곳에 가고싶지 안는데 남들이 가자니
갈수박에 아무조록 올 여행도 만은 추억과 즐거움을 간직하고 올것같군
덕운아 울릉도 여행기 잘잃어고 한번 시골에 간다는것이 잘안데는군
4월초에 한번 시간을 내서 간다와야하는데....
이만 안녕 그리고 친구들 자주 소식전하자 영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