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이봉직
감자 하나가
한 쪽엔 싹이 나고
그 반대쪽은
썩고 있다.
썩으면서도
푸른 싹을 키우고 있다.
너 때문에
속 썩어 죽겠다는
엄마와
아들 같다.
첫댓글 와~쌈박한 시상!이봉직님이 누구신지?물방울님이 올리셨죠? 누구신지 소개부탁드려도 될른지요?
첫댓글 와~
쌈박한 시상!
이봉직님이 누구신지?
물방울님이 올리셨죠? 누구신지 소개부탁드려도 될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