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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늘푸른보호관찰
 
 
 
카페 게시글
수험생을 위한 게시판 보호관찰공무원되면 대상자들한테 협박,보복 당할수도 있나요?(현직분들 답변부탁드립니다)
이제다시.... 추천 0 조회 1,713 06.08.20 15: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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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1 00:13

    첫댓글 때려치라 그런 정신상태가지곤 밤에 오줌이나 질질싸겠네 ㅉㅉ

  • 06.08.29 18:08

    푸른님은 현직이신지 수험생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답글 다신 수준을 보니 현직은 아닌 것 같군요. 이런 답글다는 수준의 정신상태라면 님도 보관직 때려 치우시죠.

  • 07.01.02 23:30

    푸른너 혹시 조폭아니니... 심히의심된다~~~ㅋㅋ

  • 06.08.21 02:48

    불안하시면 공부 좀 더하셔서 일행이나교행직 가세요.완전 만고땡입니다.보관직은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사람만이 이직안하고 평생할 수 있습니다.님 같은 분은 조직 적응 못합니다.

  • 06.08.21 02:51

    그리고 보호관찰직이든 교정직이든 누군가는 해야 할 직업입니다.자긍심을 가지고 일 하면 오히려 보람 된 삶을 사실 수 있습니다.

  • 06.08.24 20:23

    네 보복당할수도 있습니다.. 밤길다닐때 하이바(=오토바이 헬멧)필수......ㅡㅡㅋ

  • 06.08.27 17:02

    앞으로 보호관찰 대상자가 더 늘어날것이니 지금 보다 더 위험할것 같네요. ..그런일이 잘 없지만 만약의 경우 생각해본다면....교정직은 시설내에선 위험하지만 사회내에선 수용자가 출소하거나 부탁하지 않는이상 안위험한데요...보호관찰은 사회내에서 직접 상대하기에....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 보관직 1인당 관찰대상자가 80명으로 될경우....관찰소보다 직접 찾아가는 경우가 더 빈번해질텐데요...그럴수록 위험부담이 커지겠죠..지금 현직분들의 시스템이면 괜찮을텐데...

  • 06.09.02 12:08

    제가 교정직현직인데 여기도 사실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보관직은 더 그렇겠죠?

  • 06.09.08 19:52

    제가 보호관찰소 홈피에다 물어봤는데요 보복 그런 일 없다고 합니다. 보호직 공무원들도 엄연히 자기들 사회적응 잘하라고 앞길 터주는 일 하는건데 설마 두들겨 패고 죽이기야 하겠어요? 오히려 감사하다고 편지도 쓰고 그런다던데요.. 물론 처음엔 저항도 하고 그러겠지만 보복은..좀 아닌 듯 싶네요..

  • 06.09.29 01:15

    박근혜사건이후로 출석위주에서 현장위주로 전환, 확대된다고 하더군요. 올 해 소년원과의 통합으로 소년원에서 근무할 수도 있고요. 소년원은 한 달에 10일정도 야간근무합니다. 그리고 교정직공무원도 출소자한테 고맙다고 편지 많이 받습니다.

  • 07.01.22 02:00

    보복 많이 당했다고 선배한테 들었는데............................ 살인자 들 가석방된사람들 많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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