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T시험대비학원추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쉽게 보면 안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15년에 수능영어를 폐지하고 NEAT로 대체할지의 여부를
올 12월 안에 결정할 예정이기 때문에 학부모들은 NEAT 시험대책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과 2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모의테스트에서 치러진 말하기 영역시험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총 1000명의 응시생 가운데 800명이 낙제등급인 F등급을 받았는데요
응시생을 보자면 초등학생 400명, 중학생 300명, 고등학생 300명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고등학생은 NEAT 3급 말하기 실전 수준의 시험을, 중학생은 3급 말하기
준비수준, 초등학생은 NEAT 3급 말하기 기초 수준의 시험을 치렀습니다
채점결과, 평균 85이상인 A등급을 기록한 학생은 전체의 1.1%에 불과했습니다
가장 어려운 문제유형은 그림 묘사하기 유형으로 90% 이상이 40%이하 득점율을 기록했는데요
지금까지의 공교육이나 사교육에서 문법과 독해 위주의 교육을 하기 때문에
말하기와 서술형 쓰기를 평가하는 NEAT시험에서 낮은 점수를 받는건 당연합니다
말하기와 서술형 쓰기 영역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선 영어권에서 2~3년 생활하면서
원어민과 매일 대화를 해야 하는데 이건 모두에게 참 어려운 일입니다
영어는 수학처럼 이해해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단순 암기과목처럼
무조건 외운다고 해서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고 스며들게 하는 것인데 이마저 또한 쉽지만은 않습니다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학습형태를 유지하면서 재미와 흥미를 유발시키는
교육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재밌는 학습'이 진행되어야합니다
영어교육의 변화로 인해서 보다 효과적인 실용중심의 영어로 밝은 미래가 펼쳐지기는 하지만,
이러한 변화로 갈팡질팡 "우리 아이의 영어교육 어떻게 해야할까? " 로 궁금하고,
걱정만 하는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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