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뽑은 무 값을 제대로 받을려면 정치가 올바르게 서야 합니다. 정치를 감시하지 않는 농부들의 미래는 가망없습니다. 쌀 한톨에도 우리 사회의 근본이 숨겨있는 것입니다. 정치하는 농부의 일상이 이 시대 정의가 되어야 합니다. 식민지시대 농부관은 이제 폐기처분 해야 우리 모두 잘 살 수 있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정치에 관심을 갖어야 더 나은 삶과 행복을 누릴수 있는거 아닙니까? 귀농카페라해서 정치와 아무런 상관이 없나요? 귀농해서 정착하시는 분들 복지나 이런저런 해택도 받고 할려면 정치에 관심을 갖고 눈똑바로뜨고 귀열고 나라를 지켜야죠???? 지나가다 갠적인 생각이였습니다 다시는 쥐와 닭같은 대통령이 나와서도 있어서도 안됩니다
이런 데서 이런 이야기 저런이야기 서로 의견 나누다 보면 의견 충돌할수 있고 그러면서 더 많이 세상을 알아가고 ㅎ 그리고 내 주장만 옳다 생각 어필말고 타인의 의사도 존중되는 그런 공ㅡ간. 그곳이 이곳 귀농 사모이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말 입니다. 정치란 묘한 매력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가? 줄타기로 정치가 한번 했으면 갈라치기 한번 못하고 비판 한번 못하고 죽을 때까지 지역을 대표 한다고 국민의 심부름 꾼이 대장 노릇을 햐ㅡ는 지금의 정치가들 이런 사람을 계속 선택한 국민들 지역정서 를 악용해 서 정치가 행세 하는 이들 이제는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하루온종일 친구나 가족도 없이 어떤 누구와도 대화도 없이 혼자사는 이들은 늘 삐딱해 가지고 특히 나이좀 드신분들 그들은 지금껏 세상 살면서 배운 경험들은 좋은곳에는 절대로 쓰지않고 나쁜곳에만 쓰고 나잇값은 못하면서 대접만 받으려고 드는 이들이 자꾸만 많아지는 지금의 현실 인듯 보입니다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옳으신 말씀 이네요!
저는 그런 글에 댓글 달엇다가
벌떼같이 달려드는 인긴들 많더군요.
귀농사모의 모토가 "정치하는" 농부입니다. 뭔가 착각 하신 듯.
근데 말입니다. 현대 민주시민의 삶이 정치와 떨어질 수 있기나 합니까?
당연하신 옳으신 말씀 입니다
오늘 내가 뽑은 무 값을 제대로 받을려면 정치가 올바르게 서야 합니다. 정치를 감시하지 않는 농부들의 미래는 가망없습니다. 쌀 한톨에도 우리 사회의 근본이 숨겨있는 것입니다. 정치하는 농부의 일상이 이 시대 정의가 되어야 합니다. 식민지시대 농부관은 이제 폐기처분 해야 우리 모두 잘 살 수 있습니다.
추방 ᆢ 북으로
정치가 무엇인가?숨쉬는것 조차도 정치의 말단에 속하는 정치행위라는 말이 있죠 지금 정치적 글을 게시 하지 말라는 글도 센 정치 행위죠 취사선택 하세요 보기 싫으면 패스 하시고 보고 싶은 게시글만 보시면 됩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정치에 관심을 갖어야
더 나은 삶과 행복을 누릴수 있는거 아닙니까?
귀농카페라해서 정치와 아무런 상관이 없나요?
귀농해서 정착하시는 분들 복지나 이런저런 해택도 받고 할려면 정치에 관심을 갖고 눈똑바로뜨고 귀열고 나라를 지켜야죠????
지나가다 갠적인 생각이였습니다
다시는 쥐와 닭같은 대통령이 나와서도 있어서도 안됩니다
이런 데서 이런 이야기
저런이야기 서로 의견 나누다 보면 의견 충돌할수 있고
그러면서 더 많이 세상을 알아가고 ㅎ
그리고 내 주장만 옳다 생각 어필말고 타인의 의사도 존중되는 그런 공ㅡ간.
그곳이 이곳 귀농 사모이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말 입니다.
정치란 묘한 매력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가?
줄타기로 정치가 한번 했으면
갈라치기 한번 못하고
비판 한번 못하고
죽을 때까지
지역을 대표 한다고
국민의 심부름 꾼이
대장 노릇을 햐ㅡ는
지금의 정치가들
이런 사람을 계속 선택한 국민들 지역정서 를 악용해 서 정치가 행세 하는 이들
이제는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하루온종일
친구나
가족도 없이
어떤 누구와도 대화도 없이
혼자사는 이들은
늘 삐딱해 가지고
특히 나이좀 드신분들
그들은 지금껏 세상 살면서
배운 경험들은 좋은곳에는
절대로 쓰지않고
나쁜곳에만 쓰고 나잇값은 못하면서
대접만 받으려고 드는 이들이 자꾸만 많아지는
지금의 현실 인듯 보입니다
정치애기는 싸움판 됩니다 정치애긴하지맙시다 각자 생각이 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