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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코치 김동기입니다.
이번에는 투수와 내외야수의 투심/포심 직구에 관한 동영상입니다. 여기서 심이라함은 영어 (seam)이고 우리말로는 실밥입니다. 가장 많이 던지는 구종이 직구인데 실밥두개를 걸쳐서 던지느냐, 아니면 네개를 걸치고 던지느냐에 따라서 속도와 볼 변화가 틀립니다. 배터리코치님은 주의해서 연습시켜주세요.
클릭: http://www.youtube.com/watch?v=Zg6mPl5wb2A
포심
- 잡는 법 (grip)은 37초에 나타나 있듯이 매듭이 가장 넓은 부분에 두 개의 손가락을 가로질러 잡아야 한다. 유소년들이나 손가락이 짧은 경우 세손가락으로 잡아도 무방. 미국에서는 11살이하에서는 세개의 손가락으로 잡는게 일반적이고. 그 이상은 세손가락이다.
- 엄지는 공의 아래 실밥에 댄 상태여야 한다.
- 위 두 손가락을 채면서 긁듯이 던지는데 이때 공은 1분 16초쯤의 동영상처럼 뒤쪽으로 회전을 하면서 앞으로 나아간다.이때 공의 전면이 공기에 많은 저항을 받으면서 공의 전진방향이 일정해진다.
- 변화 (움직임. Movement) 없이 빠른 깨끗한 속구로 정확하게 나아간다. 투수가 원하는 곳에 정확하게 스트라이크를 넣을 수 있다.
- 내야수가 수비할 때도 포심으로 던져야 정확한 송구를 할 수 있다.
투심 (1분 51초)
- 매듭이 가장 좁아지는 부분을 따라 두 손가락들 대든가, 아니면 매듭과 어긋나게 댄다. 이때 두 손가락을 같이 붙여도 약간 떨어트려도 된다.
- 공을 채어 던지면 2분 18초에서처럼 회전을 하며나가는데 이때 공의 전면이 공기의 저항을 거의 받지 않으면서 공의 전진방향이 불안해지고 회전과 함께 공에 변화 (움직임)가 생긴다.
- 공이 아래로 떨어지는 싱커 (simker)가 된다.
- 정확하게 던지고자 할 때 불리하다. 투수가 타자를 속여서 스트라이크아웃 시킬 때 적당함.
- 엄지 손가락은 바깥이나 안쪽에 댐으로써 공의 변화를 다양하게 할 수 있다 (3분 1초).
이상입니다.
이번 주 연습시 팀원들의 포지션 (수비위치)을 정한다고 하니 모두 참석해야겠네요.
수고하세요.
출처: 전국사회인야구연합회 원문보기 글쓴이: 야구는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