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永遠)히 변(變)치 않는
부모(父母)님 사랑
세월(歲月)이 흐르고 강(江)물이 흘러도, 강산(江山)이 변(變)하여도, 부모(父母)님 가슴에는 변(變)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늘 한결같은 자식(子息) 사랑, 사계절(四季節) 푸른 소나무 같은 마음, 자식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숲속의 나무가 자라나 듯 자식 사랑하는 마음은 나이가 들어도 날마다 더 큰 사랑으로 커져갑니다.
자식은 하늘과 약속(約束)한
부모의 운명(運命)입니다.
오늘이 가면 내일 지는 꽃이 아닌
부모 마음 속 깊이깊이
영원(永遠)히 뿌리박힌 사랑입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들은 자기(自己)목숨을 잃은 것 마냥 슬퍼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헌신적(獻身的)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저 푸른 하늘과 같은 마음입니다.
세월(歲月)이 흘러도 변(變)하지 않고 아니, 죽어서도 항상 똑같은
부모 마음, 영원히 변(變)함 없는 부모님 사랑입니다.
"살아생전 부모님께 효도(孝道)하라!" 는 말이 세상에
그 같은 진리(眞理)의 말이 어디
또 있겠습니까?
부모님께 "사랑합니다!" 라고 외쳐보십시오!! 지금 이 순간(瞬間)에도 자식(子息)
걱정으로 마음 아파 힘들어 하시는 모정(母情)을 지켜보면서..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듯이 애써 평온(平穩)한 모습 지어 보이시는 아름다운 모습에 가슴이 싸하고 애잔한 마음입니다!!..
첫댓글 내리사랑 ~ ^^
부모님 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짐니다~
나이가 들수록 가슴
깊어 보고싶어요~
글 잘 읽었어요~
부모님? 잊어버린 단어 인데..
후니도 .ㅎㅎ
미니 꽃바구니 받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이.